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애신 기자의 30초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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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신 기자의 30초 경제학] 경차 혜택 이렇게나?
[사진= 아이클릭아트 제공] 경차에는 각종 혜택이 주어집니다. 소위 경차는 작고, 가볍고, 기름이 많이 소비되지 않는 차로 여겨집니다. 가격, 크기, 배기량 등 모든 게 작습니다. 정부는 경차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차량을 구매할 때 등록세(5%)와 취득세(2%)가 모두 면제됩니다. 또 특별소비세, 개별 소비세, 교육세, 혼잡 통행료 등도 제해줍니다. 이 같은 세금뿐 아니라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내야 하는 통행료는 50% 할인됩니다. 환승주차장 및 공영주차장 할인, 보험료 할인을 비롯해 승용차 10부제도 제외됩니다
2017-09-20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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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신 기자의 30초 경제학] 부부가 함께 보험 가입하면 할인을?
[사진= 아이클릭아트 제공] 금융상품 중에는 아는 사람만 받을 수 있는 숨겨진 할인 혜택들이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카드·보험 등 금융기관과의 거래는 같은 곳에서 하는 게 여러모로 유리합니다. 보험사에선 부부가 함께 특정 보험상품에 동시에 가입하면 보험료의 1~10%를 할인해 줍니다. 여행자보험, 실손의료보험, 상해보험, 운전자보험 등 일부 상품에 해당합니다. 또 모든 보험사에서 할인되는 건 아니므로 가입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주거래은행을 같은 곳으로 하는 것도 금리우대, 수수료 면
2017-09-18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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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신 기자의 30초 경제학] 공수 바뀐 국감, 관전포인트는?
[사진=최신형 기자] 곧 국정감사 시즌이 다가옵니다. 줄여서 국감이라고 부르는데, 국회에서 연례 행사처럼 9~10월쯤 열립니다. 국감은 행정부의 국정 수행이나 예산 집행 등 국정 전반에 관해 정무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산업통상자원위원회 등 상임위원회별로 법정된 기관에 대해 실시하는 감사를 뜻합니다. 국정감사를 받는 대상 기관은 정부조직법 등에 의한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정부투자기관, 기타 국회 본회의에서 국정감사가 필요하다고 의결한 기관 등입니다. 예를 들어 정무위의 경우 금융위원회, 산업
2017-09-17 17: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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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신 기자의 30초 경제학] 대출금 빨리 갚아도 수수료는 낸다?
[사진= 아이클릭아트 제공] 금융회사로부터 대출을 받은 후 제때 원리금(원금+이자)을 내지 못하면 수수료를 내야 합니다. 일종의 벌금입니다. 약속한 때에 돈을 갚지 못했으니 당연한 거겠죠. 그런데 말입니다. 반대로 대출금을 약속한 기간보다 빨리 갚아도 수수료를 내야 합니다. 금융회사들은 이런 경우 1~2%의 중도상환수수료를 받습니다. 돈을 빨리 회수하면 은행으로선 좋을 텐데 왜 수수료를 물어야 하는 것일까요? 보통 금융기관은 고객으로부터 예금을 받아 또 다른 고객에게 대출을 해줍니다. 대출해주고 받은 이자를 예
2017-09-13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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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신 기자의 30초 경제학] 은행은 왜 오후 4시까지만 문을 열죠?
[사진= 아이클릭아트 제공] 모바일이나 PC로 은행업무를 보는 게 보편화됐지만 반드시 은행지점을 통해 해결해야 하는 업무들이 있습니다. 은행 대부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영업을 합니다. 때문에 직장인의 경우 점심을 거르거나 업무 중 시간을 내서 은행을 가야 합니다. 그 마저도 지점에 대기인원이 많으면 헛걸음을 하고 돌아와야 합니다. 과거 이런 민원을 접한 한 경제부총리가 "지구상에서 오후 4시면 문닫는 은행이 어디에 있느냐"고 질타했다가 은행 생리를 전혀 모르고 하는 말이라며 된서리를 맞
2017-09-11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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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신 기자의 30초 경제학] 공항 카페는 왜 포인트 적립이 안되죠?
[사진= 임애신 기자] 포인트 적립은 쏠쏠한 재테크 수단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공항에 있는 대부분 프랜차이즈 매장에서는 포인트 적립뿐 아니라 이통사 할인, 무료 업사이징, 리필 서비스, 텀블러 할인 등이 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공항·휴게소·대형쇼핑몰 등은 특수매장으로 분류됩니다. 특수매장은 본사 내부 결제시스템 포스를 쓰지 않고 해당 영업구역에서 따로 운영되는 포스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시스템적으로 할인이나 적립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특수매장은 수수료 베이스 매장으로 분류됩
2017-09-10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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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신 기자의 30초 경제학] 한국에선 '모닝' 페루에선 '피칸토'
페루 리마 길거리에 세워져 있는 기아차 '피칸토' [사진= 임애신 기자] 페루 길거리에서 익숙한 차를 마주했습니다. 한국에서 많이 보던 차가 맞는데 이름이 이상합니다. 분명 '올 뉴 모닝'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차에는 '피칸토'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 차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이름만 다를 뿐 두 차는 같은 차입니다. 해외에 수출할 때 명칭을 피칸토로 바꾼 겁니다. 이처럼 국내명과 해외명이 다른 경우는 흔히 볼 수 있습니다. K5는 옵티마, K7은 카덴자, K9은 쿠오리스, 카니발은 세도나, 엑센트는 솔
2017-09-06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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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신 기자의 30초 경제학] 승진했으니 대출금리 낮춰주세요!
[사진= 아이클릭아트 제공] 회사에서 승진했다면 금융회사에 "대출금리를 낮춰달라"고 요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승진을 비롯해 취업, 전문자격증 취득, 신용등급 상승 등은 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를 금리인하 요구권이라고 하는데, 개인이나 기업이 금융회사로부터 대출을 받은 후 신용상태나 상환능력이 대출 당시보다 크게 개선될 경우 대출금리를 인하해달라고 요구할 수 있습니다. 금리인하를 원하는 사람은 대출 받은 금융회사의 영업점을 방문해 금리인하신청서를 작성하면 됩
2017-09-04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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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신 기자의 30초 경제학] 신용등급 조회 겁나서 못하겠다고?
[사진= 아이클릭아트 제공] '과연 내 신용등급은 얼마일까' 궁금하지만 막상 조회해보려면 주저하게 됩니다. 조회했다는 사실만으로 등급이 떨어질 수 있다는 소리를 어디선가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용등급을 조회하더라도 신용등급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신용조회만으로 신용등급이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11년 10월 이후부터는 신용등급조회 여부가 신용평가에 반영되지 않도록 제도가 개선됐습니다. 자신의 신용등급이 궁금할 경우 나이스평가
2017-09-03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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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신 기자의 30초 경제학] 카톡 말고 문자 쓰면 구식일까?
[사진= 아이클릭아트 제공] 최근 카카오톡·텔레그램·네이트온·라인 등의 모바일 메신저가 문자메시지(SMS)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지고 데이터 환경이 좋아진 덕분입니다. DMC미디어 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자메시지를 사용하는 사람은 10명 중 1명 뿐이라고 합니다. 여성(5.6%)보다는 남성(13.5%)이 문자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사용률이 높았습니다. 40대(22.1%), 30대(6.5%), 20대(1.4%) 등의 비중을 보였습니다. 문자메시지는 모바일 메신저
2017-08-30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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