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차이나 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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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차이나 프리즘] 중국의 주변국 길들이기
[이주영 국립인천대 중국학술원 연구교수(경제학 박사)]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제창한 ‘실크로드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실크로드’ 그리고 이를 통합한 일대일로(一帶一路, 육·해상 실크로드) 이니셔티브는 2015년 3월 ‘일대일로 액션플랜’이 발표되면서 중국은 변하기 시작했다. 세계 경제체제의 융합과 외부와의 상호협력 강화를 강조하며 관련 국가들에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에 협력할 것을 호소해왔다. 일대일로 제창 이후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설립됐고, 올해 5월 &l
2017-09-21 13: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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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차이나 프리즘] 中 의사결정, 지도자 독단으로 이뤄질까
[안치영 국립인천대 중국학술원 중국자료센터장(정치학 박사)] 공산주의 사회는 독재사회다. 프롤레타리아트 독재든 공산당 독재든 스스로가 독재임을 천명한다. 그러다 보니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의사결정이 지도자에 의해 독단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중국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최근 일고 있는 ‘시진핑(習近平) 1인 체제’에 대한 논란은 결국 중국의 정치체제가 최고지도자 1인에 의해 독단적으로 의사결정이 이뤄질 수 있는 체제라는 가정과 관련된다. 실제 문화대혁명(이하 문혁)기 중국에서 마오쩌둥(
2017-09-14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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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차이나 프리즘] 상하이 교민사회, 사드 사태에도 평온한 까닭
[김판수 국립인천대 중국학술원 연구교수(사회학 박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으로 인해 중국 한인촌과 교민 사회가 몰락하고 있다는 언론 기사가 많아지고 있다. 중국 한인촌의 음식점, 중소기업, 대기업은 물론 그 교민 사회도 심각한 상황에 처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대다수 교민들은 동의할 것 같지 않다. 중국 한인촌이 그 교민 사회를 대표하지 못한지는 이미 오래됐고, 교민 사회는 나름의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많은 한국인들이 저임금 노동력과 조선
2017-09-07 13: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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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차이나 프리즘] ‘한한령(限韓令)’의 함정
[권기영 국립인천대 중국학술원 중국교육센터장(예술학 박사)] 한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발표에 반발하며 중국 정부가 보복 조치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른바 ‘한한령(限韓令)’을 발동한 지 어언 1년이 지났다. 그동안 국내 언론 및 정부와 학계의 논의는 주로 한한령에 따른 한국의 피해 사례와 규모를 중심으로 전개됐다. 중국의 보복에 대한 우리의 대응 방안은 조금 과장하자면 그야말로 속수무책이었다. 그렇다면 중국 정부가 선택한 한한령이란 카드는 정말 효과적인 보복 수단이었을까?
2017-08-31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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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차이나 프리즘] ‘나고야의정서’ 발효, 적극적으로 돌파해야
[윤성혜 국립인천대 중국학술원 연구교수(법학 박사)] 지난 17일, 한국에 나고야의정서가 발효됐다. 아직 국내에서 나고야의정서에 대한 관심은 높지 않은 편이다. 한 발 더 들어가서 나고야의정서가 생물유전자원의 접근 및 이익 공유에 관한 국제협약이라고 설명하면, 더 이해하기 힘들어진다. 과거에 물을 사먹는다는 것을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마트에서 너무 당연하게 물을 사먹는 것과 연관 지어 생각해보면 이해가 쉽다. 나고야의정서가 발효된다고 당장 한국 소비자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은
2017-08-24 14: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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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차이나 프리즘] 한·중 경제협력 패러다임 변화 필요성
[이주영 국립인천대 중국학술원 연구교수(경제학 박사)] 올 상반기 중국 경제성장률이 6.9%를 달성해 연초 중국 정부가 예상했던 6.5~7%와 비슷한 성과를 보였다. 중국 국내외 경제연구소에서 6.5%, 심한 경우 6% 정도로 예상했던 것에 비하면 이는 아주 양호한 실적이었다.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중국 경제 위기론이 다시 거론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경제성장률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중국 경제위기론은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거론되고 있다. 특히 1990년대 후반 금융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했을
2017-08-17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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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차이나 프리즘] 마오쩌둥의 功過는 왜 ‘7대 3’일까
[안치영 국립인천대 중국학술원 중국자료센터장(정치학 박사)] 안치영 국립인천대 중국학술원 중국자료센터장(정치학 박사) 중국에 대한 많은 신화가 있다. 그중 하나가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의 마오쩌둥(毛澤東)에 대한 평가다. 중공은 마오쩌둥의 공과(功過)를 ‘7대 3’으로 평가했다는 것이다. 선호에 따라 전면적으로 부정하거나, 심지어는 누구를 ‘반신반인’이라고 할 정도로 절대적으로 추종하는 우리나라의 세태에 대한 비판으로 자주 인용된다. 단정하건대, 중공은 결코 마오쩌둥의 공과를 7대 3이
2017-08-10 11: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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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차이나 프리즘] 남·북·중 경제 네트워크 복원 필요성
[김판수 국립인천대 중국학술원 연구교수(사회학 박사)] 김판수 국립인천대 중국학술원 연구교수(사회학 박사) 오는 24일은 한·중 수교 25주년이다. 양적으로 볼 때 한·중 교류는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해왔다. 그러나 오랜 ‘교제’에도 불구하고 상호불신이 커진 것도 사실이다. 굳이 사드(THAD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탓할 것도 없다. 지난 4반세기 동안 경제적 이익에 치중한 반면, 사회적 협력 체제 구성에는 소홀했기 때문이다. 물론 그 원인은 한·중 양자관계보다 남·북·
2017-08-0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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