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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첫 추경 국회 본회의 통과…찬성 140표 가결
22일 오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반대 및 기권 투표 등으로 정족수를 채우면서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본회의를 통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진통을 겪던 문재인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이 22일 국회를 통과했다.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45일 만이다. 국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를 열어 앞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과한 추경안을 가결시켰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본회의에 참석해 반대 토론을 하고 투표 직전 회의장에서 떠났다가 복귀, 우여곡절 끝에 표결이 이뤄졌다. 투표
2017-07-22 12: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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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 뉴욕증시 기업실적 주목 속 약보합..유럽증시 유로 강세로 1% 이상 하락
[사진=연합/EPA] 21일(현지시간) 미국증시와 유럽증시는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낙폭은 유럽이 훨씬 컸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31.71포인트(0.15%) 하락한 21,580.07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0.91포인트(0.04%) 내린 2,472.54에, 나스닥 지수는 2.25포인트(0.04%) 낮은 6,387.75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최근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우던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기업 실적 발표를 주시하면서 경계심을 보였다. 유가 급락과 러시아 스캔들 수사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도
2017-07-22 09: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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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웜비어 사망 계기로 자국민 북한 여행 전면금지 발표
평양 길가 매점 (평양 AP=연합뉴스) 미국 정부가 21일 (현지시간) 자국민의 북한 여행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영국 B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북한여행 금지 조치가 다음 주 관보에 게재 후 한 달 후 발효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노어트 대변인은 앞으로 미국인이 북한을 방문하려면 "특별 허가 여권'을 소지해야 하며 인도적 목적의 방문 등 특수한 목적의 북한 방문의 경우에만 발급된다고 밝혔다. 미국 관리들은 이번 조치가 북한에 체포돼 17개월 동안
2017-07-22 09: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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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첫 추경안' 국회 예결위 소위 통과…11조300억 규모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45일 진통 끝에 국회 문턱을 넘었다.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예산조정소위는 22일 오전 11조333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의결했다. 이는 정부가 지난 7일 제출한 당초 추경안(11조1869억원)보다 1536억원 감액된 수준이다. 삭감된 부문을 살펴보면 △공무원 증액 예산 80억원 △중소기업 모태펀드 출자 6000억원 △중소기업진흥기금 융자 2000억원 △취업성공패키지 244억원 등이 삭감됐다. 반면, △2018평창동계올림픽 지원 532억원 △장애인활동지원 204억원 △가뭄대책 102
2017-07-22 09: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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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OPEC 원유 공급량 증가 우려에 2% 이상 급락
[사진=아이 클릭 아트] 21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2% 이상 급락했다. 이날 미국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배럴당 1.15달러(2.5%) 내린 45.7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9월 인도분도 배럴당 1.46달러(2.96%) 내린 47.84달러에 거래됐다. OPEC의 7월 원유 공급량이 6월 대비 일일 14만5000배럴 증가할 것이라는 로이터통신의 보도가 나온 영향이라고 CNBC 등 외신들은 풀이했다. 사우디아라비아, UAE, 나이지리아 등이 7월 공급량 증가를 주
2017-07-22 09: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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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예 일렉트로닉 그룹 조이파크 “팀 이름처럼 재밌고 즐거운 음악 하고 싶어요”
[사진=엔에스씨컴퍼니 제공] 지난 4월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에서 주최한 ‘뮤지션 리그’에서 발탁돼 싱글 앨범 ‘Celebrate!’로 가요계 첫 발을 내딛은 신예 일렉트로닉 그룹 조이파크(조성민, 이원재)가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최근 소속사 엔에스씨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발한 음악활동을 예고한 조이파크는 세련된 음악성과 섬세한 멜로디로 차세대 트렌드세터 아티스트를 표방하며 야심찬 도전장을 내밀었다. 고등학교 친구인 조성민, 이원재로 구성된 조이파크를 최근
2017-07-22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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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터뷰]“탈북녀 임지현,방세 밀린 적 없고 평범..떠난 후 방엔 옷들과 인형”
