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I의 중국 대중문화 읽기

기사 19

W0FDQ0nsnZgg7KSR6rWtIOuMgOykkeusuO2ZlCDsnb3quLDinoddIOyLneyaleqzvCDrp5vsnZgg7YOQ66+44oCm7ZWcwrfspJHCt+ydvCDsnYzsi50g66y47ZmU7JeQIOuLtOq4tCDsnZjrr7g=
[ACCI의 중국 대중문화 읽기➇] 식욕과 맛의 탐미…한·중·일 음식 문화에 담긴 의미
중국에서 튀김으로 먹는 죽충(대나무 벌레) [사진 출처=바이두] “전 그 벌레 안 먹어요.” 애벌레를 먹던 예능 프로그램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을 때였다. 중국인 친구는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더니 이내 사진 한 장을 내밀며 말했다. “전 이 벌레 먹어요.” 그녀가 내민 사진은 죽충, 대나무 벌레였다. 단백질과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대나무가 많은 남방지방에서는 대나무 벌레 튀김을 스낵처럼 즐겨 먹는다고 한다. 중국은 “땅 위의 네 발 달린 것은 탁자 빼고 다 먹고 물속에서 헤엄치는 것은
2017-07-13 15:00:00
W0FDQ0nsnZgg7KSR6rWtIOuMgOykkeusuO2ZlCDsnb3quLDinoZdIOKAmOyEseyGjOyImOyekCDsspzqta3igJkg64yA66eM4oCm4oCY7YC07Ja066y47ZmU4oCZIO2Gte2VtCDssKjrs4TshJwg67KX7Ja064KY
[ACCI의 중국 대중문화 읽기➆] ‘성소수자 천국’ 대만…‘퀴어문화’ 통해 차별서 벗어나
대만 동성결혼 지원 단체가 성소수자 커플을 테마로 낸 신문광고 포스터. [사진 출처=결혼평등권리 플랫폼 페이스북] “동성애에 반대합니까?” 지난 4월 25월 우리나라 대선후보 TV 토론회에서 후보자 중 한 사람이 당시 문재인 후보에게 던진 질문이다. 문 후보는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약간 당황해서 불안한 답변을 했다가, 그 다음날 선거 유세 도중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소속원들의 기습 시위로 10명이나 경찰에 연행되는 등 한 차례 소동이 벌어졌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이런 성소수자 문
2017-07-06 13:02:41
W0FDQ0nsnZgg7KSR6rWtIOuMgOykkeusuO2ZlCDsnb3quLDinoVdIOyZnCDrp4zso7zsobEg7Iug7ZmU64qUIOykkeybkCDsi6DtmZTsmYAg6rKw7ZWp7ZW07JW8IO2WiOuCmA==
[ACCI의 중국 대중문화 읽기➅] 왜 만주족 신화는 중원 신화와 결합해야 했나
중국 애니매이션 '나의 붉은 고래' 포스터.[이미지 = 영화사 빅 제공] 얼마 전 중국 애니메이션 ‘나의 붉은 고래’가 한국에 상륙했다. 지난해 중국에서 상영돼 큰 관심을 모았던 이 영화의 본래 제목은 ‘대어(大魚)·해당(海棠)’이다. 중국에서 경이로운 판타지 세계와 주인공의 우정과 사랑을 담아내 큰 관심을 끌었다. 국내에서도 개봉 2주차를 지나면서 기대 이상의 감동과 여운을 느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 애니메이션을 이해하는 핵심 포인트는 바로 중국의 ‘신화’
2017-06-29 12:00:00
W0FDQ0nsnZgg7KSR6rWtIOuMgOykkeusuO2ZlCDsnb3quLDinoRdIOKAmOuzteyImOuKlCDslYTtlIgg6rKD4oCZ4oCm5LitIOyeoeq3ueycvOuhnCDrs7gg67O17IiY7J2YIOuzgOyjvA==
[ACCI의 중국 대중문화 읽기➄] ‘복수는 아픈 것’…中 잡극으로 본 복수의 변주
중국 고전 두아원[사진 출처=바이두] 중국고전 조씨고아[사진 출처=바이두] 중국인들 사이에는 “장부의 복수는 10년이라도 늦지 않다(君子報仇,十年不晩)”라는 말이 곧잘 회자된다. ‘복수’는 언젠가는 반드시 갚아야 한다는 말이다. 이 때문인지 중국의 수많은 콘텐츠 중에서 ‘복수’는 단골메뉴다. 복수를 갚으려고 온갖 괴로움을 견뎌낸 월왕(越王) 구천(勾踐)이 쓸개를 핥으며 복수의 집념을 불태웠다는 ‘와신상담(臥薪嘗膽)’ 이야기를 비롯해 ‘장자(莊子)’에는
2017-06-22 11:30:00
W0FDQ0nsnZgg7KSR6rWtIOuMgOykkeusuO2ZlCDsnb3quLDinoNdIOKAmOuqqOuwqeyduOqwgCwg7J6s7LC97KGw7J246rCA4oCZ4oCm67OA7ZmU7ZWY64qUIOykkeq1reyYge2ZlA==
[ACCI의 중국 대중문화 읽기➃] ‘모방인가, 재창조인가’…변화하는 중국영화
