이 시각 많이 본 뉴스

더보기
W+2XiOuCqOynhOy5vOufvF0g6rCc6rWs66as7JmAIOyYrOyxmeydtCDqt7jrpqzqs6Ag7ZiR7LmY
[허남진칼럼] 개구리와 올챙이 그리고 협치
[사진 = 허남진] 문재인 정부가 출범 두 달 만에 가까스로 정치의 정상궤도에 진입한 모양새다. 정부조직법개정안과 추경안이 국회에서 다뤄지기 시작했고, 내각 구성도 머잖아 마무리될 분위기다. 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한 걸 감안하면 두 달여의 진통이 오히려 짧을 수 있다. 새 정부의 정책 방향이 전 정부와 상당히 다른 데다, 여의도 정치지형까지 크게 바뀐 상황이라 어느 정도의 조율은 불가피하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문제는 진통기간에 보여준 여야의 구태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되풀이되는 똑같은 모습인 데다 반
2017-07-18 20:00:00
W+yEnOyEseq1kOy5vOufvF0g7KCV6raM7J2YIOygle2GteyEseqzvCDsoJXri7nshLE=
[서성교칼럼] 정권의 정통성과 정당성
서성교칼럼 초빙논설위원·바른정책연구원장(전 상명대 교수) [사진=서성교] 정권의 정통성과 정당성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70일 되었다. 청와대 참모진과 내각의 얼개도 갖추었다. 국정공백을 하루빨리 메꿔주고, 국가혼란을 정리해주길 바라는 국민의 기대는 여전히 크다. 역대 대통령에 비해 높은 지지도에는 잘해주기를 바라는 국민의 바람이 담겨 있다. 정치에서 흔히 정통성과 정당성은 동일한 의미로 사용된다. 하지만 정권 수립의 합헌성을 의미하는 정통성(legitimacy)과 권력 행사의 정당성(justification)은
2017-07-17 20:00:00
W+uwmOuzke2drCDsubzrn7xdIOyCrO2ajOyggSDsnKTrpqzsmYAg6riw7JeF7J2YIOycpOumrA==
[반병희 칼럼] 사회적 윤리와 기업의 윤리
[사진=반병희] 1944년 겨울 알프스 동부 산악지역. 눈보라가 세차게 내리쳤다. 비상식량은 동이 나고 통신마저 끊겼다. 그때 병사 중 한명이 외쳤다. 배낭에서 구겨진 지도 한 장을 찾아낸 것이다. 부대원들은 지도에 마지막 희망을 걸었다. 밤새 걸은 끝에 마침내 포위망을 뚫고 산악지대를 빠져 나왔다. 2차대전 당시 알프스에 급파됐으나 독일군에 포위됐던 헝가리부대가 겪은 실화다. 반전은 탈출 뒤에 일어난다. 안전지역에 도착한 부대원들은 경악을 했다. 병사의 지도는 알프스가 아니라 수천㎞ 떨어진 피레네산맥을 나타낸 지
2017-07-16 20:00:00
W+yepeyYge2drOy5vOufvF0g6rCA7Kec64m07Iqk7JmAIOuMgOygge2VmOuKlCDrspU=
[장영희칼럼] 가짜뉴스와 대적하는 법
[사진=장영희] 초빙논설위원·시청자미디어재단 서울센터장(경제학박사) 지난 5월 대선이 끝난 후 소강상태를 보이던 가짜뉴스 사건이 다시 불붙고 있다. 역시 국민의당발 제보조작 사건이 재점화시켰다. 그 불길이 어디까지 번질지 예측하기 어렵다. 가짜뉴스의 기승은 한국만의 현상이 아니다. 대선이 끝난 미국과 프랑스도 몸살을 앓았다. 오는 9월 총선을 앞둔 독일 정부도 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차단하기 위해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가히 세계는 가짜뉴스와 전쟁 중이다. 옥스퍼드 영어사전이 2016년 세계의 단어로 &lsqu
2017-07-13 20:00:00
W+KAi+yGkOuzkeyImOy5vOufvF0g7LSd66as6rO16rSA7J2YIOunieqxuOumrA==
[​손병수칼럼] 총리공관의 막걸리
