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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도시이야기] 작품으로 남은 도시, 고흐의 오베르
[오베르=윤주]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1853-1890)의 마지막 작품으로 알려진 ‘까마귀가 나는 밀밭’을 그린 곳이다. 이 행운의 도시는 프랑스 파리에서 북서쪽으로 27㎞ 정도 떨어진 작은 도시로, 우아즈 강가에 있는 오베르란 뜻을 지닌 ‘오베르 쉬르 우아즈(Auvers-sur-Oise)’이다. 고흐가 생을 마감하고 묻힌 인연으로 고흐를 자산으로 갖게 됐다. 말년의 고흐가 여러 도시를 거쳐 오베르로 간 것은 고갱을 비롯한 사람들과의 갈등과 화가로서의 번민으로 괴로워할 때로, 정신과 의사이며 화가
2017-07-18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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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의 디지털 콘서트 8] 탈핵과 원전, 두 개의 미래
[사진=김홍열] 김 홍열 (초빙 논설위원, 정보사회학 박사) 문재인 대통령의 탈핵 정책이 본격화되고 있다. 6월 19일 고리 1호기에 대한 영구정지를 시작으로 신고리 핵발전소 5·6호기 건설 여부를 공론화해 결정하겠다고 선언했다. 탈핵 진영에서는 당연히 환영의 박수를 보내고 있지만 원자력 관련 기관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국 원자력학회와 한국 방사성폐기물학회, 한국 원자력산업회의는 심포지엄을 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원자력이 필요한 이유 9가지를 들었다. 9가지 내용을 요약하면, 원자력은 싸
2017-07-17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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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수의 변방별곡] 아! 류샤오보
서명수의 변방별곡 작가·슈퍼차이나연구소 대표 아! 류샤오보 [사진=서명수] "류샤오보는 중국 헌법에 규정된 정치 시스템을 전복하고, 이를 서구 정치 시스템으로 대체하는 것을 지지했다. 그가 중국의 안정과 국가 안보에 도전했기 때문에 중국 사회는 그를 경멸하고 반대한다." “우리는 중국 민주화의 상징이자 거목을 잃었다.” 13일 간암으로 사망한 노벨 평화상 수상자 류샤오보(劉曉波·1955-2017)에 대한 중국정부와 국제사회의 평가는 이처럼 극과 극이다. 투옥 중이던 2010년 노벨
2017-07-16 20:00:00
​[최보기의 그래그래] 대인춘풍 지기춘풍
[최보기의 그래그래] 대인춘풍 지기춘풍 대인춘풍 지기추상(待人春風 指己秋霜)은 ‘남은 봄바람처럼 부드럽게 대하고, 자신에게는 가을서리처럼 엄격하라’는 뜻이다. 요즘 말로 치면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의 반대인 ‘내불남로’다. ‘네 탓이오’가 아닌 ‘내 탓이오’다. 말이야 좋은 말이고, 주변에 사람이 모이는 처세 또한 저게 기본이지 싶다. 그러나 ‘원수를 사랑하라’처럼 대개 좋은 말 치고 실천하기 쉬운 말이 드물다. 신혼 때 첫아들
2017-07-13 20:00:00
[박종권의 酒食雜記] 복(伏)과 복(福) ​
박종권의 酒食雜記 복(伏)과 복(福)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당구풍월(堂狗風月)이다. 그러고 보니 개 짖는 소리가 묘하다. 컹컹, 멍멍, 왈왈 한다. 공자(孔子)의 중국 발음이 ‘컹쯔’, 맹자(孟子)는 ‘멍쯔’다. 그렇다면 ‘컹컹’은 공자 말씀을, ‘멍멍’은 맹자 말씀을 강조하려는 것일까. 왈왈 짖는 것은 공자왈, 맹자왈의 ‘왈왈(曰曰)’이다. 따라서 인간들의 허튼소리보다 개소리가 품격이 있다. 잡소리도 없다. 그저 본능에 따라 희로애락(喜怒哀樂)을 온 몸으로 짖
2017-07-12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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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욱의 음악이야기] 정답과 모순 없는 변증법
[사진=정병욱] 긴 가뭄 끝에 단비가 내리고 장마가 시작됐다. 이맘때 찾아오는 장마는 오호츠크해 고기압과 북태평양 고기압 사이 힘겨루기가 엇비슷해 정체전선이 형성되며 생기는 현상이다. 며칠 사이 큰 천둥과 비를 겪으니 장마를 만드는 두 고기압의 치열한 대치가 음악의 일면을 떠올리게 한다. 음악은 질서와 체계를 중요한 전제로 삼는 예술이다. 그리고 그러한 체계를 구성하는 요소들은 대개 대립의 관계 속에서 의미 있는 지위를 갖는다. 매 시대를 대표하는 질서와 그에 도전하는 대립항의 탈주 없는 정반합 과정이, 음악
