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70% 복원…호남 93% vs TK 55% 극과 극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70% 복원…호남 93% vs TK 55% 극과 극
문재인 대통령. 22일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갤럽’의 9월 셋째 주 정례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1%포인트 상승한 70%로 집계됐다. [사진=청와대 제공]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상승하며 70% 선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부정 평가 비율도 3주째 상승 추세를 보였다. 보수층을 중심으로 ‘문재인 정부 비토’ 움직임이 가시화된 결과로 분석된다.특히 지역별로 호남과 대구·경북(TK), 이념성향별로 진보층과 보수층 간 최신형 기자 tlsgud80@ajunews.com
2017-09-22 10:59:00
문재인 대통령, 유엔외교 마치고 귀국길…대북제재 국제공조 확인
문재인 대통령, 유엔외교 마치고 귀국길…대북제재 국제공조 확인
문재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뉴욕 유엔총회장에서 제72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정상이 취임 첫해 유엔총회에 참석해 연설을 하는 것은 1991년 남북한 유엔 동시가입 이후 처음이다.[사진=연합뉴스]문재인 대통령이 3박5일간의 미국 뉴욕 방문 일정을 마치고 21일(미국 동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뉴욕 존 F. 케네디(JFK) 국제공항에서 환송 행사를 마치고 대통령 전용기편으로 미국을 떠났다.제72차 유엔총회 참석차 지난 18일(이하 미국 동부시간) 미국 뉴 주진 기자 jj72@ajunews.com
2017-09-22 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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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략폭격기 B-1B 정전협정 후 첫 北 공해상 비행…軍, 강화된 대비태세 유지
'죽음의 백조' B-1B 랜서. [사진=연합] 우리 군 당국이 24일 미국 전략폭격기 B-1B 랜서가 북한 동해의 국제공역을 비행한 것과 관련해 북한 도발에 대비해 강화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소식통은 이날 "어젯밤 미국의 B-1B가 대북 무력시위 비행을 했다"며 "미국의 작전 상황을 한미가 공유하고 있었지만, 우리가 구체적으로 설명하기는 제한된다"고 말했다. 태평양 괌 앤더슨 기지에 배치된 미국의 전략폭격기 B-1B 랜서 여러 대와 오키나와에 배치된 주일미군 F-15C 전투
2017-09-24 10:49:34
청와대, '트럼프, 대북지원 비판' 日언론보도에 "의도적 왜곡 유감"
청와대는 22일 한국시각으로 이날 새벽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동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대북 인도적 지원 방침과 관련해 '화를 냈다'는 등의 일본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 "한미일 정상 간 만남을 둘러싼 악의적 보도와 관련해 해당 언론사와 일본 정부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오늘 일본의 통신과 방송은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한국의 대북취약 돕기용 800만 달러 지원 결정에 미일 정상이
2017-09-22 16: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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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기내 간담회…"지금은 대북압박 방법뿐…도발 중단시 근본해법 모색"
유엔총회 참석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출발 전 전용기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미국 동부시각 21일) 북한 문제 해결 방안과 관련, "지금은 북한에 대해서 국제사회가 한목소리로 압박하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총회 참석을 마치고 존 F. 케네디(JFK) 국제공항에서 귀국길에 오르기 직전 전용기에서 가진 수행 기자단 간담회에서 "지금처럼 잔뜩 긴장
2017-09-22 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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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이례적 직접 성명…김일성, 김정일 시대에도 없어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사진=연합]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한 완전 파괴' 발언에 이례적으로 직접 성명 형식의 비난을 했다. 이같은 형식의 공개 성명 발표는 김정은 정권 들어 처음이다. 아울러 김일성, 김정일 시대에도 없었던 것으로 이례적이란 평가가 나온다. 김 위원장이 2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엔 총회 연설에 대응해 직접 성명을 발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당 위원장, 북한의 헌법상 최고권력기구인 국무위원회 위원장, 북한
2017-09-22 10: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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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올해 식량 부족량 45만8천t… 식량 부족국으로 재지정
밭일하는 북한주민. [사진=연합] 북한이 식량 부족국으로 재지정됐다. 22일 미국의소리(VOA) 방송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FAO)가 북한을 식량 부족국으로 재지정했다. FAO는 지난 21일 발표한 '작황 전망과 식량 상황' 올해 3분기 보고서에서 북한을 외부 지원이 필요한 37개 식량 부족국에 포함시켰다. FAOR가 꼽은 북한의 올해 수확량 감소 주요 원인은 지난 4∼6월 가뭄과 관개용수 공급 부족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FAO가 본 올해 북한이 외부 지원이나 수입으
2017-09-22 09: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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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 한국의 최첨단 군사자산 획득ㆍ강화 합의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뉴욕 롯데 팰리스 호텔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국의 최첨단 군사자산의 획득과 개발을 통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유지와 강화에 대해 원론적으로 합의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이날 뉴욕의 롯데팰리스호텔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북한에 대해 압도적인 군사력의 우위를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공감하
2017-09-22 09: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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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정상 "북한 견디지 못하게 최고강도 압박해야"
문재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롯데 팰리스 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총리와 '한·미·일' 정상 업무오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72차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1일(미국 동부시간) 미국·일본 정상과의 3자 회동에서 도발을 일삼는 북한을 상대로 제재와 압박의 수준을 최고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이날 미국 뉴욕 팰
2017-09-22 08: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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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문재인 대통령 유엔총회 기조연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뉴욕 유엔총회장에서 제72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정상이 취임 첫해 유엔총회에 참석해 연설을 하는 것은 1991년 남북한 유엔 동시가입 이후 처음이다.[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미국 동부시간) 북핵 문제 해결과 관련해 "국제사회의 노력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북한이 스스로 핵을 포기할 때까지 강도 높게 대응하되 긴장을 격화시키거나 우발적
2017-09-21 23: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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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붕괴 바라지 않는다…어떤 흡수통일도 안해"