[사진=손병수] “총리 공관이 역사상 막걸리를 가장 많이 소모하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6월 1일, 취임 인사차 여야 정당을 순방하는 자리에서 한 말이다. 총리 공관이 생긴 지 얼마나 된다고 ‘역사상’을 따지는지, 하필 ‘막걸리’만 소모하는지, 좀 거슬리긴 한다. 그래도 새 정부, 새 총리의 의욕과 진정성이 담겨 있어 썩 기분 나쁜 얘기는 아니다. 청문회에서 한바탕 혼쭐이 난 끝에 어렵사리 인준 절차를 통과한 이 총리는 이날 이후 줄곧 ‘협치’
2017-07-12 20:00:00
W+KAi+q5gOu0ie2YhOy5vOufvF0g64+Z66e57J2YIOqwgOy5mA==
[​김봉현칼럼] 동맹의 가치
[사진=김봉현] 지난 6월 29일과 30일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은 예상한 바대로 별다른 문제 없이 종료되었다. 문제 없이 종료된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동맹을 새롭게 재정립하려고 시도하지 않고 현 상태를 재확인하였기 때문이다. 충돌을 예상하고 기대하였던 국내 동맹파적 시각에서 보았을 때에 조금 시시하게 끝났다. 반면에 트럼프 대통령이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을 강조한 것은 미측으로서는 한·미동 맹의 이익균형점을 재정립하려는 것으로서, 앞으로 한·미 동맹은 우리의 기대와는
2017-07-11 18:00:00
W+q5gOyngOyYgeydmCDtlbTsmrDri7nsnbzquLBdIOyLnOqwhOuPhCDtnJjslrQg64+M7JWE6rCA64qUIOusvOuPhOumrOuPmQ==
[김지영의 해우당일기] 시간도 휘어 돌아가는 물도리동
[사진=김지영] 고향에 온 뒤 나는 다시 청년이 되었다. 환갑도 몇 해 지난 사람이 웬 청년? “턱도 없는 말,하지도 말라”는 타박은 당연하겠다. 하지만 난 어엿한 무섬마을 청년회 회원이다. 오히려 내 나이면 무섬마을에서는 청년회 회원이 되기에 참으로 맞갖다. 청년회 회원 중에는 20대는 물론, 30·40대도 없다. 심지어 50대조차 몇 명 되지 않는다. 회원 20명(출향한 재외 회원 포함) 중 대부분은 60대. 이들이 청년회의 주축, 즉 실제적 청년이다. 청년회 현 회장님은 64세이며, 규정상 청년회에 가입할 수
2017-07-10 18:00:00
W+yhsOyEseq2jOy5vOufvF0g7KCV7LGF7J2AIO2VnOqysOqwmeydjOyXkOyEnCDruZvrgpzri6Q=
[조성권칼럼] 정책은 한결같음에서 빛난다
[사진=조성권] 버스를 타러 간다. 아파트 앞에 정류장이 있다. 지난 해 재건축으로 발음하기도 어렵게 아파트 이름이 바뀌었지만 정류장 이름은 옛 아파트 이름 그대로다. 여러 사람들이 지적했을 법도 한데 40년 넘게 그대로 쓰고 있다. 버스 안에서 자동으로 나오는 정류장 안내방송도 그대로다. 옛 아파트에 살았던 할머니가 다니러 와 알려줬다. 정류장도 예전 그대로고, 버스 번호만 바뀌었을 뿐 그 버스란다. 그래도 아무 불편이 없다. 버스를 기다린다. ‘4분 뒤 도착‘이란 디지털 안내문구가 전광판에 뜬다. 여러
2017-07-10 05:00:00
4oCL4oCLW+ygleycoOyLoOy5vOufvF0g67O07ZeY7JeF6rOELCDsnbjsiojslrTthYztgawoSW5zdXJUZWNoKeuhnCA07LCoIOyCsOyXhe2YgeuqhSDrjIDruYTtlbTslbw=
​​[정유신칼럼] 보험업계, 인슈어테크(InsurTech)로 4차 산업혁명 대비해야
​정유신칼럼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 겸 핀테크지원센터장) [사진=정유신교수] 보험업계, 인슈어테크(InsurTech)로 4차 산업혁명 대비해야 은행, 증권, 운용에 이어 보험업에서도 IT와 결합한 서비스 출시가 갈수록 활발해지고 있다. 소위 보험업에서 말하는 인슈어테크(InsurTech)가 그것이다. 시장에선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금융업 중에서도 보험업의 질적 변화와 양적 성장이 특히 빠를 것으로 전망하는 의견이 많다. 왜 그럴까. 전문가들은 그 이유로 첫째, 보험업의 자체성격인 ‘산업간 융합’을 꼽는다.
