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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동산 규제 고삐 또 조이나, 이틀새 7곳 전매제한 등 조치
[사진=중국신문사] '금구은십(金九銀十)'으로 불리는 중국 주택시장 성수기 진입과 함께 각지 지방정부도 부동산 규제 고삐를 바짝 당기는 분위기다. 지난해 10월 구매제한령 행렬이 시작된 곳이 1선, 인기 있는 2선 대도시였다면 이번에는 2~3선 도시가 전매제한 등을 통한 규제에 나섰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지난 22~23일 이틀새 무려 7곳의 도시가 새로운 부동산 규제 조치를 내놨다고 중국 국무원 직속 통신사인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이 24일 보도했다. 충칭(重慶)과 난창(南昌), 시안(西安), 창사(長
2017-09-24 14: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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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되는 '차이나 포비아'
# 우리나라가 차지하고 있던 대형 액정표시장치(LCD) 왕좌를 올해 중에 중국에 빼앗길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IT 전문 시장조사기관인 대만의 위츠뷰는 이달 초 전 세계 대형 LCD 패널 생산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 35.7%를 기록하며 사상 첫 1위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했다.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왔던 한국은 지난해 34.1%에서 5.3%포인트 줄어든 28.8%에 머물면서 왕좌 자리를 내주게 됐다. 한국은 이제 LCD 분야에서 중국, 대만(29.8%)에 이어 3위가 된다. [그래픽=임이슬 기자] # 세계 규모의 박람회장에
2017-09-24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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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이달 출시 신차 절반 가까이 SUV…토종 브랜드 비중 54% 압도적
중국 둥펑펑선자동차 소형 SUV 'AX4'[사진=바이두] 세계 최대 시장 중 하나로 꼽히는 중국 자동차 시장이 과거 세단, 다목적차량(MPV) 중심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이동하고 있다. 올해 중국 청두(成都) 모터쇼 개최 전후로 중국 소형 SUV 라인업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중국 자동차 소비시장 내 '소형 SUV붐' 이 다시 불 것으로 보인다. 올해 20회를 맞이한 청두 모터쇼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3일까지 청두 세기성신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국 서부 최대 규모의 자동차 국제전
2017-09-23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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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잡아라" 글로벌 항공기 ‘A-B-C’ 전쟁
중국이 자체 제작한 중대형 여객기 'C919'가 지난 5월 상하이 푸둥국제공항에서 첫 시험비행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신화통신] 팽창하는 중국 항공기 시장을 잡기 위한 글로벌 항공기 제조사들의 발걸음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콧대 높던 에어버스와 보잉사가 중국에 잇달아 공장을 설립하는가 하면, 중국에서 자체 제작한 여객기는 거대한 자국 항공기 시장을 발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19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유럽의 에어버스가 해외 첫 대형 항공기 최종 조립공장을 중국 톈진에 설립하기로
2017-09-20 11: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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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1코노미'가 대세
‘1코노미’가 당당히 경제의 한 축을 차지하고 있다. 1코노미는 ‘1인’과 경제를 뜻하는 ‘Economy’의 합성어다. ‘1인 경제’다. 2007년 다보스 포럼에서 처음 등장한 개념이다. 우리나라는 2년 뒤인 2019년에 1인 가구가 가장 흔한 가족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9년에는 1인 가구의 비중이 29.1%로 가장 높아지고, 2045년에는 36.3%까지 오를 것이라는 게 통계청 전망이다. 복지와 소비 지형도 1코노미 위주의 지형으로 바뀔 전망이다. [그래픽=김효곤 기자] 1인
2017-09-16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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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해운시장 회복 조짐… 中 인수합병으로 '기지개'
중국의 최대 국영 해운사 코스코(COSCO·중국원양해운집단) 컨테이너선 [사진=연합뉴스] 최악의 침체기를 맞았던 세계 해운업계가 최근 수급관계 개선으로 숨통이 트이면서, 중국 해운시장에도 회복세 조짐이 보이고 있다. 중국 경제지인 디이차이징(第一財經)에 따르면 중국의 최대 국영 해운사 코스코(COSCO·중국원양해운집단)는 올해 상반기 18억6000만 위안(약 3209억원)의 순익을 거둬들였다. 지난해 99억 위안의 적자를 내 '적자왕(虧損王)'이라는 굴욕적인 별명을 얻은 바 있지만, 올해에
2017-09-14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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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가을 스마트폰 대전...中 업체, 삼성·애플 양강구도에 도전장
[그래픽=김효곤 기자] 세계 최대 소비시장 중국의 가을 스마트폰 대전이 샤오미의 ‘미믹스(Mi mix)2’ 공개로 본격 막이 올랐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판매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계 최대 시장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정보기술(IT) 시장조사업체인 가트너에 따르면, 올 2분기 중국 내 스마트폰 판매량은 1억152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1% 감소했지만, 전체 시장 점유율 27.7%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올 하반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트렌드는 베젤(테두리)을 최소화한 ‘베젤리스(b