탈북녀 임지현 씨가 재입북하기 직전까지 머물던 고시텔 건물이다. 고시텔 측은 건물 외부 촬영만 허가했다.[사진: 이광효 기자] 경찰이 탈북녀 임지현(본명 전혜성·26) 씨에 대해 재입북 과정에서 국가보안법을 위반했는지 여부 등을 수사 중인 가운데 탈북녀 임지현 씨가 재입북하기 직전까지 살았던 고시텔 관계자는 탈북녀 임지현 씨가 지극히 평범했다고 말했다. ‘아주경제’는 21일 탈북녀 임지현 씨가 재입북하기 직전까지 머물렀던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고시텔을 찾아가 고시텔 관계자와 인터뷰
2017-07-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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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성폭행 의혹 외교관 파면...형사 고발 조치도”
[사진=외교부] 외교부는 21일 여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에티오피아 주재 한국 대사관 소속 외교관을 징계위원회 결정에 따라 파면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오후 기자 브리핑을 통해 “최근 발생한 성 비위 사건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조사를 진행해 오늘 징계를 의결했다”며 “아울러 피해자의 동의하에 해당인을 검찰에 형사 고발했다”고 말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해당 외교관은 ‘준강간’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이 됐고, 어제 피의자 주소
2017-07-21 18: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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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고무장갑 끼고 수해 복구 '구슬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1일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청석골 마을을 찾아 수재민과 자원봉사자들의 얘기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21일 수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 복구 작업에 동참했다. 김 여사는 이날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운암2리 청석골 마을을 찾았다. 청주는 지난 16일 내린 폭우로 2명이 숨지고, 250억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김 여사는 고무장갑을 끼고 물에 젖은 가재도구를 직접 정리하고, 빨래를 도왔다. 또 준
2017-07-21 18: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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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수트너 '남지현', "잘자란 개념 아역, 이제 성인연기자로 인정"
[사진= 숲 엔터테인먼트 제공 ] 남지현은 영리한 배우다. 지난 2004년 MBC 드라마 '사랑한다 말해줘'를 통해 9살의 나이에 데뷔한 남지현은 나이에 비해 다양한 작품을 거쳤다. 지난 2005년 영화 무영검을 시작으로 최근 고산자, 대동여지도, 터널까지 약 15편에 이르는 영화에 출연했고 최근 종영한 SBS 수상한 파트너까지 드라마는 20여편이 훌쩍 넘는다. 많은 드라마와 영화 출연 덕분일까? 그녀는 나이에 맞지 않는 현명함을 지니고 있는 보기 드문 아역 출신 배우의 아우라를 갖고 있었다. 남지현은
2017-07-21 18: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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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청년고용ㆍ실업 해결이 저출산 해법…국가적 노력 다해야"
국가재정전략회의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저출산 문제와 관련 "청년 고용문제와 실업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결국 저출산 해법"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틀째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박수현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관련부처로부터 저출산 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2002년 대통령 선거 직후에 노무현 대통령께서 제게 민정수석비서관을 맡아달라고 말씀하시기 위해 만난 자리에서 정작 민정수석이 어떤
2017-07-21 18: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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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증세' 다음주 당정청 본격 논의"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21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이날 이틀째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 내용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청와대는 21일 증세 문제와 관련, "다음주 중으로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입장이 정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은 이날 이틀간에 걸친 국가재정전략회의가 종료된 뒤 언론 브리핑을 가진 자리에서 "증세에 관한 청와대의 입장을 말씀드리기에는 시기가 이른 것 같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오늘 회의에서 증
2017-07-21 18: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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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물난리 중 해외연수 도의원 전원 제명…곤혹스러운 民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 [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더불어민주당이 곤혹스러운 처지에 빠졌다. 수해가 난 상황에서 ‘외유성 해외 연수’를 떠났던 자당 소속 충청북도 도의원 3명 전원 제명 처리한 자유한국당의 속전속결 처리가 일종의 가이드라인으로 작용해서다. 이번 해외 연수에는 한국당 소속 김학철(충주1)·박한범(음성1)·박봉순(청주8) 도의원과 민주당 소속 최병윤(음성1) 도의원 등 4명이 참여했다. 한국당 중앙윤리위원회(정주택 위원장)는
2017-07-21 17:44:06
'부자 증세론' 확산, 여야 합의 이룰까
