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공세에.." 외교 기밀예산 4배 늘리는 대만
올해초 중남미를 순방한 차이잉원 대만 총통(오른쪽)이 온두라스 수도 테구시갈파에서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과 회동했다. [사진=AP연합뉴스] 중국의 외교적 공세에 밀려 수교국을 잃는 수난을 겪고있는 대만이 내년 외교 기밀예산을 지난 해보다 네 배 가까이 늘리기로 했다.대만 외교부가 최근 입법원(의회)에 제출한 내년 예산안을 살펴보면 기밀예산에 모두 17억2000만 대만달러(약 648억원)를 배정했다. 이는 지난해 4억6000만 대만달러에서 네 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라고 홍콩 명보가 22일 보도했다. 배인선 기자 baeinsun@ajunews.com
2017-09-22 13:42:26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코스" 칭다오 마라톤 11월 개최
[사진=칭다오마라톤대회조직위원회]2017년 칭다오 마라톤 대회가 오는 11월 5일 열린다.칭다오마라톤대회조직위원회는 21일 오전 미디어설명회를 통해 칭다오마라톤 대회 개최 준비상황을 설명했다고 칭다오신문이 22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올해 칭다오 마라톤 코스는 풀코스(42.195km), 하프코스(21.0975km), 5km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풀코스의 경우 5·4광장에서 출발해 칭다오대극원까지 완주하는 것이다. 특히 마라톤 코스는 중산공원, 루쉰공원, 잔교, 제일해수욕장, 바다관 배인선 기자 baeinsun@ajunews.com
2017-09-22 15: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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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25주년 결산] 강준영 외대 교수 “‘신창타이’ 시대 직면…수교 초기 목적 반추해야 ”
아주뉴스코퍼레이션과 초당적 여야의원(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및 사단법인 한중친선협회(회장 이세기)가 함께 주최한‘한·중,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라는 주제의 한·중 수교 25주년 결산 포럼에서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국내 최초로 한·중·영·일 4개 국어 신문을 발행하고 있는 아주뉴스코퍼레이션(아주차이나)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초당적 여야 의원(더불어민주
2017-09-2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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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25주년 결산] 김흥규 소장 “한국은 ‘결미협중’ 전략 취해야”
아주뉴스코퍼레이션과 초당적 여야의원(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및 사단법인 한중친선협회(회장 이세기)가 함께 주최한‘한·중,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라는 주제의 한·중 수교 25주년 결산 포럼에서 김흥규 아주대 중국정책연구소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국내 최초로 한·중·영·일 4개 국어 신문을 발행하고 있는 아주뉴스코퍼레이션(아주차이나)은 19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초당적 여야 의원(더불
2017-09-2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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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25주년 결산] "韓, 평정·인내심 갖고 '中심리전'에 말려들지 말아야"
‘한·중,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열린 한·중 수교 25주년 결산 포럼에서 25명의 중국 문제 전문가들이 종합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지금처럼 정부 채널이 막혀 있을 때 민간 공공외교가 필요하다. 양국은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를 되찾는 것이 관전 포인트라고 본다. 중국은 한반도가 냉전이라는 ‘감옥’에서 풀려나오는 것이 동아시아 전체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한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정동영 국민의당 의
2017-09-2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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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마감] "北 리스크, S&P 신용등급 하락 겹악재" 한자릿수 소폭 하락
중국증시 마감. [사진=신화통신] 상하이종합지수가 22일 이틀째 한 자릿수 소폭 하락세를 이어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12월 기준금리 인상 시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의 중국 국가 신용등급 강등, 북한 리스크 등 잇단 악재 속에서도 크게 출렁이지는 않는 모습이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28포인트(0.16%) 내린 3352.53으로 거래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28.52포인트(0.26%) 내린 11069.82로 장을 마감했다. 창업판 지수는 6.35포인트(0.34%) 내린 1866.42로 거래를 마쳤
2017-09-22 16: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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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 로봇 어드바이저, 리포트 작성까지" 중국 증권가에 부는 'AI 바람'
중국 증권업계 AI 바람 중국 증권가에도 인공지능(AI) 시대가 열렸다. AI를 통해 자산을 운용하는 로봇어드바이저, 고객의 증권투자 상담을 실시간으로 해주는 챗봇(채팅로봇) 서비스도 등장했다. 아예 인터넷기업과 손잡고 핀테크 사업에 뛰어드는 증권사도 있다. 중국 핑안(平安)증권이 20일 'AI 스마트 주식투자서비스'를 공개했다고 중국증권보가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전문 애널리스트의 가치판단 논리에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고객에게 주식종목 진단, 자산관리, 투자전략 등 참
