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vs北 '말폭탄 전쟁'…국제사회 "유치원 싸움 그만" 자제 촉구
북한과미국이 연일 서로에 대한 초강경의 위협적 언사를 퍼부으면서 국제사회가 냉정을 잃어가고 있다. 한반도의 안보 위기가 현실화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초긴장 국면을 예상하는 목소리도 높다.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22일(이하 현지시간) 본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늙다리 미치광이' '깡패'라고 하며 "사상 최고의 초강경 대응 조치를 단행하겠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9일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 완전 파괴'를 언급한 데 대해 나 강정숙 기자 shu@ajunews.com
2017-09-24 17:44:27
美 전략폭격기 B-1B 정전협정 후 첫 北 공해상 비행…軍, 강화된 대비태세 유지
美 전략폭격기 B-1B 정전협정 후 첫 北 공해상 비행…軍, 강화된 대비태세 유지
'죽음의 백조' B-1B 랜서. [사진=연합] 우리 군 당국이 24일 미국 전략폭격기 B-1B 랜서가 북한 동해의 국제공역을 비행한 것과 관련해 북한 도발에 대비해 강화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소식통은 이날 "어젯밤 미국의 B-1B가 대북 무력시위 비행을 했다"며 "미국의 작전 상황을 한미가 공유하고 있었지만, 우리가 구체적으로 설명하기는 제한된다"고 말했다. 태평양 괌 앤더슨 기지에 배치된 미국의 전략폭격기 B-1B 랜서 여러 대와 오키나와에 배치된 주 강정숙 기자 shu@ajunews.com
2017-09-24 10:49:34

이 시각 많이 본 뉴스

더보기
5YyXIOq5gOygleydgCwg7J2066GA7KCBIOyngeygkSDshLHrqoXigKbquYDsnbzshLEsIOq5gOygleydvCDsi5zrjIDsl5Drj4Qg7JeG7Ja0
北 김정은, 이례적 직접 성명…김일성, 김정일 시대에도 없어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사진=연합]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한 완전 파괴' 발언에 이례적으로 직접 성명 형식의 비난을 했다. 이같은 형식의 공개 성명 발표는 김정은 정권 들어 처음이다. 아울러 김일성, 김정일 시대에도 없었던 것으로 이례적이란 평가가 나온다. 김 위원장이 2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엔 총회 연설에 대응해 직접 성명을 발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당 위원장, 북한의 헌법상 최고권력기구인 국무위원회 위원장, 북한
2017-09-22 10:36:43
67aB7ZWcLCDsmKztlbQg7Iud65+JIOu2gOyhseufiSA0NeunjDjsspx04oCmIOyLneufiSDrtoDsobHqta3snLzroZwg7J6s7KeA7KCV
북한, 올해 식량 부족량 45만8천t… 식량 부족국으로 재지정
밭일하는 북한주민. [사진=연합] 북한이 식량 부족국으로 재지정됐다. 22일 미국의소리(VOA) 방송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FAO)가 북한을 식량 부족국으로 재지정했다. FAO는 지난 21일 발표한 '작황 전망과 식량 상황' 올해 3분기 보고서에서 북한을 외부 지원이 필요한 37개 식량 부족국에 포함시켰다. FAOR가 꼽은 북한의 올해 수확량 감소 주요 원인은 지난 4∼6월 가뭄과 관개용수 공급 부족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FAO가 본 올해 북한이 외부 지원이나 수입으
2017-09-22 09:34:44
7Ya17J2867aALCA4MDDrp4zri6zrn6wg64yA67aB7KeA7JuQIO2ZleygleKApuyLnOq4sMK367Cp7LmoIOq1reygnOq4sOq1rOyZgCDtmJHsnZg=
통일부, 800만달러 대북지원 확정…시기·방침 국제기구와 협의
[사진=연합] 정부가 21일 국제기구를 통해 북한에 8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구체적 지원 시기 등에 대해선 남북관계 상황 등을 고려해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 북한의 도발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북 지원을 강행하는 데 대한 부담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통일부는 이날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교추협)를 열고 세계식량계획(WFP)과 유니세프(UNICEF) 등 유엔 산하 국제기구의 북한 모자보건·영양지원사업에 800만 달러를 남북협력기금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심의·의결했
