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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제약산업 눈독 들이는 외국인 자본
[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 외국 자본이 베트남 제약산업을 넘보고 있다. 베트남 경제가 빠른 속도로 발전하면서 제약산업의 성장 잠재력이 크게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에 베트남 제약산업이 외국인 자본을 바탕으로 발전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다만 주도권이 외국인들에게 완전히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도 공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24일 베트남 영문매체인 베트남넷브릿지에 따르면 외국 자본이 베트남 제약산업으로 흘러들어오고 있다. 그랜트손튼(Grant Thornton)의 설문조사를 보면 헬스케어 및 약국시장은 식음료와
2017-09-24 11: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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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중국 고속철 기술 높이 평가”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좌)와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우) [사진 = The Straits Times] 리센룽(李顯龍) 싱가포르 총리가 올 연말 진행 예정인 ‘말레이시아–싱가포르’간 고속철 사업(말-싱 사업) 입찰과 관련, 중국측의 수준 높은 입찰 제안서를 기대한다고 19일 중국 신화망(新華網)이 보도했다. 리총리는 지난 16일 신화망과의 공식 인터뷰에서 “과거 중국을 방문했을 때 고속철도를 2차례 탑승한 경험이 있는데 매우 편안했고 안정적이였다”며 “중국의 고속철도 관련 경험은 매우
2017-09-20 16: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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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커피전문점 시장 포화?… 유명 체인점 잇따라 철수
베트남에서 유명 커피 전문 체인점들이 잇따라 매장 문을 닫고 있다. 높은 임대료와 치열한 경쟁을 이기지 못하고 사업을 접고 있는 모양새다. 이에 베트남 시장에서 자리잡기 위해서 철저한 사전 조사와 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베트남 호찌민시에 있는 NYDC 한 매장.[사진=NYDC 페이스북] 20일 베트남 영문매체인 베트남넷브릿지에 따르면 유명 커피전문 체인점들이 베트남에서 잇따라 사업을 축소 또는 철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뉴욕 디저트 커피(NYDC)는 지난 5월 호찌민에 있는 마지막
2017-09-20 14: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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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지하철 공사현장에 ‘드론’ 투입
항공촬영에 많이 쓰이고 있는 드론 [사진 = 연합뉴스] 최근 싱가포르 정부가 공사현장에 드론(Drone·무인항공기)을 적극 투입해 효율성과 공사 정밀도를 높이고 있다. 드론은 현재 다수 공사현장에 투입되고 있으며, 특히 지하철 개통 공사현장에 드론을 활용하는 사례가 많다. 싱가포르 연합조보(聯合早報)는 싱가포르 도로교통관리국(Land Transport Authority)이 올해 초부터 작업에 돌입한 지하철 톰슨–이스트코스트 라인(Thomson-East Coast Line)의 구간 공사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해 작업상황을 실시
2017-09-20 08: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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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소수민족·흙수저…" 싱가포르 첫 여성 대통령, 정당성 논란
[할리마 야콥 대통령 당선자는 오는 19일 싱가포르 이스타나 대통령궁에서 취임 선서를 한다. 할리마 당선자는 싱가포르 8번째 대통령이자 첫 여성 국가원수가 된다. 사진: EPA연합] 싱가포르에서 첫 여성 대통령이 탄생한 가운데 선거 과정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할리마 야콥 당선자는 지난해 새로 바뀐 규정 덕에 국민투표 없이 단독 후보로 선출됐기 때문이다. 여성과 소수민족이란 타이틀로 상징성이 높은 만큼 우려도 만만치 않다. 5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대통령선거위원회(PEC)
2017-09-15 14: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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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은행, 건전성 경고등… 자기자본비율 하락세
[비엣콤은행 로고] 베트남 국영 은행들의 자기자본비율이 올해 들어 하락세를 보임에 따라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은행들의 자본은 증가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대출만 큰 폭으로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14일 베트남 영문매체인 베트남넷브릿지에 따르면 베트남 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이 올해 들어 작년보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BIS 비율은 국제결제은행에서 정한 은행의 위험자산 대비 자기자본비율로, 은행의 건전성에 대한 기준으로 활용된다. 베트남 중앙은행 통계를 보면 은행 부
2017-09-14 15: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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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응력 강한 싱가포르, 10명 중 9명 "결제는 현금"
[지난 7월 25일 싱가포르에 새로 만든 창기 공항 터미널4에서 한 탑승객이 자동 체크인 기계를 사용하고 있다. 싱가포르에선 새로운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전자결제 시스템 이용은 미흡하다. 사진 = AFP연합] 싱가포르에서 10명 중 9명이 카드나 전자 결제 보단 현금 결제를 선호한다고 블룸버그는 5일 보도했다. 기술 적응력이 강한 싱가포르는 전자결제 면에선 크게 뒤처진 상태다. 소비자들이 사용하기 편하도록 통합된 전자결제 시스템이 조속히 도입되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페이팔홀딩스가
