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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측근 천민얼 차기 정치국위원 예약
천민얼 충칭시 서기.[사진=바이두캡쳐] 베이징특파원 조용성 기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핵심 측근으로 분류되는 천민얼(陳敏爾·57) 구이저우(貴州)성 서기가 중국 공산당 충칭(重慶)시 서기에 임명됐다. 충칭시 서기는 중국공산당 서열 25위권 이내인 정치국위원에 포함되는 직위다. 한편,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입성할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쑨정차이(孫政才) 전임 충칭시 서기는 낙마설이 나왔다. 명보(明報)와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 소식통을 인용해 쑨정차이가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
2017-07-16 14: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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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리퍼 버금 전투무인기 양산체제
차이훙-5.[사진=바이두캡쳐] 베이징특파원 조용성 기자 = 중국이 미국의 리퍼(MQ-9)에 버금가는 성능을 지닌 전투용 무인기를 양산해내는 채비를 갖췄다. 중국 최대규모의 전투형 무인기인 차이훙-5(彩虹, CH-5)'의 양산형 모델이 14일 허베이(河北)성의 한 공항에서 시험비행에 성공했다고 환구망이 16일 전했다. 이날 이 비행기는 20분간 비행했다. 매체는 무인기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중국항천(航天, 우주)과기그룹 관계자를 인용해 CH-5 시험비행 이후 상당수 국가들이 구매 의사를 보였다고 전했다. 구매 협상
2017-07-16 13: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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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언론, ‘국경분쟁’ 인도에 ‘한국’ 거론하며 경고
중국, 인도 국경분쟁. [그래픽=연합] 배인선 기자 =중국과 인도간 국경분쟁이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중국 관영언론들이 잇달아 인도를 향해 경고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특히 인도가 미국과의 안보 동맹을 강화해 중국에 맞서려고 하는 것에 대해 미·중 사이에 전략적 균형을 유지하지 않으면 결국엔 한국 꼴이 나고 말 것이라고 경고했다. 관영 환구시보는 14일 게재한 ‘한국의 교훈―미국의 비위 맞추기 어려워’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인도를 겨냥, 각국은 중국과 관계가 경색된
2017-07-14 13: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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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인도 영토분쟁 일촉즉발 위기 긴장 고조
[그래픽=연합뉴스] 베이징특파원 조용성 기자 = 중국과 인도의 국경분쟁이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인도가 중국과의 분쟁지역에 병력 20만명을 전개하고 있다고 봉황망이 13일 전했다. 인도군은 분쟁지역에 육군 8개 사단, 전투기 100여대를 배치했다. 주변지역에 배치된 민병대까지 합하면 병력은 20만명에 달한다는 것. 매체는 인도군이 충분한 보급부대도 전개시켜 중국과의 장기전에도 충분한 태세를 갖췄다고 전했다. 이에 대응해 중국 역시 이달 초 티베트(시짱, 西藏)자치구의 인근지역에서 실탄훈련
2017-07-13 1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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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북핵 '중국책임론' 강력 반발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사진=바이두캡쳐] 베이징특파원 조용성 기자 = 중국이 북핵문제에 대한 '중국책임론'에 대해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브리핑을 통해 미국과 일본 등이 최근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이 더 많은 역할을 할 것을 주문하는데 대해 "이미 여러 차례 밝힌대로 북핵문제의 핵심은 북미간의 갈등"이라며 미국책임론을 거론했다고 신화통신이 12일 전했다. 그는 "북핵문제의 중심은 중국이 아니다"며 "중국은 북핵문제를
2017-07-12 12: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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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단교설 파장" 대만 '도미노' 단교 현실화하나
차이잉원 대만 총통(오른쪽)이 9일(현지시각) 온두라스 수도 테구시갈파에서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과 회동했다. [사진=AP연합뉴스] 배인선 기자 =대만 독립을 주장하는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 취임 이후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수교하는 국가가 또 하나 추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대만 단교 중국 수교' 도미노 현상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진 것. 대만 현지 주간지인 경주간(鏡周刊)은 최근 주대만 온두라스 대사관 관계자가 10일 대만 가오슝에서 지인과 식사를 할 당시 무의식중에 &qu
2017-07-12 07: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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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외 도피재벌 궈원구이 '맹공격'
궈원구이(오른쪽) 정취안홀딩스 회장. [사진=신경보/중국공안 제공] 배인선 기자 ="돈으로 권력 매수", "돈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악마." 미국에 도피하며 왕치산(王岐山)을 비롯한 중국 지도층의 비리를 폭로하고 있는 중국 재벌 궈원구이(郭文貴) 정취안(政泉)홀딩스 회장에 대한 중국 관영매체의 대대적 반격이 시작됐다. 관영 신화통신은 이틀 연속 한밤중에 2000자 남짓의 장문의 기획성 보도를 올려 궈원구이의 비리 의혹을 낱낱이 파헤쳤다. 11일 새벽 1시경(현지시각) 통신은 '궈