여권발(發) '부자 증세론'에 자유한국당은 반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신중하게 검토해보자는 기류가 감지된다. 이에 따라 향후 국회에서 정부·여당의 소득세·법인세 인상 문제를 놓고 뜨거운 논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당은 '증세=세금폭탄론'을 꺼내들었다. 이현재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은 2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해 우리나라 조세부담률이 0.9%포인트나 올랐고 세계 각국은 경쟁적으로 법인세를 낮춰 기업 투자를 유도하고 있다"며 "세금 인상으로 국민 부담을
2017-07-21 17: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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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스타 영상] '장산범' 박혁권을 홀린 결정적 '소리'는?(ft. 미코 출신 염정아)
배우 박혁권을 '홀린' 소리는 바로 칭찬![사진=NEW 제공] 배우 박혁권 씨를 홀린 ‘소리’는 무엇일까요?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장산범’(감독 허정·제작 스튜디오 드림캡쳐·배급 NEW)의 제작보고회가 열습니다. 그곳에서 박혁권 씨는 영화 출연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소리’를 언급했는데요. 그것은 바로 허정 감독님의 칭찬! “양면성을 가진 얼굴이 캐릭터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정말 좋다. 한 번 더
2017-07-21 17: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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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동영상] 천경자 화백 차녀 김정희 교수, '국립현대미술관 미인도는 가짜'
고 천경자 화백의 차녀인 김정희 미국 몽고메리대 미술과 교수는 "코드는 은밀한 내용을 암시하는 기호이자 비밀을 푸는 열쇠"라며 "'미인도'에는 천 화백의 다른 작품에 있는 코드가 없으므로 명백한 위작"이라고 말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고(故) 천경자 화백의 차녀인 김정희 미국 몽고메리대 미술과 교수가 지난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천경자 코드' 출간 기자회견에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 전시된 미인도는 위작이라 주장했다. 본 기
2017-07-21 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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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주 MSCI 신흥지수 편입 한 달, 효과 있었나?
[사진=신화통신] 중국 A주(내국인 전용) 상장사 일부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신흥지수에 편입된지 한 달이 지났다. 지난 한 달간 중국 증시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전반적으로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관련주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지난달 21일 MSCI는 중국 A주의 상장사 222곳을 MSCI 신흥(EM)지수에 편입한다고 선언했다. 시장정보업체 윈드(Wind)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이후 한 달여간 222개 종목 중 71.62%에 달하는 159개 종목 주가가 상승했다고 화신망(和訊網)이 20일 보도했다.
2017-07-21 16: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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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처리, 민주·국민·바른 합의…한국당 설득 마지막 관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인 김도읍 의원(오른쪽)과 바른정당 간사인 홍철호 의원이 21일 오후 국회 본청에서 간사 회동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야가 21일 추가경정예산(추경) 처리에 걸림돌이었던 '공무원 증원 규모'를 둘러싼 간극을 좁혀가며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다. 21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은 당 소속 의원들에게 심야에 본회의가 개최될 수 있으니 '비상대기'하라고 알리고 추경 처리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은 여야가 협의
2017-07-21 16: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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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입만 열면 구설..세션스와 갈등에 아베 총리 부인 뒷담화까지?
[사진=AP연합]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타임즈(NYT)의 인터뷰로 또 다시 파문을 일으켰다. 핵심 심복으로 꼽히던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과의 불화설을 촉발하는가 하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부인 아키에 여사의 험담까지 늘어놔 일본에서까지 비판이 나오고 있는 것. ◆ "이럴 줄 알았으면 안 뽑았다"..세션스 임명 후회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NYT와의 인터뷰에서 세션즈 장관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 불개입에 대한 원망을 쏟아냈다. 그는 “어떻게 직책을 맡아놓고는 (수사에서) 빠
2017-07-21 16: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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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진보층 63% ‘긍정적’ vs 보수층 45% ‘부정적’
[사진=한국갤럽] 정부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을 올해 대비 16.4%포인트 상승한 7530원으로 결정한 가운데, 진보층과 보수층에서 경제적 파급 전망이 크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갤럽’에 따르면 진보층 가운데 63%는 최저임금 인상이 우리 경제에 ‘긍정적’이라고 밝힌 반면, 보수층의 45%는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중도층에서는 긍정적 영향 46%, 부정적 영향 30%로 각각 집계됐다. 전체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45%가 최저임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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