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던 유통이야기 리테일 디테일

기사 35

W+uqsOuekOuNmCDsnKDthrUg7J207JW86riwIOKAmOumrO2FjOydvCDrlJTthYzsnbzigJnjirFdIOyCtOy2qeygnCDqs4TrnoAsIOKAmOy5nO2ZmOqyvSDsnbjspp3igJkg6rWs66mNIOuaq+umsCDsnbTsnKA/
[몰랐던 유통 이야기 ‘리테일 디테일’㊱] 살충제 계란, ‘친환경 인증’ 구멍 뚫린 이유?
친환경 농축산물 인증 마크 종류.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인해 정부의 ‘친환경 농축산물 인증’ 제도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 이번에 살충제가 기준 초과 검출된 농가의 상당수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친환경 인증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정부의 친환경 농축산물 인증은 유기합성 농약과 화학비료 및 사료첨가제 등 화학 자재를 전혀 사용하지 않거나 최소량만을 사용해 생산한 경우에 받을 수 있다. 이런 친환경 인증 업무는 60여개 민간업체가 맡고 있고, 정부기
2017-08-18 06:18:00
W+uqsOuekOuNmCDsnKDthrXsnbTslbzquLAgJ+umrO2FjOydvCDrlJTthYzsnbwn44mfXSDsspzsl7Dsg7TtkbjripQg6rGw7ZKI7J20IOyViOuCnOuLpD8=
[몰랐던 유통이야기 '리테일 디테일'㉟] 천연샴푸는 거품이 안난다?
에코글램의 천연샴푸 '스칼프 클렌징 샴푸' [사진=에코글램 제공] 최근 신체에 축적된 화학물질량을 뜻하는 '보디버든(body burden)'에 대한 위험성이 알려지면서 천연 성분으로 만든 자연주의 샴푸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천연샴푸는 계면활성제 같은 화학성분을 최대한 쓰지 않는 게 특징이다. 석유 부산물로 만드는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는 세정력이 뛰어나고 가격이 저렴해 샴푸에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강한 세정력은 피부 가장 바깥쪽에 있는 표피 지질을 강하게 씻어내어 피부장벽 기능을 떨어뜨린다.
2017-08-11 03:00:00
W+uqsOuekOuNmCDsnKDthrXsnbTslbzquLAg66as7YWM7J28IOuUlO2FjOydvOOJnl0g7Luk7ZS8LCDsmKUsIO2VnOyngOq5jOyngC4uIO2KueydtCDshozsnqwg7Ji3IOuMgOyytCDslrTrlrvqsowg66eM65Ok6rmMPw==
[몰랐던 유통이야기 리테일 디테일㉞] 커피, 옥, 한지까지.. 특이 소재 옷 대체 어떻게 만들까?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 아웃도어가 출시한 한지 셔츠 2종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제공] 최근 커피부터 옥, 한지까지 다양한 자연 소재를 접목한 의류가 연이어 출시됐다. 이런 의류들을 '커피 데님'이나 '한지 셔츠', '옥 팬츠' 등으로 쉽게 부르고 있는데, 과연 이들 제품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대부분 의류는 해당 소재가 들어간 원사를 쓴다. 일례로 FRJ의 커피 데님 시리즈는 '아이스 카페'라는 수입 원사가 사용됐다. 벤제프가 출시한 대나무 큐롯 팬츠도 '뱀부셀'이라는 수입
2017-08-04 01:00:00
W+uqsOuekOuNmCDsnKDthrXsnbTslbzquLAg66as7YWM7J28IOuUlO2FjOydvOOJnV0g64+87KeA6rOg6riwLCDqvK0g67CU7Iu5IOydte2YgOyVvCDtlaDquYw/
[몰랐던 유통이야기 리테일 디테일㉝] 돼지고기, 꼭 바싹 익혀야 할까?
[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한국인은 유독 돼지고기에 엄격하다. 쇠고기는 육즙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구울 때 한번만 뒤집어야 한다는 속설까지 있는 반면, 돼지고기만은 바싹 익혀 먹으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러한 조리법은 어떻게 자리잡게 된 것일까? 돼지고기를 바싹 익혀 먹는 식습관은 과거의 낙후된 돼지 사육 환경에서 기인한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양돈 산업이 정착하기 전 1970년대까지 돼지는 농가에서 부업으로 키우는 가축이었다. 그러다 보니 돼지의 주 사료는 먹다 남은 잔반이나 야생의 열매, 인분(人糞)이 일
2017-07-28 00:00:00
4oCLW+uqsOuekOuNmCDsnKDthrXsnbTslbzquLAg4oCY66as7YWM7J28IOuUlO2FjOydvOKAmeOJnF0g67CV7Lm07Iqk64qUIOyZnCDqsIjsg4nrs5Hsl5Ag64u06rK864KY
​[몰랐던 유통이야기 ‘리테일 디테일’㉜] 박카스는 왜 갈색병에 담겼나
[사진=동아제약 제공] 1961년 세상에 나온 동아제약 자양강장제 ‘박카스’는 연간 2000억원 이상 팔리고 있는 피로회복제 대명사로 일상생활과 가까이 있는 제품 중 하나다. 성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마셔봤을 박카스는 100㎖짜리 작은 갈색 병으로 친숙하다. 그러나 병은 무거운데다 깨질 위험이 있어 다른 드링크 제품들은 플라스틱 용기를 주로 쓴다. 박카스가 갈색 병을 사용하고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박카스도 처음엔 갈색 병에 담긴 드링크 형태가 아니었다. 첫 출시 당시에는 알약 형태였다. 또 음
2017-07-21 03:11:00