2017-07-11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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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의 디지털 콘서트 7] 인공지능의 발전과 인류 종말의 가능성
김홍열의 디지털 콘서트 7 (초빙 논설위원, 정보사회학 박사) 인공지능의 발전과 인류 종말의 가능성 [사진=김홍열] 인공지능이 사회적 화두가 되면서 인류의 미래에 대한 비극적 예언들을 많이 듣게 된다. “인공지능의 완전한 발전은 인류의 종말을 불러올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영국의 우주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의 예언이다. “인공지능은 인류에게 핵무기보다 더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이 말은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의 발언이다. 이 외에도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에 대한
2017-07-10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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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의 智樂弼樂 4]. ‘드레퓌스의 단추’와 김기춘씨의 사약
조용준의 智樂弼樂 4. ‘드레퓌스의 단추’와 김기춘씨의 사약 작가·문화탐사 저널리스트 [사진=조용준] 1895년 1월 5일 프랑스의 유대인 포병 대위 알프레드 드레퓌스(Alfred Dreyfus)는 앵발리드 기념관 마당에 부동자세로 서 있었다. 이윽고 그의 옷에서 견장과 단추가 뜯겨져 나갔다. '르 피가로'는 이 상황을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군적 박탈을 상징하는 의식으로 단추와 견장이 떼어져 나가는 것을 옅은 안개 너머 꽤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 그의 사악한 몸으로부
2017-07-09 20:00:00
[최보기의 그래그래] 나는 반성한다
[최보기의 그래그래] 나는 반성한다 나는 소위 ‘386세대’다. ‘386’은 약 20년 전 즈음 ‘60년대에 태어나, 80년대에 대학을 다닌, 30대 나이’를 특징지은 조어다. 지금으로 환산하면 ‘586’이라 하겠으나 그냥 ‘386’으로 호칭하겠다. 이들은 대체로 6·25전쟁 후 줄줄이 태어났던 베이비붐 세대의 끝자락이거나 ‘둘만 낳아 잘 기르자’던 산아제한으로 단출하게 태어난 핵가족 세대다. 같은 ‘386’일지라도 가족문화가 다른 두 세대가 섞여 있
2017-07-06 20:00:00
[박종권의 酒食雜記] 알(R)과 알바
박종권의 酒食雜記 알(R)과 알바 역사 시간에 ‘아관파천(俄館播遷)’을 배울 때다. 명성황후가 무참하게 시해된 을미사변 이후 신변에 위협을 느낀 고종황제 일행이 1896년 2월 11일부터 1년간 러시아 공관으로 피신한 사건이다. 그런데 왜 ‘아관’인가. 당시 러시아의 한자 표기가 아라사(俄羅斯)였다. 줄여 아국(俄國)이다. 러시아 공관도 아관(俄館)이라 했다. 궁금한 게 발음 ‘아’였다. 러시아(Russia)의 어디에 ‘아’ 발음이 있느냐 하는 것이다. 궁금증은 일제강점기 한인 미국유학
2017-07-05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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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의 디지털 콘서트6]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이사와 하나님 사이
김홍열의 디지털 콘서트 6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이사와 하나님 사이 김 홍열 (초빙 논설위원· [사진=김홍열] 정보사회학 박사) 가상화폐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잠시 잊히는가 했는데 요즘 다시 부각되고 있다.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은 다른 가상화폐들로 이어지고 있다. 요즘 새로 부각된 가상화폐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을 뛰어넘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가상화폐들에 관한 기사들은 주로 가상화폐의 투자 가능성에 대한 내용이다. 가상화폐들이 유망한 투자 수단으로 등장했다는 내용들이고 구
2017-07-03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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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수의 변방별곡] 홍콩인가? 중국 홍콩인가?