2017-09-21 18:48:25
7Iah7JiB66y0IOq1reuwqSAi7KCBIOuPhOuwnO2VmOuptCDsponqsIEg64yA7J2R7ZWY6rOgIOyZhOyghCDrtoTsh4TtlbTslbwiIA==
송영무 국방 "적 도발하면 즉각 대응하고 완전 분쇄해야"
장병들과 악수하는 국방장관-국방위원장. [사진=연합]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21일 김영우 국회 국방위원장과 육군 제6보병사단 최전방 중부전선을 방문해 경계작전태세를 확인했다. 송 장관은 이날 작전현황을 보고받고 "만약 적이 도발하면 즉각 대응해 완전히 분쇄하고 다시는 도발할 엄두도 내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장관은 또 김 위원장에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며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의 복무여건 개선을 위해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17-09-21 16:50:40
7J2064KZ7JewIOy0neumrCAi7ISd66m0IOu2hOynhCDqsoDstpwg6rWQ7IukLCDtj5Dsh4Qg7KGw7LmYIg==
이낙연 총리 "석면 분진 검출 교실, 폐쇄 조치"
이낙연 총리. [사진=연합] 이낙연 국무총리가 21일 학교에서 석면해체 작업이 끝난 뒤에도 석면 분진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 문제가 된 교실을 폐쇄 조치하고 필요한 조치를 즉시 시행토록 지시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13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학교 석면안전 대책'과 관련해 "정부는 학생 건강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즉시 시행하라"며 "문제가 된 교실을 폐쇄하고, 정밀청소를 한 뒤에 학부모 등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실내공기 질을 엄격히 측정하라"
2017-09-21 16:20:54
5YyXIOumrOyaqe2YuCwg7Yq465+87ZSE7JeQICLqsJwg7KeW64qUIOyGjOumrCI=
北 리용호, 트럼프에 "개 짖는 소리"
뉴욕 도착한 북한 리용호 외무상. [사진=연합]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도착한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한 대북 강경발언에 "개 짖는 소리"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리용호는 이날 숙소인 맨해튼의 한 호텔에 도착한 뒤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 완전 파괴' 발언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개는 짖어도 행렬은 간다'는 말이 있다"며 "개 짖는 소리로 우리를 놀라게 하려 생각했다면 그야말로 개꿈"이라고 주장했다고 로
2017-09-21 15:32:11
[속보] 정부, 800만 달러 대북 인도적 지원 결정…지원 시기는 추후 결정
정부가 21일 800만 달러 상당의 북한에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지원 시기와 규모는 남북관계 상황 등 전반적인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추진하기로 해 대북 인도적 지원을 둘러싸고 제기됐던 적절성 논란이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주목된다. 통일부는 이날 유엔아동기급(UNICEF), 세계식량계획(WEP)의 모자보건·영양지원사업에 대한 남북 협력기금 지원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의결에 앞서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 주재로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교
2017-09-21 11:01:16
체육선수 등 병적 별도 관리…오늘부터 개정된 병역법 시행
병무청이 22일부터 연예인, 체육선수를 포함해 고위공직자 자녀와 고소득자, 그리고 그 자녀에 대해 병적을 별도로 관리하는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병무청은 이날 "연예인 등의 병적을 별도로 관리하는 병역법 일부 개정 법률이 내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법에 따르면 병적 별도 관리 대상은 연예인, 체육선수, 4급 이상 고위공직자와 자녀, 연간 종합소득과세표준 5억원을 초과하는 고소득자와 그 자녀 등이다. 병역법 일부 개정법률 시행에 따라 병적관리 대상자는 병역판정검사와