2017-07-11 13: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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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트럼프에 "사드배치 반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사진=신화통신] 베이징특파원 조용성 기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한반도 사드(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반대입장을 재차 표명했다. 시 주석은 8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별도의 양자회담을 열었다고 신화통신이 9일 전했다. 시 주석은 이 자리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함께 한반도 평화와 안정 수호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분명하다"며 "대화와 협상
2017-07-09 13: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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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아베 처음으로 국기걸고 정상회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8일(현지시각) G20 정상회의 개최지인 독일 함부르크에서 만나 정상회담을 했다. [사진=신화통신] 배인선 기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8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개최지인 독일 함부르크에서 만나 정상회담을 했다. 이번이 두 정상간 네번째 만남으로 양국 국기를 내걸고 한 첫 정상회담이기도 했다. 하지만 성과가 없는 의례적 회담이었을 뿐이라고 중국 전문가는 분석했다. 이날 오전 시 주석과 아베 총리는 G20 정상회
2017-07-09 11: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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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한에 노력했다", 환구시보 "현실 직시, 중미관계 '인질' 안돼"
6일 독일에서 처음으로 만난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김근정 기자 = 중국 언론이 독일에서 성사된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주석의 만남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양국 정상이 한반도 비핵화, 한반도 평화와 안정유지, 대화를 통한 해결, 유엔 안정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안의 철저한 이행 등에 뜻을 모았고 시 주석이 중국의 입장과 이해관계를 중시해줄 것을 촉구했다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이와 동시에 시 주석이 북핵 문제에 있어 더
2017-07-07 11: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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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항공모함 홍콩 기항, 11일까지 머물러
중국 항공모함 랴오닝호가 홍콩에 기항하고 있다.[사진=연합/AFP] 베이징특파원 조용성 기자 = 중국의 첫 항공모함인 랴오닝(遼寧)함 전단이 7일 새벽 홍콩에 기항했다. 랴오닝함은 이날 오전 7시(현지시간)께 홍콩 남부 수역으로 진입한 뒤 수상경찰선 20척의 호위를 받으며 이스트 람마(東博寮)해협을 거쳐 칭이(靑衣)섬 부근에 정박했다고 관영 CCTV가 전했다. 6만900t급 랴오닝함은 하중을 고려해 홍콩섬과 까우룽(九龍)반도 사이 빅토리아항보다 수심이 깊은 칭이섬 부근을 정박지로 선택했다. 정박지 주변에는
2017-07-07 11: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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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독일 선물보따리…에어버스 25조원 어치 '통큰' 구매
5일(현지시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내외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베를린에서 중국-독일 유소년 축구 우호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배인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후 유럽과 미국간 사이에 틈이 벌어진 가운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유럽 '맏형'격인 독일에 선물 보따리를 풀며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시 주석의 독일 국빈 방문에 맞춰 중국은 에어버스 A320 중형기종 100대와 A350 대형기종 40대를 220억 달러(약 25조3000억원)에 구매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을
2017-07-06 09: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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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차관급 낙마, 재혼사실 숨기고 비밀해외여행 등
쑤수린 전 푸젠성 성장. [사진=바이두 캡처] 베이징특파원 조용성 기자 = 중국공산당이 쑤수린(蘇樹林) 전 푸젠(福建)성 성장과 양충융(楊崇勇) 허베이(河北)성 인민대표대회 서기에 대해 쌍개(雙開, 당적과 직무 박탈) 처분을 내리고 사건을 사법기관에 이송했다. 중국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는 그동안 쑤수린과 양충융에 대한 조사를 벌여왔으며, 당 차원의 조사를 마무리하고 관련사안을 검찰원에 송부했다고 5일 발표했다. 쑤수린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시노펙(중국화학)의 사장을 맡았던 인물이며 이후 푸젠
2017-07-05 15: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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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푸틴 "북핵해법 오로지 대화" 미국 강경책에 명확한 반기
