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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증시전망] 연휴전 2400선 안팎 '관망'
코스피가 새 주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북·미 긴장관계가 다시 고조됐고, 긴 추석 연휴까지 다가와 관망심리가 커질 공산이 크다. 미국이 연말 금리 인상을 예고하고 있는 점도 부담스럽다. 24일 주요 증권사가 내놓은 증시 전망을 보면 코스피는 단기적으로 2400선 안팎에 머물 전망이다. 오르더라도 그 폭이 크지 않을 거라는 얘기다. 코스피는 18일 2400선을 회복했지만, 이후 약세로 돌아서 22일에는 2386.07까지 미끄러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2017-09-24 18:00:00
'적자 눈덩이' 형지엘리트 166억 규모 부동산 매각
형지엘리트가 보유 부동산을 줄줄이 팔아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고 있다. 인수·합병(M&A)으로 덩치를 키우려고 늘린 빚이 발목을 잡은 거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보면 형지엘리트 종속사인 형지에스콰이아는 약 167억원짜리 부산 소재 상가건물과 토지를 오는 10월 말 처분할 예정이다. 전년 자산총계 대비 10%를 넘어서는 규모다. 부동산 매각은 처음이 아니다. 2016년 10월에는 서울시 금천구 소재 본사 사옥을 팔았다. 장부상으로 약 29억원을 처분이익으로 인식했다. 같은 시기 형지에스콰이아는 성남 공장
2017-09-24 18:00:00
증권가, 정부 '일자리 정책' 화답…하반기 고용문 활짝
일자리 늘리기에 온 힘을 기울이는 정부에 증권업계도 화답하고 있다. 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가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규모를 늘린다. 국내 최대 증권사인 미래에셋대우는 하반기 신입·경력사원을 합쳐 약 100명을 뽑기로 했다. 1년 전 84명보다 20%가량 늘어난 인원이다. NH투자증권도 3년 만에 신입 공채에 나선다. 2014년 우리투자증권·농협증권이 합병하는 바람에 한동안 공채를 진행하기 어려웠다. 채용 목표는 32명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미 상반기 64명, 하반기에는 100명을 뽑는다.
2017-09-24 18:00:00
[주간추천종목] 두산 SK케미칼 포스코 AK홀딩스 SK네트웍스
24일 국내 주요 증권사는 주간추천종목으로 두산, SK케미칼, 포스코, 제주항공, AK홀딩스, SK네트웍스를 제시했다. NH투자증권은 두산을 추천했다. 이 증권사는 "새 정부가 신재생에너지의무할당제도(RPS)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간 지연됐던 두산의 연료전지 프로젝트들의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오는 2023년까지 전체 발전량에서 신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을 10%에서 28%로 확대하기로 했다. NH투자증권은 "전자, 모트롤 등 기존 사업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quo
2017-09-24 18:00:00
​[아주종목분석] SBI인베스트먼트 가상화폐 수혜주 주목… 이틀 연속 급등
SBI인베스트먼트가 가상화폐 관련주로 분류되며 이틀 연속 강세를 이어갔다. 22일 SBI인베스트먼트는 전 거래일 대비 13.01%(109원) 오른 947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126만6000주를 순매수 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97만3000주, 18만4000주를 순매도 했다. 이날 SBI인베스트먼트는 전날 상한가 탄력을 이어받아 상승 출발했다. 장중에는 1010원까지 뛰어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주가 강세는 중국의 가상화폐 시장 규제로 중국내 비트코인 대규모 거래 물량이 일본으로 이동했다는 소식이 호재가 됐다. 특히 일본의 미
2017-09-22 18:10:34
[아주종목분석] 중국원양자원, 정리매매 닷새 동안 롤러코스터
상장폐지 수순을 밟고 있는 중국원양자원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정리매매 닷새째인 22일 중국원양자원은 49.13%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정리매매 첫날인 18일에는 무려 78% 떨어졌었다. 19일과 20일에도 각각 11.36%와 36.92% 급락했다. 그러나 전날에는 86.99% 급등하는 등 이날까지 롤러코스터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12일 한국거래소는 허위공시와 회계문제 등으로 논란을 빚은 중국원양자원에 대해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중국원양자원은 26일까지 정리매매를 거쳐 27일 상장 폐지된다.
