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與 "김명수 인준, 의회 민주주의 가치 높였다…'협치' 매진"
21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우원식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통과되자 기뻐하고 있다. 2017.9.21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전날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국회 인준 과정을 "의회 민주주의의 가치를 드높인 국회다운 국회의 참모습"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 '협치'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상적 절차에 따라 인사청문보고서를 채 김혜란 기자 hrkim@ajunews.com
2017-09-22 09:49:37
홍준표
홍준표 "방송 노조, 불법파업 중단해야…문화대혁명 때 홍위병 연상"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2일 KBS와 MBC 파업과 관련해 "참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마치 (중국의) 문화대혁명 당시 홍위병을 연상시키는 작태"라고 비난했다. 홍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방송은 국민을 위한 것이지, 노조를 위한 게 아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방송사 이사 이수경 기자 dreamer@ajunews.com
2017-09-22 09: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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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개특위, ‘비례대표 여성 할당제’ 법 규정 추진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공직선거법심사소위원회는 22일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여성 할당제’를 법으로 규정하는 등 선거·정치 개혁을 위한 5가지 여야 합의를 도출했다. 정개특위 민주당 간사이자 공직심사소위 위원장을 맡은 윤관석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윤 위원장에 따르면 여야는 우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여성 할당제’를 법으로 규정하기로 했다.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해 시행 중
2017-09-22 17: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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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노무현 前 대통령, 검찰조사로 부부싸움 후 목숨끊어"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이 지난달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이 최근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해 얘기하면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관해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의원은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최대 정치 보복은 이명박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가한 것'이라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말은 또 무슨 궤변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2017-09-22 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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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떼" 추미애, 인도 상공부 장관 만나 '굳건한 협력' 당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국회에서 수레시 프라부 인도 상공부장관 면담,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수레시 프라부(Suresh Prabhu) 인도 상공부 장관은 22일 오후 국회에서 만나 양국 간 돈독한 협력 관계를 약속했다. 추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인도식 인사인 "나마스떼"로 프라부 장관을 환영했고, 영어로 "차 좀 드시겠어요?"라며 분위기를 띄웠다. 프라부 총리는 여성 당 대표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추 대표를 칭찬하며, "굉장히 높은 위치
2017-09-22 16: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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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北·美 갈등 한계점…압박으로 北 도발 막아야”
2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당 탈원전 대책TF 주관으로 열린 신고리 5·6호기 건설업체 간담회에서 손금주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당은 22일 “북미 간 갈등이 한계점을 향하고 있는데 정부 대응은 미온적”이라며 “갈등이 실제 물리적 충돌로 이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손금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논평을 통해 “북한과 미국의 최고지도자가 위험 수위를 넘나드는 ‘말폭탄’을 주고받으면서
2017-09-22 1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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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막힌 것 뚫어…사법부 독립 위해 현명한 판단"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2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국민의당 인천시당에서 열린 '제11차 인천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2일 김명수 대법원장 인준과 관련해 “어제 우리 당 의원들이 국민의 뜻을 받아 사법부의 독립과 개혁을 위해 현명한 판단을 내려줬다”고 평가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며 "어려운 판단을 내려준 의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앞서 김이
2017-09-22 11: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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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파리바게트 직접 고용 지시, 장기적 시각으로 접근해야”
바른정당 김세연 정책위의장이 22일 오전 국회 본청 당 회의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세연 바른정당 정책위의장은 22일 고용노동부가 파리바게트 본사에 제빵 기사를 직접 고용하라고 지시한 데 대해 “이렇게 하면 버틸 기업이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우리 당은 기본적으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찬성하지만 갑작스러운 정부 지시에 문제 제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 같
2017-09-22 10: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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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文 유엔 연설, 대화·평화 구걸 타령…국제적 현실과 다른 길"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UN) 총회 연설을 가리켜 "여전히 대화와 평화 구걸 타령에 대단히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원내대표는 "북한의 핵 무장을 포기시키기 위해서 군사적 옵션까지 검토하고 있는 국제적 현실에 유독 문 대통령만 다른 길을 가고 있다"면서 이 같이
2017-09-22 10: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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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유엔연설' 與 "격조 있다" 野 "대화 구걸 실망"
문재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뉴욕 유엔총회장에서 제72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정상이 취임 첫해 유엔총회에 참석해 연설을 하는 것은 1991년 남북한 유엔 동시가입 이후 처음이다.[사진=연합뉴스] 여야는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 기조연설에 대해 상반된 평가를 내놨다. 특히 문 대통령이 '평화'라는 단어를 32번 언급하며 강조한 데 대해 여당은 "사람 중심의 국정운영 철학을 격조 있게 설명했다"고 한 반면, 야당은 한반도 안보 위기 상황에서 '평화'와 &