시진핑 중국 주석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4일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신화통신] 베이징특파원 조용성 기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북핵문제에 대해 '대화를 통한 해결'을 유일한 방안이라고 못 박았다. 4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4호 시험발사 이후 미국이 강경대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는 가운데, 중·러 양국이 미국과는 상반되는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시 주석은 4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
2017-07-05 13: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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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담 앞두고..." 러시아 이어 독일과 협력 강조한 시진핑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일(현지시간) 크렘린궁에서 정상회담에 들어가기 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배인선 기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중국과 독일간 협력을 강조했다. 7∼8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4일 현지 일간 디벨트에 게재한 기고를 통해서다. 시 주석은 ‘더욱 아름다운 세계를 위해서’라는 제목의 기고에서 올해 중국과 독일 수교 45주년을 기념해 양국간
2017-07-05 08:15:10
中 북한 ICBM에 "안보리 결의 위반, 냉정과 절제 필요"
베이징특파원 조용성 기자 = 중국 외교부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결의를 위반했다며 비난하고 나섰다. 북한이 4일 ICBM 화성-14형 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는 안보리 결의를 명확히 위반한 것이며, 중국은 이에 대해 반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북한은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행위를 다시는 하지 않아야 하며, 대화를 개시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또한 &q
2017-07-04 16: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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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푸틴 "사드 철수" 한목소리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가 모스크바 공항에 도착해 영접을 받고 있다.[사진=신화통신] 베이징특파원 조용성 기자 = 러시아를 국빈방문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반대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시 주석은 3일 저녁(현지시간) 모스크바에 도착한 뒤 크렘린궁에서 푸틴 대통령과 만나 정상회담을 진행했다고 신화통신이 4일 전했다. 두 정상은 북핵문제를 대화·협상을 통해 평화롭게 해결하고 중러
2017-07-04 14: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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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러시아와 밀착... 환구시보 "美 못 믿어, 중-러가 진정한 친구"
러시아 국빈방문에 나선 시진핑 주석과 퍼스트레이디 펑리위안 여사가 3일 러시아 모스크바 공항에 도착해 환영인파에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미국이 북한과 관련해 중국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는 상황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주석이 3일(현지시간) 러시아를 방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만남을 앞둔 시 주석이 러시아와의 거리를 좁혀 미국에 대한 견제 수위를 높인 것이다. 중국 관영언론은 "미국은 아직 믿을 수 없는 존재"라며 중·러 관계의 친밀함
2017-07-04 10: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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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항공모함 홍콩시민에 첫 개방
항해중인 랴오닝호에서 함재기가 이륙하고 있다.[사진=바이두캡쳐] 아주경제 베이징특파원 조용성 기자 = 중국의 첫 항공모함인 랴오닝(遼寧)함이 홍콩시민들에게 개방된다. 랴오닝함이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콩 시민들을 대상으로 중국의 굴기를 과시하려는 목적인 것으로 보인다. 랴오닝함 항공모함 전단이 조만간 홍콩에 기항할 예정이라고 환구망이 3일 전했다. 항모편대는 지난달 25일 모항인 칭다오(青島)군항을 출발했으며 지난 1일 오후4시 대만방공식별구에 진입해서 2일 저녁9시에 빠져
2017-07-03 12: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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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홍콩 열병식 이어 "권위도전 절대불용" 초강경 메시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사진=신화통신] 아주경제 베이징특파원 조용성 기자 = "국가주권 안전에 대한 어떤 위해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및 홍콩기본법 권위에 대한 어떤 도전, 홍콩을 이용한 중국 본토의 침투·파괴행위는 모두 마지노선을 건드리는 것으로 절대 용인할 수 없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일 캐리 람(林鄭月娥)의 홍콩 행정장관 취임식 연설 중에 내놓은 발언이다. 홍콩내 민주화를 요구하고, 더 나아가 홍콩독립을 주창하고 있는 민주세력들을 향한 강력한 경고의 메시
2017-07-02 14:5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