2017-09-05 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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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베트남 '남중국해 갈등' 사이버 전쟁으로 확대… 중국 해커, 베트남 공격
[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남중국해 영유권을 놓고 중국과 베트남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양국 간 사이버 스파이전이 벌어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 "중국 사이버 스파이, 베트남 공격 확대" 1일 싱가포르 영문매체인 더 스트레이츠 타임즈에 따르면 사이버 보안업체 파이어아이(Fire Eye)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남중국해 영유권을 놓고 중국과 베트남 사이 긴장감이 커진 시점에서 중국 정부를 대신해 중국의 사이버 스파이들이 베트남 공공기관과 기업에 대해 공격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2017-09-01 17: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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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험사, 베트남 영업망 확장 속도… "연 20% 성장 시장 잡아라"
베트남 하노이시 모습[사진=연합뉴스 제공] 글로벌 보험사들이 모기업의 강력한 지원을 바탕으로 베트남 영업망을 앞다퉈 확대하고 있다. 베트남 보험 시장이 매년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고 있어 향후 잠재력이 높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 외국계 보험사, 베트남 영업망 확대 1일 베트남 영문매체인 베트남넷브릿지에 따르면 외국계 생명보험사들이 베트남 시장에서 영업망을 확장하는 동시에 상품과 서비스를 다양화하고 있다. 이탈리아 제네랄리그룹의 베트남 법인인 제네랄리베트남은 베트남 전역에서 본부와 45
2017-09-01 11: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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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수교 25주년] 베트남 대사 "한국이 베트남 능력제고·인적개발에 큰 역할해야"
[응우옌 주한 베트남 대사가 2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외교관계 수교 25주년 기념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한국이 베트남의 능력제고와 인적자원개발에 보다 큰 역할을 해주세요" 응우옌 부 뚜 주한 베트남 대사는 2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외교관계 수교 25주년 기념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응우옌 대사는 "지난 25년간 양국의 문화적, 역사적 유사성, 경제적 상호보완성, 양국 정부와 국민들이 쏟은 우정과 합심의 노력
2017-08-30 09: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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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오토바이 퇴출 정책 본격 시행...논란은 여전
[사진=아주경제 DB]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 등 주요 도시에서 잇따라 오토바이 퇴출 정책이 시행된다. 도로에 따라 오토바이 운행이 전면 금지되고 신규 등록 기준도 강화된다. 교통체증 및 환경오염의 원인인 오토바이를 차단하겠다는 의지다. 교통인프라를 늘려 시민들의 불만을 잠재우겠다는 게 당국의 방침이지만, 오토바이가 이들의 생계수단인 만큼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29일 현지매체 베트남넷 브릿지에 따르면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개인차량 관리 강화 계획안을 공식적으로 발표했
2017-08-29 14: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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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8개월 간 FDI 전년비 45% 증가...한국 최대투자국 유지
베트남에 유입되는 글로벌 투자금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올들어 8개월 간 베트남에 몰린 돈만 233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 저임금·숙련된 노동을 바탕으로 베트남이 전 세계 투자자금을 흡수하고 있다. 한국도 베트남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를 매년 늘리고 있는 가운데 올들어 8개월 간 베트남 최대 투자 국가로 지위를 유지했다. 28일 현지매체 베트남넷 브릿지는 베트남 외국인 투자청(FIA)보고서를 인용해 1~8월 20일 현재 베트남에 총 233억6000만 달러(26조 1935억 원)가 투
2017-08-28 17: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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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에 세금 부과한다"… 아시아 전역에서 규제 움직임
[아주경제DB] 비트코인(Bitcoin), 이더리움(Ethereum) 등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상화폐를 규제하기 위한 움직임이 아시아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다.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가상화폐를 법의 틀 안으로 끌어들여 세금을 부과하는 등 본격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뜻이다. ◆ 베트남·인도 등 가상화폐 규제 마련 시작 28일 가상화폐 정보매체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내년까지 비트코인 등을 공식적인 결제 수단으로 인정하는 것에 대한 계획을 승인했다. 응웬 쑤안 푹 베트남 총리는 최
2017-08-28 11: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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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세수확보 '총력'...부가세·특소세 줄줄이 올린다