2017-09-14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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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화석연료 차량 판매중단 추진 중
중국 화석연료 자동차 판매중단 [자료=중국언론종합] 중국도 경유·휘발유 등 화석연료 차량의 판매를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이 화석연료 차량의 판매 퇴출 시간표를 제정하면 중국은 물론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도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신궈빈(辛國斌) 공업정보화부 부부장(차관급)은 9일 톈진에서 열린 ‘2017 중국자동차산업발전 국제포럼’에서 중국도 경유 휘발유 등 화석연료 차량의 판매를 언제부터 중단할 지를 연구 중이라며 조만간 관
2017-09-10 13: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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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조선산업, 값싼 배 대량생산서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기술력 입증 '조선강국' 부상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OOCL 홍콩'[사진=연합뉴스] 중국이 세계 최대 규모 컨테이너선 건조 일감을 따내는 등 빠른 속도로 세계 기술력을 따라잡으면서 세계 조선업계 판도가 뒤바뀌고 있다. 배를 값싸게 대량 생산한다는 의미의 '조선(造船) 대국'이라고 불렸던 중국은 이제 탄탄한 기술력까지 갖춘 '조선 강국'으로서의 이미지 쇄신에 성공하고 있다. 해외 조선·해운 분야 전문지 트레이드윈즈와 이베스트투자 등에 따르면, 세계 3대 해운사인 프랑스 컨테이너 선사 CMA CGM은 최근
2017-09-1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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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어를 보면 중국이 보인다
‘헬조선’, ‘인구론’, ‘국뽕’. 아재든 꼰대든 이 정도는 들어봤을 것이다. 설령 들어보지 못했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헬조선’은 지옥을 뜻하는 헬(Hell)과 조선(朝鮮)의 합성어다. 한국 사회의 부조리한 모습을 지옥에 비유한 신조어로 희망이 없는 사회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구론’은 인문계 졸업생의 비애를 담은 것으로 ‘인문계 졸업생의 90%가 논다’는 의미다. ‘국뽕’은 국가와 히로뽕의 합성어로 자국을 무조건적으로 찬양하
2017-09-08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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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가짜 화장품에 '몸살'...수입품에 이어 수출품까지
중국 닝보 출입경검험검사국 관계자가 수출용 화물에서 발견된 가짜 화장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중국 닝보 출입경검험검사국 제공 ] 중국의 화장품 시장은 국민 소득 증가, 소비 수준 향상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로 유망시장으로 분류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는 2020년까지 중국 화장품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이 6%를 웃돌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대규모의 가짜 화장품이 현지 시장 내 제조∙판매된 데 이어 해외로 수출된 것으로 알려져 관련 업계가 일명 ‘짝퉁’ 극성에 몸살을
2017-09-07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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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창하는 중국 항공기 시장…"20년후 7240대 여객기 수요 예상"
중국내 팽창하는 여객기 수요. [사진=웨이보 제공] 중산층 급증 등에 힘입어 중국의 향후 20년간 신규 여객기 수요가 7000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세계적인 항공 제조사인 보잉사는 지난 6일 베이징에서 자체 보고서를 통해 중국 국내외 항공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앞으로 2036년까지 신규 항공기 수요가 7240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베이징청년보가 7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보잉사가 예측한 6810대에서 6.3% 늘어난 것으로, 시장 가치로 따지면 1조1000억 달러(약 1242조원)에 달하는 규모다. 특히 ‘
2017-09-07 15: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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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청년층에 번지는 ‘상(喪)문화’
한국 청년들이 ‘N포 세대’라는 자괴감에 빠져 있다. N포 세대는 N가지를 포기한 세대를 말하는 신조어다. 처음 삼포 세대(연애·결혼·출산 포기)로 시작돼 오포 세대(3포+집·경력), 칠포 세대(5포+희망·인간관계)로 확대됐다. 일본에도 비슷한 용어가 있다. ‘사토리 세대(さとり世代)’다. ‘사토리’는 ‘도를 깨닫다’는 의미다. 1987~1996년 사이에 일본에서 태어난 청년 세대를 일컫는 사토리 세대는 극도의 현실주의적 양상을 보인다. 돈벌이는 물론 출세
2017-09-0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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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 시너지 본격화' 중국 코스코 상반기 '흑자 전환'