2017-07-07 08:47:16
W+ydtOuzke2DnOy5vOufvF0g64+E66W8IOuEmOuKlCDsi5zsnqXqsr3soJwg6rCc7J6FLCDqsr3soJwg7Ye067O0IOyasOugpA==
[이병태칼럼] 도를 넘는 시장경제 개입, 경제 퇴보 우려
이병태칼럼 도를 넘는 시장경제 [사진=이병태] 개입, 경제 퇴보 우려 문재인 정부의 경제 각료들과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시장경제 훼손 및 관치 의도가 날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김상조 공정위원장은 재벌개혁의 기수임을 자임하고 나섰다. 예를 들어 그는 대기업 경영자들을 소환해서 재별개혁에 자진해 협조하라는 협박성 모임을 개최했다. 정부가 경제계와 대화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공정거래위원회는 여타 정부부처와 성격이 다르다. 정부부처에는 경찰과 검찰 공정위 등 소위 공권력, 즉 공인된 힘(폭력)을 행사하
2017-07-06 20:00:00
W+uwleyepe2YuOy5vOufvF0g7Iah7KSR6riwIOyGoe2YnOq1kOydmCDslb3tmLzsi53snYAg67aI67KVLCDtmanri7ntlZwg64yA7ZWc66+86rWt
[박장호칼럼] 송중기 송혜교의 약혼식은 불법, 황당한 대한민국
[사진=박장호] 현행 '대통령령 제26774호'에 따르면 '약혼할 때 약혼식은 따로 하지 않는다'라고 돼 있다. 이것은 도대체 무슨 소리인가? 현재 시행되고 있는 법령이 약혼은 하되 약혼식은 하지 말라고 규율하고 있다니! 약혼식을 하고 말고는 개인의 의사에 따라 결정할 일이지 국가가 이런 것까지 규율하는가? 만약 약혼식을 거행한다면, 이것이 대한민국의 법령을 위반한 것이란 말인가? 그렇다! 국회가 제정한 법률을 위반한 것은 아니지만, 국회가 법률의 세부적 시행을 위해 대한민국정부에 위임한 대통령령을
2017-07-05 18:00:00
4oCLW+ycpOyYgeqxuOy5vOufvF0g6rK97JiB66+87KO87ZmU6rCAIOyasOyEoOuPvOyVvCwg7J6s67KMIOuoueydtOyCrOyKrOu2gO2EsCDrgYrslrTrnbw=
​[윤영걸칼럼] 경영민주화가 우선돼야, 재벌 먹이사슬부터 끊어라
윤영걸칼럼 초빙논설위원 [사진=윤영걸] 의사결정의 투명성, 경영민주화를 생각할 때다 총수가 연루된 삼성그룹 뇌물사건은 안타깝게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검찰 주장처럼 부정부패라고 하기보다는 오너에게 감히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한국적 분위기가 만들어낸 슬픈 자화상이 아닐까. 청와대가 직접 나서 최순실의 딸 정유라씨에 대한 승마지원을 요청했으니 한국적인 현실에서 단칼에 거절하기 쉽지 않았을 거다. 하지만 삼성이 좀 더 치열하게 고민했다면 빠져나갈 방법이 적지 않았다. 예를 들면 삼성전자 사장이
2017-07-04 20:00:00
W+ycoeygleyImOy5vOufvF0g66eQ7J20IOyVnuyEnOuKlCDsoJXsuZjsmYAg7KCV7LGF7J2YIO2VnOqzhA==
[육정수칼럼] 말이 앞서는 정치와 정책의 한계
[사진=육정수] 문재인 정부는 일주일 후 출범 2개월을 맞는다. 이 짧은 기간 동안 새 정부가 국민 앞에 쏟아낸 각종 정책들은 홍수를 이룬다. 그중에는 충분하고 정밀하게 검토되지 않아 설익거나 섣부른 정책이 다수 포함돼 있다는 지적이 많다. 시간당 최저임금 인상, 자립형 사립고 폐지, 고리 원전 1호기 가동중지, 신(新)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중지, 공무원 대거 추가채용,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국정원의 국내정보 수집 금지,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 환경영향평가, 개성공단 및 금강산 관광