문재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뉴욕 유엔총회장에서 제72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정상이 취임 첫해 유엔총회에 참석해 연설을 하는 것은 1991년 남북한 유엔 동시가입 이후 처음이다.[사진=연합뉴스]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우리는 북한의 붕괴를 바라지 않으며 어떤 형태의 흡수통일이나 인위적인 통일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며 “북한이 이제라도 역사의 바른 편에 서는 결단을 내린다면, 우리는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을 도울 준비가 되
2017-09-21 23: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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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800만달러 대북지원 확정…시기·방침 국제기구와 협의
[사진=연합] 정부가 21일 국제기구를 통해 북한에 8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구체적 지원 시기 등에 대해선 남북관계 상황 등을 고려해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 북한의 도발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북 지원을 강행하는 데 대한 부담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통일부는 이날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교추협)를 열고 세계식량계획(WFP)과 유니세프(UNICEF) 등 유엔 산하 국제기구의 북한 모자보건·영양지원사업에 800만 달러를 남북협력기금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심의·의결했
2017-09-21 18: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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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국방 "적 도발하면 즉각 대응하고 완전 분쇄해야"
장병들과 악수하는 국방장관-국방위원장. [사진=연합]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21일 김영우 국회 국방위원장과 육군 제6보병사단 최전방 중부전선을 방문해 경계작전태세를 확인했다. 송 장관은 이날 작전현황을 보고받고 "만약 적이 도발하면 즉각 대응해 완전히 분쇄하고 다시는 도발할 엄두도 내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장관은 또 김 위원장에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며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의 복무여건 개선을 위해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17-09-21 16: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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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석면 분진 검출 교실, 폐쇄 조치"
이낙연 총리. [사진=연합] 이낙연 국무총리가 21일 학교에서 석면해체 작업이 끝난 뒤에도 석면 분진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 문제가 된 교실을 폐쇄 조치하고 필요한 조치를 즉시 시행토록 지시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13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학교 석면안전 대책'과 관련해 "정부는 학생 건강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즉시 시행하라"며 "문제가 된 교실을 폐쇄하고, 정밀청소를 한 뒤에 학부모 등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실내공기 질을 엄격히 측정하라"
2017-09-21 16: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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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리용호, 트럼프에 "개 짖는 소리"
뉴욕 도착한 북한 리용호 외무상. [사진=연합]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도착한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한 대북 강경발언에 "개 짖는 소리"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리용호는 이날 숙소인 맨해튼의 한 호텔에 도착한 뒤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 완전 파괴' 발언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개는 짖어도 행렬은 간다'는 말이 있다"며 "개 짖는 소리로 우리를 놀라게 하려 생각했다면 그야말로 개꿈"이라고 주장했다고 로
2017-09-21 15: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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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지금이 한국에 투자할 적기"…'걱정' 비우고 '신뢰' 채웠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인터콘티넨탈 뉴욕 바클레이 호텔에서 대규모 해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한국경제 설명회 형태의 금융·경제인과의 대화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72차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0일(미국 동부시간) ) 미국 주요 경제인과 만나 지금이 한국 경제에 투자할 시점이라며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하는 등 ‘북한 리스크’ 불식을 위한 총력전을 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뉴욕 맨해튼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뉴욕
2017-09-21 14: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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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평창은 평화"…'평창올림픽 홍보'에 총력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새클러윙 에서 열린 '평화올림픽을 위한 메트로폴리탄 평창의 밤'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72차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린 '평화올림픽을 위한 메트로폴리탄 평창의 밤' 행사에 참석해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이기도 한 문 대통령은 "눈 덮인 평
2017-09-21 11: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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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반등 실패…TK 부정평가 우세 취임 후 처음
21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따르면 ‘tbs’ 의뢰로 한 9월 셋째 주 주중 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4%포인트 하락한 65.7%로, 4주째 하락세를 보였다. [사진=리얼미터 제공 ] 문재인 대통령이 지지율 반등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고공행진 지지율에 한몫했던 대구·경북(TK)에서는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상회했다. 북핵 위기론과 인사 참사 등으로 촉발한 보수층 이탈이 지속될 경우 지지율 위기론은 한
2017-09-21 11:31:36
[속보] 정부, 800만 달러 대북 인도적 지원 결정…지원 시기는 추후 결정
정부가 21일 800만 달러 상당의 북한에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지원 시기와 규모는 남북관계 상황 등 전반적인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추진하기로 해 대북 인도적 지원을 둘러싸고 제기됐던 적절성 논란이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주목된다. 통일부는 이날 유엔아동기급(UNICEF), 세계식량계획(WEP)의 모자보건·영양지원사업에 대한 남북 협력기금 지원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의결에 앞서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 주재로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교
2017-09-21 11:01:16
체육선수 등 병적 별도 관리…오늘부터 개정된 병역법 시행
병무청이 22일부터 연예인, 체육선수를 포함해 고위공직자 자녀와 고소득자, 그리고 그 자녀에 대해 병적을 별도로 관리하는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병무청은 이날 "연예인 등의 병적을 별도로 관리하는 병역법 일부 개정 법률이 내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법에 따르면 병적 별도 관리 대상은 연예인, 체육선수, 4급 이상 고위공직자와 자녀, 연간 종합소득과세표준 5억원을 초과하는 고소득자와 그 자녀 등이다. 병역법 일부 개정법률 시행에 따라 병적관리 대상자는 병역판정검사와
2017-09-21 10:0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