2017-09-22 17:29:52
[아주종목분석] 콜마비앤에이치 하반기 실적 호조 전망에 상승
콜마비앤에이치가 올 3, 4분기 실적 호조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에 주가가 상승세다. 22일 코스닥시장에서 콜마비앤에이치는 전 거래일보다 4.51% 오른 3만150원에 마감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콜마비앤에이치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88.6%, 80.1% 증가한 1116억원, 143억원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앞서 토러스투자증권과 KTB투자증권은 콜마비앤에이치 목표주가로 각각 3만6000원, 3만5000을 제시했다. 양지혜 메리츠종금증권연구원은 "최대 고객사인 애터미가 동남아에
2017-09-22 16:54:44
코스피 北 리스크에 2380선 후퇴
22일 코스피가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2380선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7.79포인트(0.74%) 내린 2,388.71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30분께 북한 리용호 외무상이 '태평양 상에서 역대급 수소탄 시험 가능성'을 언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2380대까지 낙폭을 키웠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엔 총회 연설에 대응하는 성명을 내고 '사상 최고의 초강경 대응'을 시사하는 등 한반도 리스크(위험)가 확산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2017-09-22 16:24:26
​[아주종목분석] '살까 팔까' 기아차에 대한 엇갈린 평가
기아차에 대한 증권가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22일 NH투자증권은 기아차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기아차의 목표주가를 4만4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내렸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아차가 3분기 13조19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6183억원의 영업손실을 낼 것으로 추정했다. 통상임금 관련 1심 판결에 따른 일회성 충당금 1조원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설 수 있다. 조 연구원은 "통상임금을 제외한 수정 영업이익은 38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3%
2017-09-22 10:31:03
​[아주종목분석] 로엔, '카카오미니' 출시로 실적 기대감 확대
증권업계가 로엔의 신규 플랫폼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22일 미래에셋대우는 로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제시했다. 향후 2년간 연평균 14%의 꾸준한 순이익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이학무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내년부터는 인공지능 스피커 기반의 성장 가시화가 기대된다"며 "새로운 플랫폼의 등장으로 35~54세의 새로운 소비 연령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음악 스트리밍 업체인 멜론의 성장세도 지속될 전망이다.
2017-09-22 10:00:50
[아주종목분석] 농심, 실적 개선세 지속 전망
증권업계는 농심에 대해 양호한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차재헌 동부증권 연구원은 22일 "3분기 농심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5637억원, 영업이익은 27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9%, 21%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실적 개선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차재헌 연구원은 "내년 라면시장 경쟁환경은 올해보다는 완화될 것이다"며 "중국 매출 회복 여부를 예의 주시해야겠지만 영업실적은 내년에도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동부증권은 사드 악영향을 반영,
2017-09-22 09:34:31
​[아주종목분석] SK이노베이션 분기매출 1兆·신사업 효과에 상승여력 충분
SK이노베이션에 대한 증권업계의 장밋빛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사상 최고가인 주당 20만원 돌파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22일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3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11조2000억원, 영업이익 1조563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비수기에도 영업이익은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151%와 155%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정유부문 초강세 △석화·윤활유부문 소폭 개선 △기타부문 적자 축소 등이라고
2017-09-22 09: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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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증시포커스] 유영민 과기부 장관"민간 주도 4차 산업혁명委 곧 출범"
[아주증시포커스] ▲아주경제 종목 뉴스 ▷유영민 과기부 장관"민간 주도 4차 산업혁명委 곧 출범" -"일자리 사라지거나 없어지지 않아 기술변화 따라 좋은 일자리로 이동" -제조업, IT, 금융 신사업 방향 제시 -아주경제가 개최한 2017 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글로벌포럼(GGGF)에서 기조연설 ▷타깃데이트펀드 '뭉칫돈' 은퇴 대비 투자자 주목 -운용회사가 주식·채권 비중 조절 -연초 이후 평균수익률 12% 양호 ▷'문재인 케어' 덕분에 헬스케어주 강세 -헬스케어 ETF
2017-09-22 07:42:51
​[아주종목분석] 코오롱생명과학, 자회사 상장 앞두고 반등
코오롱생명과학이 자회사인 티슈진 상장 기대감에 힘입어 급등했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오롱생명과학은 전일 대비 6.48% 상승한 13만8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7월 '인보사 효능 논란' 이후 급락한 주가가 서서히 회복되는 모양새다. 전문가들은 자회사인 티슈진의 가치 재평가를 주목하고 있다. 현재 티슈진은 오는 11월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공모 절차를 진행 중이다. 공모희망가는 1만6000~2만7000원으로 최대 2025억원의 자금을 조달하게 된다. 엄여진 신영증권 연구원은 "티슈진 상장 이후 주가
2017-09-21 18:27:52
'문재인 케어' 덕분에 헬스케어주 강세
최근 제약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헬스케어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도 고공행진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정책에 일부 바이오 종목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크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 상장된 헬스케어 ETF 7종목은 전날까지 최근 한 달간 평균수익률 8.07%를 기록했다. 합성 ETF 등을 제외한 국내 상장 종목으로 구성된 ETF의 평균 수익률은 11.9%로 더 높다. '한미약품 사태' 이후 급락한 시장가격도 대부분 회복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200헬스케어ETF'의 수익률은 지난해 말
2017-09-21 18:00:00
신한금융투자·KB證, 엇갈린 전망 가치주 vs 성장주, 투자자 선택은?