2017-07-03 20:00:00
W+ydtOyerO2YuOy5vOufvF0gW+2VnOuvuOygleyDge2ajOuLtCDqsrDsgrAg7Yq567OE6riw6rOgXSDrrLgg64yA7Ya166C5LCDtmITsi6Tso7zsnZjsnpDroZwg6rGw65Ot64KY6riw66W8
[이재호칼럼] [한미정상회담 결산 특별기고] 문 대통령, 현실주의자로 거듭나기를
[사진=이재호]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평가 중 ‘압권’은 여당인 민주당의 논평이었다. 백혜련 대변인은 1일 “기대이상의 성공적인 회담이었다”면서 “6개월 이상의 외교 공백을 단기간에 극복하고 전 세계에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음을 선언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했다. 또 “대북문제에 대해 우리가 주도권을 갖는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국가적 위상을 재정립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문재인 정부에서는 더 이상 굴욕외교는 없다”고 선언하기
2017-07-02 20:00:00
W+q5gO2YleuvvOy5vOufvF0g7YOI7JuQ7KCELCDsho3rj4TqsIAg7JWE64uI6528IOuwqe2WpeydtOuLpA==
[김형민칼럼] 탈원전,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사진=김형민] 문재인 정부 출범 51일째이다. 어느 정부든 변화를 위한 개혁 드라이브는 집권 초기에, 이르면 이를수록, 강하면 강할수록 좋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듯하다. 그래서 집권 초기에 선거공약을 지키기 위해 몇 가지 승부수를 던지곤 한다. 문재인 정부의 그 승부수 중 하나가 바로 ‘탈원전 공약의 이행’으로 보인다. 공사비만 1조6000억원이 투입됐고 공사를 중단할 경우 물어야 할 보상비를 포함하면 매몰비용이 최소 2조6000억원이나 되는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여부를 공론화위원회를 설치해 3
2017-06-29 20:00:00
W+ydtOyerO2YuOy5vOufvF3sgqztmozsnpDrs7jsnZgg7LaV7KCBIOyXhuydtOuKlCDrmJAg7Iuk7Yyo7ZWc64uk
[이재호칼럼]사회자본의 축적 없이는 또 실패한다
[사진=이재호]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대선에 이어 또 담뱃값 인하를 들고 나왔다. 지난 20일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에서다. 그는 “주사파 운동권인 문재인 정부에 맞서 유류세와 담뱃세 인하를 내걸고 총력 투쟁하면 서민들이 우리 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담뱃값에 집착하는 이유는 뭘까. 혹여 흡연에 의존하려는 건 아닐까. 흡연(吸煙)이 아닌 흡연(吸緣) 말이다. 한국에는 혈연·지연·학연 외에 흡연이란 연(緣)이 하나 더 있다고 한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의 동병상련(同病相憐)과
2017-06-28 20:00:00
W+KAi+uCqOyiheybkOy5vOufvF0g6rK97KCc6rCAIOuLteuLte2VmOyngOyalD8=
[​남종원칼럼] 경제가 답답하지요?