영화 미인어 포스터[사진=영화 미인어 공식홈페이지] 푸른 바다, 인어들이 유유히 헤엄친다. 바닷가 절벽 밑 폐선은 인어 마을이다. 해양 음파 탐지기 탓에 바다에서 내쫓긴 문어와 인어들은 간척사업가를 암살하기 위해 가장 예쁜 인어를 킬러로 훈련시킨다. 영화 ‘미인어’의 한 장면이다. 안데르센 동화 ‘인어공주’를 모티브로 한 미인어는 2016년 개봉해 33억9200만 위안(약 5636억원)의 수익을 올리며 중국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영화다. 기존 중국영화와 달리 동화 속 소재, 영웅과 사랑, 판타지
2017-06-15 11:00:00
W0FDQ0nsnZgg7KSR6rWtIOuMgOykkeusuO2ZlCDsnb3quLDinoJdIOyjvOyEoOycqCDsnqXrpbTsnZgg7KeE7ZmU4oCm7KSR6rWtIOuTnOudvOuniCDigJjsnbjrr7zsnZgg7J2066aE7Jy866Gc4oCZ
[ACCI의 중국 대중문화 읽기➂] 주선율 장르의 진화…중국 드라마 ‘인민의 이름으로’
[사진=후난위성텔레비전 홈페이지] 촛불은 횃불보다 뜨거웠다. 정부에 대한 불신과 사회 불의에 대한 공분은 국민을 광장으로 모이게 했다. 그 뜨거운 가슴을 한 데 모이게 한 것도, 새로운 정부의 서막을 연 것도 우리들의 주인의식 바로 ‘국민의 이름’이었다. 중국에서도 ‘인민의 이름’으로 정의 사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열망이 들끓고 있다. 촛불을 손에 들고 광장으로 모이지는 않았지만, 대신 텔레비전과 인터넷 화면 앞으로 모여들었다. 최근 방영돼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중국 드라마 ‘인민의
2017-06-08 12:00:00
W0FDQ0nsnZgg7KSR6rWtIOuMgOykkeusuO2ZlCDsnb3quLDinoFdIOyXreyCrCDsho3snLzroZwg7IKs65287KC46rCA64qUIOuMgOunjCDigJjruYjrnpHigJkg66y47ZmU
[ACCI의 중국 대중문화 읽기➁] 역사 속으로 사라져가는 대만 ‘빈랑’ 문화
하이난(海南) 섬에서 자라는 빈랑[사진=바이두] ‘대만 껌’이라고 불리며, 오랜 기간 동안 대만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빈랑(檳榔)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중국을 비롯해 대만,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오래 전부터 기호식품으로 자리 잡은 빈랑은 태평양, 아시아 및 동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볼 수 있는 야자나무과에 속한 열매를 말한다. 전 세계에서 술, 담배, 카페인 다음으로 많이 소비되는 기호식품이기도 하다. 빈랑은 원래 약재로 사용되는 식물이었으나, 근현대에 들어오면서 각성제로 사용되
2017-06-01 11:01:05
W0FDQ0nsnZgg7KSR6rWtIOuMgOykkeusuO2ZlCDsnb3quLDinoBdIOKAmOyVoOunpO2VnCDsm4PsnYzigJnsl5Ag64u06ri0IOykkeq1reyduOydmCDsi6zrpqzsoIEg67aI7JWI6rO8IO2YvOuegA==
[ACCI의 중국 대중문화 읽기➀] ‘애매한 웃음’에 담긴 중국인의 심리적 불안과 혼란
[신세계 센텀시티 갤러리에서 열린 중국 현대미술특별전] 100여년 전 서양인이 그린 그림 속 무심하게 웃고 있는 중국인은 낙후한 사회의 ‘우매한 군중’으로 묘사됐다. 100년 후 중국 현대미술 속 중국인의 ‘애매한 웃음’에는 급변하는 사회에 대한 불안과 부적응의 외침이 담겨 있다. 2000년대 초·중반 급변하는 중국 사회에 대한 불안과 혼란을 저항의 코드로 담아냈던 미술가들은 이미 문화권력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당시 그들이 그렸던 불안과 혼란을 호소하던 중국인은 이미 안정을 찾았다. 그
2017-05-25 11:09:55
W+yVjOumveuLiOuLpF0g7ZmVIOuLrOudvOynhCDrrLjtmZTrqbTigKbigJhBQ0NJ7J2YIOykkeq1rSDrjIDspJHrrLjtmZQg7J296riw4oCZIOyXsOyerA==
[알립니다] 확 달라진 문화면…‘ACCI의 중국 대중문화 읽기’ 연재
[아시아문화콘텐츠문화연구소 필진] 국내 최초로 한·중·영·일 4개 국어 신문을 발행하고 있는 아주뉴스코퍼레이션의 중국 전문 주간지인 아주차이나가 보다 심도 깊은 중국 소식을 알려드리기 위해 문화면을 전면 개편합니다. 아주차이나는 사단법인 아시아문화콘텐츠연구소(ACCI·Asia Cultural Creativity Institute)와 손잡고 ‘ACCI의 중국 대중문화 읽기’를 매주 연재합니다. ACCI는 동시대 아시아 대중문화의 초국적(Trans National) 생산과 유통을 인문, 정책, 산업의 층위에서 탐구하
2017-05-25 11:00:00
 

이 시각 많이 본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