[사진=서명수] ‘同志们好! 同志们辛苦了!"(동지들 안녕하신가! 동지들 수고가 많다!) 지난달 30일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홍콩’ 섹콩기지에 주둔중인 중국 인민해방군 부대를 사열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역대 중국 최고지도자들과 마찬가지로 사열 내내 ‘단 두 마디’로 인민해방군을 격려했다. 인민복을 차려입은 시 주석의 표정은 2015년 ‘전승절 열병식’ 때보다도 단호한 듯했다. 지난 1일 홍콩이 영국에서 중국에 반환된 지 20주년을 맞아 열린 ‘조국회
2017-07-02 20:00:00
​[최보기의 그래그래] 오늘도 안녕! 달래씨
[최보기의 그래그래] 오늘도 안녕! 달래씨 달래씨와의 첫 만남은 1963년 음력 8월 12일 해거름에 이뤄졌다. 그러나 달래씨와의 구체적인 기억은 6살 이후부터 시작된 터라 저 날은 달래씨의 기록이 아닌 기억에 의해 추정됐을 뿐이다. 그때만 해도 남해안의 섬에서는 대부분 아이들의 출생신고를 태어난 이듬해 동네 이장이 단체로 했기에 국가 공식 기록은 ‘640606’이다. 하여간 달래씨의 저 기억이 정확한지, 해거름은 도대체 몇 시인지 아리송해 평생 사주팔자를 못 본다. ‘교회 종 칠 때, 토끼 밥 줄 때’
2017-06-29 18:00:00
[​박종권의 酒食雜記] 반 잔의 미학
몽골 제국을 일으킨 칭기즈칸의 혈통이 지구상에 몇 명이나 될까. 내셔널지오그래픽이 2005~2015년 추진한 ‘유전자 지도 프로젝트(Genographic Project)’에 따르면, 그의 유전자를 받은 ‘남자’는 1600만명으로 추산된다. 전 세계 남자 200명 가운데 1명꼴로 칭기즈칸의 후손인 셈이다. 현재 몽골의 인구는 300만명을 약간 넘는 정도이다. 결과적으로 칭기즈칸은 생전에 영토로 대제국을, 사후엔 유전자로 대제국을 세운 것이다. 아마도 그 일등 공신은 셋째 아들 오고타이일 것이다. 칭기즈칸에 이어 몽골 제국의
2017-06-28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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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도시이야기] 프랑스의 선물, 자유의 여신상
[사진=윤주] [사진= [파리 센강변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 촬영 윤주] [사진=뉴욕으로 옮겨지는 자유의 여신상, 출처 이미지아카이브] 뉴욕 자유의 여신상은 프랑스가 미국에 건넨 선물이다. 자유의 여신상의 본명은, 프랑스어로 ‘세계를 비추는 자유(La liberté éclairant le monde)’였다. 미국의 독립전쟁 승리 100주년 기념으로 당시 영국과 앙숙이었던 프랑스가 만들어 미국에 기증한 것으로 오른손에 횃불, 왼손엔 독립선언서를 들고 있다. 프랑스의 법학자이자 노예 폐지
2017-06-27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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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의 디지털 콘서트 5] 내 정보를 내 정보라 하지 못하고
[사진=김홍열] 김 홍열 (초빙 논설위원, 정보사회학 박사) 유아 납치는 가장 악독하고 잔인한 범죄다. 판단 능력이 부족한 어린아이의 생명을 볼모로 부모에게 돈을 요구한다. 돈을 가져오지 않으면 아이를 죽이겠다고 협박한다. 경찰에 신고하면 바로 죽인다. 납치범의 이런 목소리가 전화 너머에서 들려오면 누구라도 혼절하게 된다. 아이의 부모뿐만이 아니다. 당사자가 아닌 일반 시민들도 유아 납치에 대해서는 관용을 베풀지 않는다. 유아 납치를 소재로 다룬 영화들이 우리 뇌리에 끔찍하게 기억되는 이유다. 재생 불가능한 것