2017-09-21 10:04:59
6rCV6rK97ZmUIOyZuOq1kCwg7KSR6rWtwrftj7TrnoDrk5zCt+yYpOyKpO2KuOumrOyVhOyZgCDsnofri6zslYQg7JaR7J6Q7ZqM64u04oCm7ZWc67CY64+EIOygleyEuCDrhbzsnZg=
강경화 외교, 중국·폴란드·오스트리아와 잇달아 양자회담…한반도 정세 논의
한·중 외교장관 회담. [사진=연합뉴스] 한·중 외교장관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양자 회담을 개최했다고 외교부 당국자가 전했다. 또 강경화 외교장관은 이날 비톨드 바슈치코프스키 폴란드 외교장관, 세바스티안 쿠르츠 오스트리아 외교장관과도 각각 양자 회담을 진행했다. 문재인 대통령을 수행해 뉴욕을 방문중인 강경화 외교장관은 유엔총회 참석차 방미한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을 비롯, 이들 외교장관과 유엔본부에서 회담했다. 우선 한·중 장관 회담에서 두 사람은 북한의 연
2017-09-21 09:48:23
6Z+TwrfkuK0g7Jyh6rWwIOuMgO2RnCDsgqzrk5wg67Cw7LmYIOydtO2bhCAn7LKrIOuMgOuptCc=
韓·中 육군 대표 사드 배치 이후 '첫 대면'
지난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태평양지역 육군참모총장회의&태평양지역 육군관리세미나(2017 PACC&PAMS)' 개회식에서 중국 유하이타오 인민해방군 육군부사령원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냉기류가 흐르는 한국과 중국의 군 대표가 사드 배치 결정 이후 처음으로 공식 회담을 하고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20일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이 예정대로 오늘 오전 '태
2017-09-20 17:37:38
6Z2RLCDtirjrn7ztlIQgJ+WMlyDsmYTsoIQg7YyM6rS0JyDrsJzslrjsl5AgIuy1nOuMgO2VnCDsoJzsnqzCt+yVleuwlSDsnqztmZXsnbgi
靑, 트럼프 '北 완전 파괴' 발언에 "최대한 제재·압박 재확인"
[사진=연합/A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이하 현지시간)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 완전파괴'라는 초강경 대북 메시지를 내놓은 데 대해 우리 정부는 연설의 배경과 한반도 정세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9일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동맹을 방어해야 한다면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이 없을 것"이라고 취임 후 첫 유엔 연설에서 밝힘으로써 사실상 동맹을 위한 미국의 강력한 대응을 천명했다. 미 워싱턴포스트(WP)도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과
2017-09-20 17:33:03
7KO87LKg6riwIOyerOyZuOuPme2PrOyerOuLqCDsnbTsgqzsnqUg7J6E6riwIOuqu+yxhOyasOqzoCDth7TsnoQ=
주철기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임기 못채우고 퇴임
주철기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사진=청와대] 주철기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20일 퇴임했다. 주 이사장은 이임식에서 "전 세계 곳곳에서 뿌리내리고 한민족의 위상을 높여온 동포를 만나는 것은 매 순간 감동이었다"며 "통일에 기여할 수 있는 조선족·고려인 동포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재일동포 가운데 귀화자와 조선적, 한인 입양인, 탈북자 등도 동포의 외연으로 끌어안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재
2017-09-20 11:15:54
독립·광복군 역사 '국군'이 계승한다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가 20일 독립군·광복군과 관련한 역사를 우리 군의 역사에 편입시키기 위한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는 이날 연구 추진 배경에 대해 "지난달 28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방부) 업무보고 때 논의됐던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당시 업무보고에서 "광복군과 신흥무관학교 등 독립군의 전통도 우리 육군사관학교 교과 과정에 포함하고 광복군을 우리 군의 역사에 편입시키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사편찬연구소는 "
