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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KTB증권 권성문ㆍ이병철 '진실게임'
한 지붕 아래에서 두 목소리가 들린다. KTB투자증권 권성문 회장과 이병철 부회장이 서로 난처한 처지에 몰리더니 이런다. 시작은 폭행 영상이다. 권성문 회장이 출자사 직원을 때리는 영상이 보도됐다. 잇달아 횡령ㆍ배임 혐의도 터졌다. 그가 회사 출장에 가족을 동반했다나. 이때만 해도 다른 목소리가 없었다. 갑자기 이병철 부회장이 진위를 알 수 없는 소문에 등장했다. 그가 권성문 회장에게서 경영권을 빼앗으려고 내부고발자로 나섰다는 거다. 이병철 부회장이 2대주주이기는 하다. 한술 더 떠 이병철 부회장과 하나금융지주
2017-09-07 11: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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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청바지, 영화관 그리고 현대차 코나(KONA)
정장과 넥타이를 벗고 청바지와 운동화를 착용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지난달 13일 경기도 일산 현대 모터스튜디오고양에서 열린 '코나 월드프리미어' 행사에서 국내외 기자들을 대상으로 '코나'를 소개하고 있다.[사진=현대차 제공] 이소현 기자 = “정장대신 청바지, 호텔대신 영화관, 그리고 티볼리대신 코나(KONA)” 11일 열린 현대차의 첫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코나의 미디어 시승회의 한줄 평이다. 현대차의 기존 신차 출시 행사 장소는 대부분 넓은 호텔 연회장에서 진행했다. 그러
2017-07-11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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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씨름하고 쭝쯔먹는 '단오', 그리고 '구동존이'
중국은 단오절에 대나무잎으로 싸서 찐 쭝쯔를 먹는다. [사진=신화통신]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30일은 음력 5월 5일 단오다.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씨름, 그네뛰기를 즐기는 우리의 명절이다. 동시에 단오는 중국의 명절이기도 하다. 28일부터 30일은 중국의 단오절 연휴로 쌀을 대나무잎으로 싸서 찐 '쭝쯔(粽子)'를 먹고 멱라수에 빠진 굴원을 구한다는 의미를 담은 보트 경주인 룽촨징두(龍船競渡)를 즐긴다. 단오는 우리의 것이면서 중국의 것이다. 양국은 단오는 어느 나라의 명절이냐를 두고 갈등을 빚기도 했다. 200
2017-05-29 14: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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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굿바이 다리(大理)
윈난성 다리 얼하이호 전경[사진=웨이보] 아주경제 배인선 기자 =2년 전쯤 여름 휴가로 중국인의 ‘힐링 관광지’로 유명한 윈난(雲南)성 다리(大理)에 놀러간 적이 있다. 이곳에는 중국에서 일곱 번째로 큰 호수가 있다. 사람의 귀 모양을 닮은 호수가 바다처럼 넓다 해서 ‘얼하이(洱海)’호라고 부른다. 남북으로 약 42㎞, 동서로는 8㎞ 정도 길이로, 면적은 250㎢에 이른다. 자전거를 타고 얼하이 호수 주위를 달리는 것은 다리 여행의 별미다. 자전거를 타다 힘들면 호숫가 노천 커피숍에 들러 커피 한잔 마
2017-05-28 11: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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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국민의 생명과 존엄함을 하늘처럼"
10일 국회에서 취임식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로 이동하며 서울 광화문 광장 앞에서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아주경제 김혜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을 2년여 출입하면서 잊을 수 없는 '명장면'을 꼽으라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던 날과 지난 18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런데 그 '역사의 현장'을 함께하며 가장 마음이 갔던 사람들은 국회의원도, 대통령도 아니었다. "이게 나라냐"라는 분노에서 시작됐던 '촛불
2017-05-26 08: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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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여론조작, 문재인·안철수 양강 구도의 비하인드 스토리
[정치부 이정주 기자] 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19대 대선이 끝났다. 승자의 안도감과 패자의 아쉬움이 가시기도 전에 한 가지 의문이 들었다. 여론조사와 여론조작의 차이가 뭘까. 이번 대선만큼 유력한 후보들이 다수 출마한 경우도 없었고, 시시각각 변하는 지지율에 이처럼 가슴 졸이는 경우도 드물었다. 이 때문에 ‘여론조사’의 파괴력이 더 컸다. 이번 선거가 그랬다. 개인적으로 여론조사를 빙자한 여론조작의 움직임 속에 민주주의가 위협 당하는 위기까지 겪었다고 본다. 공식 선거운동을 일주일 앞둔 지난 4월
2017-05-24 19:06:11
[취재현장] 금감원 전문인력 활용 고민이 필요하다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능력 있는 분들인데 소일거리로 시간만 보내고 있으니 안타깝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금감원 고위급들의 재취업 제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현행 규정상 4급 이상 금감원 직원은 본인이 5년 전 근무했던 부서와 연관된 기업에 2년간 취업이 제한된다. 자본시장 조사국에서 조사업무를 담당했다면, 퇴직 후 2년 동안은 증권사나 자산운용사 등에 취업할 수 없다. 이는 지난 2011년 벌어진 저축은행 사태가 발단이다. 당시 저축은행에 금감원 출신 인물들이 사외이사로 재직하면서 ‘전관예우
2017-05-23 14: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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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LG전자 스마트폰 사업, ‘투트랙’ 전략이 필요하다
[유진희 산업부 기자] 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최근 LG전자의 스마트폰이 미국 시장에서 잘나가고 있다.” 최근 방한한 미국 전자업계 관계자의 말이다. 그러면서 그는 “특히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에서”라고 강조했다. 그의 말처럼 최근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이 살아날 기미를 보이고 있다. 시장조사업체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1분기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20.0%의 점유율로 애플(32.2%), 삼성전자(27.5%)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
2017-05-22 16:30:00
[취재현장] GMO 표기에 울고 웃는 소비자들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신생아가 먹는 분유에 GMO(유전자변형식품)라니?” 주부 이정희(36·가명)씨는 아기 분유의 제품 성분을 보던 중 크게 놀랐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A사의 분유에 카놀라유, 대두유, 옥수수유 등 GMO 관련 제품이 표기돼 있었기 때문이다. 불안한 마음에 B사 고객센터에 문의했으나 연락을 주겠다는 대답 후 이틀 넘게 연락이 없었다. 다시 문의하니 혼합유지는 표기상 카놀라유로 한다고 변명할 뿐 안전성에 대해선 언급을 피했다. GMO는 일반적으로 생산량 증대 또는 유통·가공상의 편
2017-05-22 1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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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FIT 위한 인프라 개선, 작은 부분부터 돌아보라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저 많은 계단을 끝까지 올라가야 하다니."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한 필리핀관광객에게 다가가 무슨 일인지 물어보니 "에스컬레이터가 고장이 나서 캐리어를 들고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데 엄두가 안난다."고 토로했다. 일단 옆에 있는 지인과 그들의 캐리어를 들어 출구까지 올려주며 그녀의 고충을 해결해 주었다. 고맙다는 그녀는 돌아서기 전 "무거운 짐을 들고 대중교통 이용하기가 참 불편하네요. 한국은 원래 그런가요?"라고 묻던 그녀에 한동한 멍
2017-05-22 0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