두 대형 증권사가 유망한 주식으로 각각 가치주와 성장주를 제시하고 있어 흥미롭다. 가치주와 성장주 모두 투자 가치가 높지만 성격은 서로 상반된 주식이다. 결국 선택은 투자자의 몫이다. 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한금융투자와 KB증권, 두 대형 증권사가 각각 가치주와 성장주에 주목할 것을 권하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가치·성장주 논쟁이 불붙은 셈이다. 가치주는 성장 속도는 늦지만 현재 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을 말한다. 성장주는 현재 가치에 비해 미래의 수익이 클 것으로 기대되는 주식으로, 가치주의
2017-09-21 18:00:00
타깃데이트펀드 '뭉칫돈' 은퇴 대비 투자자 주목
고령화 시대를 맞아 은퇴 후를 대비하려는 투자자들이 늘면서 타깃데이트펀드(TDF)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21일 금융정보회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9일까지 국내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라이프사이클펀드(LCF)에 4086억원이 순유입됐다. 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도 12%대로 양호하다. 반면 같은 기간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총 5조59억원이 빠져나갔다. 올해 펀드런이 지속되는 중에도 은퇴 후 자금을 마련하려는 투자심리는 식지 않은 것이다. LCF의 하나인 TDF는 투자자가 자신의 은퇴 시기에 맞는 펀드를 고르
2017-09-21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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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GGGF] "로보어드바이저 잠재력 충분 머신러닝 전문인력 육성해야"
김호범 키움증권 투자솔루션팀 상무가 'AI기술과 로보어드바이저'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은 기존 금융회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글로벌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의 자체 개발·적용에 힘입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입니다." 김호범 키움증권 투자솔루션팀 상무는 21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7 GGGF’에서 '인공지능(AI) 기술과 로보어드바이저' 주제의 강연을 통해 이
2017-09-21 18:00:00
[아주종목분석] 정리매매 중국원양자원 80% 급등… 폭탄돌리기 요주의
상장폐지가 결정된 중국원양자원이 정리매매 4일째에 상승 전환했다. 21일 중국원양자원은 전 거래일 대비 86.99%(107원) 오른 2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리매매 첫 날인 18일 780원 급락한 220원에 거래를 마친 뒤 100원대에서 거래를 이어오다 200원대로 재차 회복한 것이다. 이에 대해 한 증권사 관계자는 “정리매매는 폭탄돌리기로 봐야 한다. 간혹 주가가 오르는 경우가 있다”면서 “개인투자자의 영역이 아닌 만큼 절대 매수에 나서면 안된다”고 조언했다. 정리매매가 이뤄지면 단일가매매를 통
2017-09-21 17:48:04
​[아주종목분석] KAI 5%대 급락...부사장 사망 등 악재
한국항공우주(KAI) 주가가 5%대 급락세를 보였다. 경영비리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상황에서 하성용 전 대표의 긴급체포, 김인식 부사장의 사망 등 악재가 줄줄이 터진 데 따른 것이다 .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항공우주는 전 거래일보다 5.84% 떨어진 4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직후에는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그러나 김인식 부사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세로 돌아섰다. 오후 들어선 낙폭이 더 커졌다. 김인식 부사장은 이날 오전 경남 사천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KAI는 이달 들어 15거래일 중
2017-09-21 17: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