2017-09-22 10: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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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회 일정(22일)] 추미애·홍준표·안철수·주호영·이정미 등 지도부 종합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는 가운데 정기국회 보이콧을 선언한 자유한국당 의원석이 텅 비어있다.[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국회 10:00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 10:00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 10:00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10:00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 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09:00 최고위원회의(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11:00 보건복지제도개선 특별위원회 정책공
2017-09-22 06:57:57
[2017 GGGF] "일자리 문제, 전세계 시대적 과제"
정세균 국회의장은 21일 "일자리 문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가 맞닥뜨린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정 의장은 이날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일자리를 혁신하라’는 주제로 열린 ‘제9회 2017 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글로벌포럼(GGGF·Good Growth Global Forum)’ 영상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포럼의 부제 '초연결 시대, 일자리를 혁신하라'를 언급하며 "지금 우리 앞에는 4차 산업혁명이란 거대한 물결이 밀려오고 있다, 이러
2017-09-21 18: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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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법안 톺아보기] "금융·노동 시장 내부고발자, 법·제도적 보호 받게 할 것"
국회는 입법기관으로서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수많은 법을 연구하고 법제화합니다. 민생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며, 공정한 경제 성장의 토대를 만들기 위한 국회의원들의 법안 발의는 20대 국회 내내 계속 될겁니다. <아주경제>는 한국 경제·민생을 바꿀 20대 국회 생활·경제 법안을 발굴해 소개하겠습니다. 모든 법에는 논란이 있고, 논쟁과 토론이 따릅니다. 이 법이 치열한 토론 끝에 세상의 빛을 보게 될지는 장담할 수 없어도 의미있는 '법안의 탄생', 그 시작을 기록합니다. &
2017-09-21 18: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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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뼈 깎는 혁신"…성공 가능성은 '미지수'
안철수, 제2창당위 회의 발언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1일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열린 제2창당위원회 첫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7.9.21 hihong@yna.co.kr/2017-09-21 11:20:48/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국민의당이 혁신을 위한 발걸음을 뗐다. 6% 정당 지지율을 극복하기 위해 제2창당 수준으로 당을 변모하겠다는 작업에 착수한 것이다. 하지만 당내에서는 안
2017-09-21 18: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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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표 역풍' 우려 국민의당 상당수 찬성…黨·靑 '구사일생'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제3회의장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하고 있다.[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헌정 사상 초유의 대법원장·헌법재판소장 동시 공백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 문재인 정부 ‘인사 참사’의 중대 분수령이었던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21일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지난달 21일 지명된 이후 31일 만이다. 전방위로 ‘김명수 구하기’에 나섰던 당·청으로선 구사일생한 셈이다. 문재인 정부는 지난
2017-09-21 1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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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가결'…사법부 수장 공백 피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박병석 전 국회부의장 등 여당 지도부가 2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통과시킨 뒤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가 21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는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상정됐으며, 재적의원 299명 중 구속 중인 배덕광 자유한국당 의원을 뺀 여야 의원 298명 전원이 참석했다. 가결을 위해선 최소 재석의원 과반수인 150표 이상이 필요했고, 결과는 찬성 160표, 반대 134
2017-09-21 18: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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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야당 "김명수 인준, 유감…사법부 정치화 우려"
정세균 국회의장이 21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가결을 알리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인준을 거세게 반대했던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21일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 문턱을 넘자 강한 유감을 표했다. 두 당은 모두 '김 후보자 인준 반대'를 당론으로 채택한 바 있다. 이날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찬성 160표, 반대 134표, 무효 3표(기권 1표)로 가결됐다. 강효상 한국당 대변인은 국회 정론관에서
2017-09-21 16: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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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김명수 임명동의안 가결, 이성이 감성 눌렀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왼쪽)가 2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통과시킨 뒤 국민의당 원내대표실을 찾아 김동철 원내대표에게 인사하며 밝게 웃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21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가결되자 "많은 토론과 고뇌 끝에 이성이 감성을 누르고 이겼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 본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난 김 원내대표는 "가결이든 부결이든 국민의당 의원들에게 달려있었는데, 의원들이 참으로
2017-09-21 16: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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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명수 인준, 사법 개혁 바라는 국민의 승리…협치의 장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왼쪽)가 2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통과시킨 뒤 국민의당 원내대표실을 찾아 김동철 원내대표에게 인사하며 밝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1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데 대해 사법 개혁의 문과 함께 여야 협치의 새로운 장이 열렸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본회의 표결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 바람을 국회가 외면할 수 없었다"고
2017-09-21 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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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김명수 인준 존중…부적격 성향 면죄부 받은 건 아냐"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가 2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1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민주적 투표에 의해 결정된 것이기 때문에 일단 국회에서 결정된 사항에 대해 존중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 원내대표는 본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표결 결과에 대한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앞서 본회의에서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찬성 160표, 반대 134표(무효 3표, 기권 1표)로 가결됐다. 그러
2017-09-21 15:5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