베트남 재무부가 세제 개편안을 마련, 발표했다. 개편안에는 상품과 서비스에 적용되는 부가가치세율을 현행 10%에서 2019년부터 12%를 올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각에서는 부가세 인상은 국민의 지출 가능한 소득을 줄여 경제의 수요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한다. [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 베트남 정부가 세수를 늘리기 위해 부가가치세 등 각종 세금을 인상한다. 공공부채가 국내 총생산(GDP)의 60%를 넘는 만큼 세금 인상으로 이를 충당하겠다는 의도다. 28일 현지매체 베트남넷 브릿지에 따르면 베트남 재무부
2017-08-28 10: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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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견제에 나선 베트남, 호주와 연대 강화 "우군 모으기 총력"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과 응오 쑤언 릭 베트남 국방장관(오른쪽)이 8일(현지시간) 미 국방부(펜타곤) 청사 앞에 서 있다 /워싱턴 연합AFP] 베트남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호주와 방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남중국해 영유권 갈등을 겪으면서 미국 인도에 이어 호주와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 24일 베트남통신에 따르면 머리스 페인 호주 국방장관은 24일 베트남을 방문해 양국 방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안보 현안을 논의하고 차관급 방위정책 논의 기구의 설치 필요성을 공감했다. 또한 베트남의 해양
2017-08-25 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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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외국인 구입 가능 주택 프로젝트 공개 지지부진"
베트남 하노이 모습[사진=연합뉴스 제공] 베트남에서 외국인의 주택 소유 규제를 완화한 주택법 개정안이 시행된 지 3년째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아직 가이드라인이 명확하지 않아 기대만큼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현지에서 나온다. 22일 베트남 영자매체인 베트남넷브릿지에 따르면 외국인들에게 주택 구매를 허용하는 규정이 3년 전 시행됐지만 외국인에게 팔 수 있는 주택 프로젝트 목록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2015년 7월부터 현지에 진출한 외국인 단체, 법인, 투
2017-08-23 10: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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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 분쟁' 베트남-중국, 우군 확보 외교전 치열
[중국/베트남 국기] 남중국해 영유권을 놓고 극심한 갈등을 빚고 있는 베트남과 중국이 우군 확보를 위해 치열한 외교전을 벌이고 있는 모양새다. 베트남은 최근 남중국해와 관련해 중국에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는 한편으로 주변국들과 잇따라 협력을 꾀하고 있다. 중국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경제적, 군사적 영향력을 확대하며 남중국해의 군사기지화에 박차를 가하는 상황이다. ◆ 베트남, '남중국해 외교전' 적극 나서 21일 태국 영문매체인 더네이션에 따르면 베트남과 태국 양국 총리는 남중국해와 관련
2017-08-21 14: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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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하는 베트남 맥주 시장… 글로벌 기업들 눈독
[사진=사베코 홈페이지] 베트남 맥주 시장이 떠오르고 있다. 맥주 소비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세계적인 맥주회사들에게 매력적인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모양새다. 이처럼 높은 성장 잠재력을 기대한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퉈 현지 생산 라인을 확대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 글로벌 맥주회사, 베트남 진출 속도 18일 베트남 영문매체인 베트남넷브릿지에 따르면 글로벌 맥주회사들이 전세계에서 세번째로 맥주 소비량이 많은 베트남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대만 국영기업인 TTL(Taiwan Tobacco and Liqu
2017-08-18 17: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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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설탕세 도입 검토… '설탕과의 전쟁' 세계 곳곳 확산
[사진=아이클릭아트] 베트남 정부가 이른바 '설탕세(Sugar Tax)' 도입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다. 과도한 당 섭취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비만 인구를 줄이고 국민 건강을 보호하겠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설탕세는 당이 함유된 음료에 부과하는 세금을 말한다. 세금을 통해 음료회사가 설탕량을 줄이거나 제품 가격을 올려 소비자의 당 섭취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 베트남, 설탕음료에 특별소비세 부과 검토 17일 베트남 영문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재무부는 당이 함유된 음료에 대해
2017-08-17 17: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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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캐시리스 사회' 속도...3년 후 대중교통서 현금 못쓴다
[사진=아주경제 DB] 싱가포르가 오는 2020년부터 '현금 없는(cashless)' 대중교통 사회를 추진한다. 승객은 버스나 지하철 이용시 현금 대신 카드 등 비현금 결제를 해야 한다. ◆싱가포르, 대중교통서 현금 금지 17일 현지매체 채널뉴스아시아에 따르면 싱가포르 국토교통청(LTA)과 트랜싯링크(TransitLink)는 2020년부터 싱가포르 내 모든 대중교통 이용에 현금 사용을 금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승객은 버스나 지하철 이용 시 현금으로 이용권을 결제할 수 없고, 교통카드 충전 역시 현금으로 할 수
2017-08-17 16:3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