2017-09-22 15: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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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판단, 비객관적" S&P 국가 신용등급 강등에 중국 '반박'
S&P 중국 국가 신용등급 강등 "잘못된 결정으로 이해할 수 없다."<재정부> “서방의 평가 잣대에 억지로 중국을 끼워맞출 필요는 없다.”<신화통신> “서방의 중국에 대한 ‘등급 평가’는 줄곧 틀렸다.”<환구시보> 중국은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21일 부채 위험을 이유로 국가 신용등급을 한 단계 강등한 것과 관련해 비객관적이다, 중국 현실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반박을 쏟아내고 있다. 재정부는 22일 S&P의 국가 신용
2017-09-22 11: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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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이어 S&P도 중국 등급 강등, 이유는 부채리스크
[사진=신화통신]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중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강등했다. 올해에만 3대 국제신용평가사 중 S&P와 무디스 등 2곳이 중국의 신용등급을 내렸다. 피치는 올해 중국의 신용등급을 유지시켰다. S&P는 21일 중국의 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한 단계 강등시켰다고 시나닷컴이 22일 전했다. 등급은 내렸지만 등급 전망은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했다. S&P측은 "중국에서 오랜 기간 이어진 부채 증가세 때문이 경제 및 금융 위험이 상승했다&
2017-09-22 10: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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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잇따라 외자기업 지재권 보호 조치
[사진=신화통신] 중국이 자국에 투자한 외국기업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는 정책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 중국에 대한 대외직접투자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외자유치를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중국전국지식재산권보호영도소조판공실과 중국지재권국, 공안부, 농업부, 상무부, 해관총서, 공상총국, 신문출판광전총국, 국가임업국, 국가우정국,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 등 12개 부처가 '외상투자기업지재권보호 행동방안'을 발표하고, 올해 12월까지를 집중 단속기간으로 정했다고 봉황망이 22일 전했다.
2017-09-22 10: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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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방중 앞둔 트럼프, 협상 선점용 '심리전'···중국은 ‘무덤덤 작전’
취임 후 첫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초강경 발언을 쏟아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연합/A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첫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완전파괴’까지 거론하며 대북 선전포고에 가까운 수위로 북한을 압박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역사상 어떤 미국 대통령도 상대국에 이처럼 갈등을 일으키는 메시지를 던지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을 중대한 위험에 빠뜨리지 않는 대북 군사옵션이
2017-09-21 17: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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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인도 첫 고속철 사업에 파격적 차관 제공… 중국 세력확장 맞서 '反中열차' 올라탔다
14일 인도 서부 구자라트 주 아메다바드에서 열린 인도 첫 고속철 착공식에서 나렌드라 모디(앞줄 오른쪽) 인도 총리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최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인도에 고속철 기술력과 자금 지원 등 '선물 보따리'를 풀고 친밀한 관계를 드러내며 이른바 '반중(反中) 연대'를 더욱 공고하게 하고 있다. 아베 총리와 모디 총리는 지난 14일 인도 서부 구자라트 주 간디나가르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공통의 전
2017-09-21 17: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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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마감] 상하이종합 0.24%↓, 선전성분 0.83% 하락
21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4% 하락 마감했다. [사진=중국신문사] 중국 증시가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1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8.18포인트(0.24%) 하락한 3357.81로 거래를 마쳤다. 약세로 거래를 시작해 서서히 상승세를 타며 오전장 막판 최고점을 찍었지만 오후장 들어 내리막길을 지속했다. 선전성분지수는 92.79포인트(0.83%) 하락한 11098.34로, 창업판 지수는 19.90포인트(1.05%) 급락한 1872.77로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종합과 선전성분 거래량은 각각 2319억 위안, 3207억 위
2017-09-21 16: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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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리천, 장자커..." 칭다오를 찾은 스타들