[자료=코스코] 중국 국영 해운사인 원양해운(코스코 COSCO)그룹이 올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글로벌 해운업 경기가 살아나고 있는 데다가 합병효과가 서서히 나타난데 따른 것으로 해석됐다. 1일 현지 경제일간지 21세기경제보에 따르면 코스코는 올 상반기 매출액이 434억4600만 위안(약 7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59% 늘었으며, 18억6000만 위안(약 3171억원)의 순익을 거둬들였다. 이로써 지난해 99억 위안(약 1조6000억원)의 적자를 본 것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상반기 코스코는 중국증시
2017-09-01 11: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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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임 맹추격 중국, 전문인력 부족으로 성장 제동
[그래픽=김효곤 기자 hyogoncap@] ‘종주국’ 한국을 거센 속도로 추격하던 중국의 온라인 게임 산업의 성장세가 인재고(人才苦) 심화로 제동이 걸렸다.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게임산업이 신(新)성장 동력으로 꼽히고 있지만, 실제 이를 추진시켜줄 전문인력 확보가 힘들어 성장 둔화가 점쳐지고 있는 것이다. 중국은 지난 3월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브랜드 파워와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게임 기업 육성과 민족적 특색을 갖춘 게임 상품 개발을 목표로 삼고 산업 구조 발전 추진
2017-08-31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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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축소, 치열한 경쟁에..." 중국 전기차 비야디 질주 '제동'
워런 버핏이 투자한 중국 토종전기차 비야디. [사진=신화통신] ‘중국판 테슬라’로 불리는 세계 최대 전기자동차 업체 비야디(比亞迪·BYD)가 올 상반기 실적 부진을 면치 못했다. 정부 전기차 보조금 축소 등 정책 변화와 중국 전기차 시장 각축전이 치열해지면서다. 29일 비야디에 따르면 올 상반기 매출이 450억3800만 위안(약 7조66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하는데 그쳤다. 같은 기간 순익은 17억2300만 위안으로 23.75% 감소했다. 지난해 실적과 비교하면 초라하기 그지 없는 성적표
2017-08-30 13: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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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위협하는 중국 징둥팡(BOE)…상반기 실적 급등
징둥팡. [그래픽=아주경제DB]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공급업체인 징둥팡(京東方·BOE)이 올 상반기 패널 가격 상승세에 두드러진 실적을 올렸다. 28일 징둥팡에 따르면 올 상반기 매출액이 446억 위안(약 7조5800억원)으로, 전년 같은기간과 비교해 68.65% 올랐다. 특히 디스플레이와 센서 분야에서 매출액이 402억6000만 위안으로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같은 기간 순익은 43억 위안(약 7314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징둥팡은 지난해 상반기 5억1600만 위안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 상반기 순
2017-08-30 09: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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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석유 '빅3' 상반기 "장사 잘했나"
중국 석유'빅3'. 중국 3대 국영석유기업이 올 상반기 실적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中國石油·페트로차이나)는 올 상반기 전년도 한해 전체 수준을 뛰어넘는 순익을 기록했다고 현지 경제일간지 증권시보가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트로차이나는 올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32% 늘어난 9759억900만 위안의 영업수익을 기록했다. 순익은 126억76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배가 늘었다. 구체적으로 원유, 천연가스 등 가격 상승세 등에 힘입어 채굴 생산
2017-08-25 14: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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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 25주년] "4차산업 앞서가는 중국" 조선·자동차도 고전하는 한국
한중수교 25주년. [그래픽=아주경제DB]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우리나라 조선업에 최근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0일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에 따르면 중국 조선소가 프랑스 컨테이너 선사 'CMA CGM'의 2만2000TEU(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9척 발주계약을 따냈다.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등 한국 대형업체 3사가 모두 입찰했지만 고배를 마신 것. 이는 중국 조선업계의 고부가가치 선박 건조 기술력을 해외 선사들까지 인정했다는 것으로, 업계에 긴장감을 불
2017-08-24 0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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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SUV 최강자 창청자동차, FCA '지프' 인수 나선다
[사진 = JeeP]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인 미국 피아트 크라이슬러(FCA)의 '지프(JeeP)' 인수에 관심을 보인 중국 자동차제조업체는 지리(吉利), 둥펑(東風)이 아닌 창청(長城)자동차였다. 중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 최강자인 창청자동차의 왕펑잉(王鳳英) 사장이 21일 이메일을 통해 "FCA가 보유한 오프로드 차량의 대명사, 지프 인수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고 제일재경일보(第一財經日報)가 이날 보도했다. 창청이 지프 인수를 위해 이미 FCA와 접촉했다는 소식도 나왔다. 이에 대해 FC
2017-08-22 08: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