2017-09-20 10:52:28
W+yVhOyjvOuPmeyYgeyDgV3sgqzrk5wg67Cw7LmYIOuwmOuMgCDrtoTsi6Ag7KGw7JiB7IK8IOuzgO2YuOyduCLslYTrrLQg7JO4642wIOyXhuuKlCDsgqzrk5wuLu2KuOufvO2UhCDrsJjshLHtlZjrnbwi
[아주동영상]사드 배치 반대 분신 조영삼 변호인"아무 쓸데 없는 사드..트럼프 반성하라"
조영삼 씨를 변호했던 이덕우 변호사가 사드 철거를 촉구하고 있다.[사진=이광효 기자] 밀입북하고 독일에서 장기체류했던 조영삼(58)씨가 사드(THAAD,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반대와 문재인 정부 성공을 외치며 분신한 가운데 조영삼 씨를 변호했던 이덕우(59,법무법인 창조) 변호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반성하라고 말했다. 이덕우 변호사는 20일 오전 2시 30분쯤 조영삼 씨가 사드 배치 반대 분신 후 실려 온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신관 1층에서 한 본보와의 인
2017-09-20 04:13:28
남성 군인도 1일 1시간 육아시간 준다
앞으로 남성 군인도 하루에 한 시간을 육아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육아 시간은 여성 군인에게만 주어졌다. 하지만 국방부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통해 일과 출산·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남군에게까지 확대·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생후 1년 미만의 유아를 가진 여성 군
2017-09-19 18:44:31
IuuwseuCqOq4sCDrho3rr7wg7IKs66edLCDrgpztj63tlZwg6rO16raM66ClIO2Dk+KApuygleu2gOuKlCDslrTrlqDtlZwg67OA66qF7J2YIOyXrOyngOuPhCDsl4bri6Qi
"백남기 농민 사망, 난폭한 공권력 탓…정부는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는 19일 “오는 25일은 고 백남기 농민이 삶을 안타깝게 마감한지 1주기가 되는 날”이라며 “정부를 대표해 백남기 농민과 그 가족, 국민께 정부의 과오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모두 발언을 통해 “고 백남기 농민의 사망은 국민의 생명과 생활을 보호해야 할 국가의 기본적 임무를 공권력이 배반한
2017-09-19 15:26:22
군 적폐청산위원회 첫 회의부터 연기
국방부가 군의 정치개입을 금지하고 인권침해와 잘못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출범을 준비 중인 '군 적폐청산 위원회(이하 적폐청산위)'가 첫 회의부터 연기됐다. 19일 국방부에 따르면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이날 오전 적폐청산위를 구성할 외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이었지만, 갑자기 일정을 취소했다. 하루 전인 18일 오후만 해도 국방부가 언론에 배포한 장관 일정에는 적폐청산위원 위촉장 수여 계획이 포함돼 있었다. 외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주는 것은 적폐청산위의 공식 출범을 의미한다. 위촉
2017-09-19 11:37:22
7ZWc66+4IO2VtOuzkeuMgCwgMjHsnbzquYzsp4Ag7Y+s7ZWt7IScIOyXsO2VqSDsoIHsp4Qg7Lmo7Yis7ZuI66CoICA=
한미 해병대, 21일까지 포항서 연합 적진 침투훈련
[사진=해병대 제공] 한미 해병대가 지난 11일부터 21일까지 포항 해병대 훈련장 일대에서 적진 침투작전 능력 향상을 위한 한미 해병대 연합 공지(空地) 전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훈련은 한미 해병대가 정례적으로 실시하는 KMEP(Korea Marine Exercise Program) 훈련 일환으로 상륙장갑차·전차·항공 등의 병과를 통합해 지상과 공중에서 적 종심지역 가상의 지점을 무력화하는 연합 작전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한국 해병대 1사단 31대대 장병 480여 명과 미국 해병대 1비행사단 경공
2017-09-19 1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