W+uqsOuekOuNmCDsnKDthrXsnbTslbzquLAg4oCY66as7YWM7J28IOuUlO2FjOydvOKAmSDjiZtdIOunpOyepSDrsLDqsr3snYzslYUsIOuKkOumrOqzoCDruaDrpbgg6rKD64+EIOyghOuetT8=
[몰랐던 유통이야기 ‘리테일 디테일’ ㉛] 매장 배경음악, 느리고 빠른 것도 전략?
[사진=아이클릭아트 ] 석유선 기자 =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 가면 매장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따라부르거나, 리듬을 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무 의미없이 틀어놓은 줄 알았던 매장 내 음악은 사실 신묘한 힘을 갖고 있다. 음악이 얼마나 빠르냐, 느리냐에 따라 매출이 확연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백화점이나 대형 할인마트에서는 치밀하게 고른 음악을 원래 속도보다 다소 느리게 들려주거나 느린 템포의 노래, 클래식을 들려준다. 고객들이 천천히 매장을 둘러보고 더 많이 머물러 하나라도 더 사게
2017-07-14 08:07:57
4oCLW+uqsOuekOuNmCDsnKDthrXsnbTslbzquLAgJ+umrO2FjOydvCDrlJTthYzsnbwn44maXSDqsJzsl4Ug7LKr64KgLCDigJjruajqsIQg7IaN7Ji34oCZIOyCrOuptCDrtoDsnpAg65Cc64ukPw==
​[몰랐던 유통이야기 '리테일 디테일'㉚] 개업 첫날, ‘빨간 속옷’ 사면 부자 된다?
[사진=비비안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백화점 개장 첫날. 딱히 세일 행사를 하는 것도 아닌데 유독 붐비는 매장이 있다. 바로 속옷 매장이다. 개장 첫날의 속옷 매장은 온통 붉은 색으로 물든 경우가 많다. 단일 색상만 파는 것처럼 온통 빨간 속옷만 진열될 정도다. 이는 '백화점이나 아웃렛이 개장하는 날 빨간 속옷을 사면 부자가 된다'는 속설과 관련이 깊다. 이 속설은 '빨간 속옷이 복을 불러온다'는 믿음에서 시작됐다. 신축한 대형 점포가 개점하는 첫날 빨간색 속옷을 사서 옷장에 넣어두면 행운이
2017-06-30 07:31:31
W+uqsOuekOuNmCDsnKDthrXsnbTslbzquLAgJ+umrO2FjOydvCDrlJTthYzsnbwn44mZXSDtmY3sgrzrp4wg66i57Jy866m0IOuquOyXkCDsl7TsnbQg64Kc64ukPw==
[몰랐던 유통이야기 '리테일 디테일'㉙] 홍삼만 먹으면 몸에 열이 난다?
[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홍삼은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많이 찾고 즐기는 건강식품이다. 동시에 여러 속설을 지닌 식품이다. 대표적인 것이 홍삼을 먹으면 몸에 열이 난다는 것. 이 때문에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철이나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먹으면 안 된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속설이다. 박정일 서울대 약학대 교수에 따르면 홍삼을 먹으면 혈액 순환이 왕성해지면서 손·발·피부 같은 말초 부위의 혈류량이 늘어난다. 이로 인해 우리 몸에 에너지가 빠르게 공급, 에너지 대사량이 늘면서
2017-06-16 03:00:00
W+uqsOuekOuNmCDsnKDthrXsnbTslbzquLAg4oCY66as7YWM7J28IOuUlO2FjOydvOKAmeOJmF0g7LC47LmY7LqU7JeQIOuTpOyWtOyeiOuKlCDquLDrpoTsnYAg66i57Ja064+EIOq0nOywruydhOq5jD8=
[몰랐던 유통이야기 ‘리테일 디테일’㉘] 참치캔에 들어있는 기름은 먹어도 괜찮을까?
[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한국인의 친숙한 반찬이자 안주로 꼽히는 참치통조림엔 어느 제품이든 기름이 가득 들어있다. 소비자들 대부분은 통조림 속 기름, 즉 유지의 성분이나 용도를 모른 채 버리기 일쑤다. 과연 통조림 속 기름은 어떤 성분으로 이뤄졌으며 과연 먹어도 안전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통조림 속 기름은 얼마든지 먹어도 상관없다. 기름은 참치의 맛과 보관을 위해 넣은 것. 참치캔이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게 된 것은 1982년이다. 유지가 들어가게 된 배경은 참치를 좀 더 먹기 부드럽게
2017-06-08 00:00:00
4oCL4oCL4oCLW+uqsOuekOuNmCDsnKDthrXsnbTslbzquLAsIOumrO2FjOydvCDrlJTthYzsnbzjiZddIOu5hO2DgOuvvOydgCDsmZwg7J2867CY7J2Y7JW97ZKI7J286rmM
​​​[몰랐던 유통이야기, 리테일 디테일㉗] 비타민은 왜 일반의약품일까
[사진=아이클릭아트] 아주경제 이정수 기자 =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건강기능식품과 비타민 제품은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제품이 됐다. 최근엔 나이·성별·직업 등에 따른 맞춤 상품까지 등장했다. 소비자 선택을 받기 위한 관련 제품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는 것이다. 비타민과 건강기능식품은 평소 건강 유지라는 비슷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지만, ‘아로나민’, ‘임팩타민’, ‘삐콤씨’, ‘비맥스’ 등 최근 개발되는 비타민 제품들은 일반의약품으로 분류
2017-06-02 08:06:24
 

이 시각 많이 본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