2017-06-26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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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의 지락필락(​智樂弼樂)] ‘기자에몬이도’와 알폰스 무하
[사진=조용준 작가·문화탐사 저널리스트] 6월 초순 일본 도쿄에 다녀왔다. 주된 목적은 한 가지, 우에노 국립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차노유(茶の湯)’ 전시회를 보기 위해서였다. ‘차노유’는 손님을 초대하여 차를 끓여 권하는 예의범절(茶道)이나 차를 끓여 마시는 모임(茶会)의 두 가지 뜻이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다도(茶道)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차노유’ 전시회는 차와 관련된 찻사발(茶碗) 등의 차제구(茶諸具), 서화(書畫) 중에서 엄선한 작품만 보여준다. 뭐 엄청난
2017-06-25 20:00:00
[최보기의 그래그래] 소년등과 대기만성
최보기의 그래그래 소년등과 대기만성 예부터 살면서 겪지 말아야 할 ‘3대 불행’으로 ‘소년등과(少年登科), 중년상처(中年喪妻), 노년무전(老年無錢)’이란 말이 전해지고 있다. 너무 어린 나이에 크게 출세하는 것(아마 정유라씨도 여기에 해당되지 않을까 싶다), 중년의 나이에 배우자를 잃는 것, 늙었는데 가난한 것을 이른다. 이 대목에서 ‘왜 중년에 남편 잃은 여자는 없느냐’며 이것도 차별이라 할지 모르겠으나 ‘홀아비는 이가 서 말, 과부는 은이 서 말’이란 속담에 따른다면
2017-06-22 18:00:00
[박종권의 酒食雜記] 장미와 색깔 정치
박종권의 酒食雜記 장미와 색깔 정치 시시콜콜 정보는 필요 없다. 로고도 번잡하다. 어차피 그 나물에 그 밥. 차별화가 어렵다. 그저 이미지만 잘 포지셔닝하면 된다. 바야흐로 색깔 정치 시대이다. 색깔로 덕을 본 게 보수정당이다. 과거 북풍이다, 종북이다 색깔 공세를 펴면 표는 알아서 움직였다. 그러던 보수정당이 2012년에 과감히 변색했다. 민자당 이래 유지해 왔던 파란색을 버렸다. 대신 ‘좌파’ 냄새 풍기는 빨간색을 덧칠했다. 빨강은 피와 열정과 노동을 상징한다. 개혁과 경제민주화를 담은 색이다. 새누리당
2017-06-21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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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욱칼럼] 프로듀스101이 말해주는 것과 말해주지 않는 것
재미있는 문화마당-정병욱의 음악이야기 정병욱 대중음악평론가·한국대중음악상선정위원 [사진=정병욱] 프로듀스101이 말해주는 것과 말해주지 않는 것 ‘국민 보이그룹 육성 프로젝트’라는 부제로 두 달여간 방영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가 6월 16일 종영했다. 작년 시즌1이 시작 전부터 갖은 논란으로 예방주사를 맞은 덕인지 올해 방송에 대한 일방적 비판은 많이 누그러졌으며, 시청자의 충성심은 오히려 깊어졌다. 공개영상 누적 조회 수가 한 달 만에 전 시즌 전체 조회 수를 넘었고,
2017-06-20 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