칭다오 영화행사에 참석한 판빙빙-리천 커플. [사진=칭다오신문]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영화제에 중국 유명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칭다오신문에 따르면 지난 18일 2017년 춘계 제15회 전국영화관 국산영화 홍보회가 칭다오에서 개막했다. 특히 행사의 일환으로 20일 저녁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중국 연예계 유명커플인 판빙빙(范冰冰)과 리천(李晨)을 비롯해 황보(黄渤), 하이칭(海清), 장자커(賈樟柯), 우위썬(吳宇森), 닝하오(宁浩) 등 유명 스타와 명감독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리천의 감독
2017-09-21 14: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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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IT강국 이면에 고달픈 택배기사들의 삶
[사진=신화통신] 중국은 세계 최대 인터넷상거래 국가이다. 대표적인 인터넷쇼핑몰 업체인 알리바바와 징둥닷컴이 글로벌기업 반열에 들어선 지는 이미 오래. 인터넷상거래 발전을 뒷받침한 것은 택배업이다. 중국의 택배망은 광활한 대륙을 촘촘히 연결한다. 눈부신 발전의 이면에는 중국 택배기사들의 땀과 노고가 서려있다. 2016년 중국은 300억건의 택배물동량을 처리했다. 택배기사는 모두 203만명이다. 택배기사 수는 2012년에 비해 4.6배 증가했다. 택배기사들은 대부분 전문대나 고등학교 졸업생들이다. 보통
2017-09-21 14: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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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한한령 시대②] 유상철 중앙일보 논설위원 “시진핑 ‘중국몽’, 아편전쟁 이전 화려했던 역사로의 복귀”
지난 18일 유상철 중앙일보 논설위원 겸 중국전문기자가 숙명여대 명신관에서 진행된 포스트 한한령 시리즈 강좌에서 '한·중 관계 25주년, 역사적 경험과 미래의 재건'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현재의 중국을 이해하려면 중국의 역사를 알아야 하고, 중국의 역사는 1840년 아편전쟁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유상철 중앙일보 논설위원 겸 중국전문기자는 지난 18일 숙명여대 명신관에서 진행된 포스트 한한령 시리즈 강좌에서 “아편전쟁은 중
2017-09-21 14: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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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이코노미스트가 본 중국 19차 당대회 “왕치산 유임, 후계자 지명 안할듯…"
[자료=이코노미스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최측근인 왕치산(王岐山) 당 중앙기율검사위 서기가 내달 제19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 대회)에서 퇴임하지 않을 것이며, 시 주석이 2022년 연임을 위해 이번 19차 당대회에서 후계자를 지명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 산하 정보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지난 13일 공개한 ‘강력한 리더, 어려운 결정(Strong leader, tough decisions)’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서다. 보고서는 내달 18일
2017-09-21 1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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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중국의 窓] '기대와 우려' 섞인 中 SNS 사용지침
[양갑용 성균중국연구소 연구실장] 내달 18일에 열리는 제19차 당대회가 가까워지면서 18대 5년을 평가하고 특히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성과를 홍보하는 각종 다큐멘터리, 기획 프로그램이 언론을 통해서 방영되고 있다. 거리에는 아직 19대를 맞이하는 현수막 등이 내걸리고 홍보 포스터가 붙어 있지는 않았지만, 웹상에서나 인터넷에서는 이미 19차 당대회를 잘 맞이하자는 선전 문구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당대회가 임박할수록 이러한 움직임은 한층 더 늘어날 것이다. 당대회가 비단 당원들만의 정치가 아
2017-09-21 13: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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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A주 상장사 3분기 실적도 청신호?...74% 낙관
[사진=신화통신] 중국 증시 상장사의 실적 안정과 개선의 흐름이 3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19일 저녁(현지시간) 기준 3분기 예상 실적을 공개한 상하이·선전 증시 상장사 1242곳 중 74%가 전년 동기대비 순익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고 증권일보(證券日報)가 20일 보도했다. 올 1~3분기 10억 위안 이상의 순익을 예상한 기업이 49곳에 달했고 전년 동기대비 순익 증가율이 10배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본 상장사도 22곳이었다. 블랙카본, 타르정제 및 화이트카본 등 제품을 생산·판매
2017-09-21 11: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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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1일) 6.5867위안, 가치 또 하락
[사진=중국신문사] 바짝 강세를 보였던 위안화에 힘이 계속 빠지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21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197위안 높인 6.5867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당 가치가 전거래일 대비 0.30% 하락했다는 의미로 3거래일 연속 절하세를 이어갔다.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8193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5.8538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8858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71.81원이다.
2017-09-21 10:5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