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블라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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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블라인드] 금융홀대론 끝? 문 대통령 美 방문 수행하는 최종구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순방 명단에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포함되면서 그동안 불거져 왔던 '금융 홀대론'이 수그러들지 주목되고 있다. 당선 직후 첫 미국 방문 때는 경제사절단에 금융권 인사가 전무했다. 이로 인해 새 정부가 금융을 외면하고 있다는 '금융홀대론'이 제기됐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9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에 대통령과 함께 한다. 최 위원장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20일 오전(현지시간) 뉴욕에서 월가 전문가, 글로벌 투자자를 상대로 한국 경제 상황을 알리
2017-09-19 13: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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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블라인드] 모바일뱅킹 캡처, 아이폰은 OK 갤럭시는 NO?
[사진=신한S뱅크 캡처] 아이폰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통화 중 녹음·DMB·티머니 기능이 제한돼 있는 것을 애플 스마트폰의 최대 단점으로 꼽는다. 디자인과 카메라 등에 매력을 느끼다가도 지나치게 높은 보안 강화 정책 때문에 불편함을 겪는 것이다. 갤럭시에는 기본적으로 탑재돼 있는 앱을 아이폰에서 이용할 수 없는 것은 애플이 폐쇄형 운영체제(iOS)를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폐쇄형이라고 해서 모든 기능이 갤럭시보다 부족한 것은 아니다. 모바일뱅킹에서는 오히려 악성코드의 위험성이 없어 캡처 등의
2017-09-18 19:00:00
​[금융 블라인드] 롯데 금융사 매각설, 오히려 잘됐다?
롯데의 지주사 전환으로 금융계열사의 매각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지주사로 전환할 경우 2년 내에 보유 중인 금융사를 처분해야 한다는 공정거래법 상 금산분리 원칙을 적용받기 때문이다. 지주사와 상관없는 한국 롯데호텔이나 일본 롯데로의 매각 등 여러 대안이 제시되고 있지만, 최근 타 금융사에 매각될 것이라는 예상에 더욱 무게가 쏠리고 있다. 이같은 소식에 관련 직원들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직원들은 오히려 잘됐다는 반응이다. 롯데의 주요 금융계열사는 롯데카드‧롯데손해보험‧롯데캐피탈 등
2017-09-17 19:00:00
[금융 블라인드] 신한카드 직원들 "차투차가 괴로워"
신한카드가 새롭게 시작한 중고차 플랫폼 사업인 '차투차'에 대한 직원들의 불만이 쌓여가고 있다. 비즈니스 모델이 기존 업무스타일과 크게 달라 적응하기 힘든 데다 홍보가 너무 앞서가다 보니 실무에서 이를 따라잡지 못해 피로감을 호소할 정도다. 차투차는 신한카드가 직영서비스로 운영하는 중고차 온·오프라인(O2O) 연계 서비스다. 회사는 중고차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온라인 사이트에서 제공하고 각 차량에 따라 최적화된 할인가를 적용한다고 홍보해왔다. 위성호 전 신한카드 사장(현 신한은행장)이 카드사업
2017-09-14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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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블라인드] 최흥식 금감원장, 다음달 국감서 검증?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사진= 금융감독원 제공] "금융감독원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있었다면 최흥식 원장이 취임할 수 있었을까요." 최흥식 금감원장으로 인해 금감원이 거센 내홍을 겪고 있다. 당초 김조원 전 감사원 사무총장이 금감원장으로 내정됐으나 하루 만에 최 원장으로 변경됐기 때문이다.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손바닥 뒤집듯 인사가 이뤄진 것도 문제지만 사적인 일들도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최 원장이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로 서울시에 신고한 재산내역을 보면 약
2017-09-13 19:00:00
[금융 블라인드] 공정위vs보험업계 헬기보험 담합논란, 속사정은?
관용 헬기보험료 담합 여부를 놓고 정부와 보험업계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손보사 11개사와 코리안리의 헬기보험에 대한 부당공동행위를 조사 중이다. 헬기보험은 지방자치단체나 경찰청, 소방항공대 등 정부가 보유한 헬기의 사고를 보장하는 상품으로 국내 시장규모는 약 150억원 정도다. 공정위는 손해보험사가 제공하는 헬기보험의 보험료가 매년 똑같다는 점을 문제삼고 있다. 재보험사인 코리안리가 시장의 독점적 지위를 남용해 입찰에 나선 보험사들이 매년 똑같은 보험료를 제시한다는 주장이다. 공
2017-09-12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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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블라인드] '신협' 사명에 알파벳이 없는 이유?
[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신협의 회사명 앞에는 알파벳이 붙지 않는다. 시중은행은 물론, 지방은행 등 금융사들이 다들 알파벳을 명칭 앞에 붙여 사용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신협이 명칭 앞에 알파벳을 붙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원인은 간단했다. 붙일만한 알파벳이 마땅치 않아서다. 신협의 영어 약칭은 ‘CU’(Credit Union)이다. 홈페이지 주소도 'www.cu.co.kr’이다. 그런데 어느 날 편의점 CU가 등장하면서 ‘CU’를 신협 앞에 붙이기가 애매해졌다. 역사가 50년이 훌쩍 넘은 신협 입장에서
2017-09-11 14:21:23
[금융 블라인드] 중소기업 지원상품 봇물…심사는 졸속
은행들이 중소기업 지원 상품을 쏟아내고 있다. 중소기업 지원은 이번 정부에서 일자리 창출 못지 않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문제는 기획·투자 등의 부서에서 관련 상품을 만들어 심사부의 검토를 받을 때 너무 순식간에 끝난다는 점이다. A은행 관계자는 "이번 정부에서 강조하는 내용이네. 그럼 해야지" 라는 식의 피드백이 돌아온다고 전했다. 5분도 채 안 걸린다는 후문이다. B은행 관계자는 "이전 정부에서 표방한 '창조경제'에 발맞춰 각종 상품을 출시할 때와 다르지 않다"며 "
2017-09-06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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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블라인드] 금융위가 도덕적 해이 논란에 꿈쩍 않는 이유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지난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람중심 지속성장 경제' 구현을 위한 금융정책 추진방향에 관해 설명했다. [사진= 금융위원회 제공] 서민정책에 가속도가 붙었다. 그만큼 금융사의 볼멘소리는 커지고 있다. '돈을 갚지 않고 버티면 정부가 탕감해준다'는 인식이 팽배해져 금융사의 건전성과 수익성에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하지만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지적에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 여기에는 금융사들이 '할 만큼 했다'는 인식이 깔려 있다. 최종구 금융위
2017-09-05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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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블라인드] 은행권 블라인드 채용, SKY는 오히려 환호?
[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다른 업종과 마찬가지로 금융권에서도 블라인드 채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블라인드 채용은 평등한 기회와 공정한 과정으로 누구나 실력으로 경쟁할 수 있도록 입사지원서상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학력, 가족사항, 주소와 같은 항목이나 직무능력과의 연관성이 부족한 학점 등의 항목을 삭제하는 채용 방식이다. 금융권에서는 이 제도를 통해 학벌이 아닌, 적재적소에 필요한 사람을 채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역차별적 요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하지만 일
2017-09-04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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