[사진=남종원] 새 정부를 맞이하여 우리는 기대와 걱정이 한데 엉켜 있는 삶을 사는 느낌이 든다. 지난 10년을 집권했던 보수 세력은 아직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분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진보라는 세력은 정권이 자기 편이라 착각하며 자기 지분을 요구하고, 적폐 청산이라는 미명 아래 무조건 과거를 악습과 불법의 표상이라 하며 뭔지 모를 듯한 개혁을 외치고 있다. 두 정권 사이에 있어야 할 인수인계는 보이지 않고 연결고리도 없어 보인다. 아무도 경제 문제에 대한 관심은 없는 양 보인다. 그러는 과정에 미국은 이자
2017-06-27 20:00:00
W+uwleyiheynhOydmCDsnbTqsbQg7JWE64uI7J6W7Iq164uI6rmMXSDqs7zqsbDrpbwg66y77KeAIOuniOyEuOyalCAoPyk=
[박종진의 이건 아니잖습니까] 과거를 묻지 마세요 (?)
[사진=박종진] 참여정부 5년 내내 당시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각별한 신임을 받았던 김병준 전 정책실장. 그런 그가 2006년 7월, 인사청문회를 무사히 통과해 교육부총리에 취임했으나 불과 18일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고야 말았다. 논문 표절과 중복 게재 논란으로 당시 전국교수노동조합이 워낙 거세게 들고 일어났던 탓이다. 교수노조는 성명서에서 "도덕적으로나 교육적으로 학생들의 교육을 지휘감독하고 교수들의 연구를 촉진시켜야 할 교육부총리로서의 자격을 상실한 상태"라며 "우리나라 교육을 위해 할 수 있
2017-06-26 20:00:00
W+q5gOu0ie2YhOy5vOufvF0g6rKp656R7J2YIO2VnOuwmOuPhCDquLTquInsp4Tri6gsICDrprTroIjsnbQzIC0g7J6Q7KO87YyM7J2YIOy2lOyWtQ==
[김봉현칼럼] 격랑의 한반도 긴급진단, 릴레이3 - 자주파의 추억
[사진=김봉현] 최근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80%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국민 중 많은 수가 여전히 문 대통령과 정부에 대하여 안보 불안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보의 지난 19일 워싱턴 발언은 바로 이러한 우리 국민들의 안보불안감을 다시 일깨워준 계기가 됐다. 우리는 지난 2004년 마치 한편의 영화처럼 극적이었던 ‘자주파’와 ‘동맹파’ 간의 충돌을 아직도 기억한다. 필자는 이 해프닝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한국 사회의 깊은 곳에 북한에 대
2017-06-25 20:00:00
W+qwleyYgeynhOy5vOufvF0g6rKp656R7J2YIO2VnOuwmOuPhCDquLTquInsp4Tri6ggLSDrjIDrtoHsoJXssYUg64W8656AIOuyl+q4sA==
[강영진칼럼] 격랑의 한반도 긴급진단 - 대북정책 논란 벗기
[사진=강영진] 일주일 남긴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 정부의 대북정책이 ‘뜨거운 감자’다. 논란은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못을 박아 놓은 대북정책의 핵심을 허물고 문 대통령 정부의 철학에 맞는 대북정책의 기둥을 세우는 과정에서 생긴 것이다. 정책의 큰 방향이 바뀌는 마당에 이런저런 논란이 이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더욱이 친미적·반북적 정책에서 자주적·유화적 정책으로 180도 선회할 것으로 의심(?)받는 상황이 아닌가. 정부는 아직까지는 무척 조심스럽
2017-06-22 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