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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2개월 연속 기준금리 인하… 경기 부양 안간힘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이 경기 부양을 위해 2개월 연속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하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다음달부터 자산축소에 들어가고 연말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하고 있어 고심이 커진 상황이다. ◆ 인도네시아, 기준금리 2개월 연속 낮춰 23일 인도네시아 영문매체인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지난 금요일 기준금리인 7일물 역레포 금리는 기존 연 4.50%에서 4.25%로 25bp(1bp=0.01%포인트) 낮췄다. 지난달 작년 10월 이후 10개월 만에 금리를 내린 이후 2개
2017-09-23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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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노리는 나집 말레이 총리… 조기총선 승부수 띄울까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 [사진=연합뉴스] 대규모 비리 스캔들로 퇴진 압박을 받아 온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가 조기총선 가능성을 시사했다. 지난 18일 싱가포르 현지매체 연합조보(聯合早報)에 따르면 나집 총리는 최근 통일말레이국민조직(UMNO) 당사에서 본 회의를 주재한 뒤 "언제든 좋은 기회가 생기면 총선 투표를 진행할 것"이라며 조기총선에 대해 암시했다. 그는 “우리 집권 여당은 항상 총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재 정치 상황으로 볼 때 우리한테 유리하다”며 자신감
2017-09-22 13: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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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인 지갑 열린다" 2년만에 소비 회복세
말레이시아의 60번째 독립기념일인 31일(현지시간)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독립광장에서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말레이시아가 소비세를 도입한지 2년 만에 민간 소비가 회복됐다. 정부는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해 소비세를 시행하면서 소비는 위축됐었다. 그러나 강한 수출세로 경제 성장률이 증가하면서 소비도 늘어났다. 19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2분기 말레이시아 소비 성장률은 전년대비 7.1% 개선했다. 소비세가 도입된지 2년만에 회복세다. 말레이시아는 지난 2015년 4월 소비세를
2017-09-19 15: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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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팜 오일 산업 위기… '미국 반덤핑 관세·EU 환경문제 퇴출 움직임'
인도네시아 노동자들이 팜 오일 원료인 야자수 열매를 내리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 팜 오일 생산국이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세계 최대 팜 오일 생산국인 인도네시아가 위기에 몰렸다. 팜 오일 수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미국과 유럽으로부터 압박을 받으면서 팜 오일 산업에 심각한 타격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이에 아프리카 등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선 모양새다. ◆ 미국, 인도네시아産 바이오디젤에 반덤핑 관세 계획 13일 인도네시아 영문매체인 인도네시아인베스트먼츠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인도네시
2017-09-13 11: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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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대통령 조코위, 수마트라 실랑잇공항 새단장 "토바호수로 관광객 유치"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다음달 수마트라 북부에 위치한 실랑잇 공항을 새단장한다. 토바 호수를 주요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다. 12일 자카르타포스트(JP)에 따르면 루후트 판자이탄 해양부 장관은 지난 11일 "조코위 대통령의 지시로 공항 리모델링 준비를 하고 있다"며 "업그레이드된 실랑잇 공항이 토바 호수의 관광 산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코위 대통령은 토바 호수 인프라 산업에 관심을 보이는 중국·일본·싱가포르 투자자
2017-09-12 17: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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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비핵심 자산 6~7개 매각한다… "부채 축소 도움될 것"
[사진=에어아시아] 동남아시아 최대 저가항공사인 에어아시아가 부채를 줄이고 대차대조표를 개선하기 위해 다수의 비핵심 자산을 매각한다는 방침이다. ◆ 에어아시아, 현금 확보 위해 비핵심자산 6~7개 매각 11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에어아시아는 현금화 프로그램(monetization program)에 따라 6~7개 비핵심 자산을 매각할 계획이다. 이번 자산 매각이 실시되면 에어아시아는 추가적인 현금을 발생시켜 부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차대조표를 개선하고 잠재적으로 주주들
2017-09-11 14: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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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큰 손의 말레이시아 투자 포인트는?
말레이시아에 대한 중국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줄고 있는 가운데 투자가 부동산에 집중된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 기업은 말레이시아의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지만 장기적인 투자 보단 건설 계약 등을 체결하고 있다. 특히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고속 철도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신도시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말레이시아에서 중국의 FDI 규모는 지난 2014년 이후 점차 커졌지만 다른 강대국에 비해 적다. 6일 말레이시아 통계청에 따르면 전체 FDI 시장에서 중국 비중은 2.6%로 5번째다. 말레이시아 FDI 시
2017-09-06 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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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위 대통령 "올해 수카부미 철도 건설 착수, 7조원 예산 집행"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사진:AFP연합]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올해부터 자바 서부지역의 보고르 수카부미 복선 철도가 건설될 것이라고 밝혔다. 4일 자카르타포스트(JP)에 따르면 조코위 대통령은 지난 2일 "이 프로젝트가 실현가능하고 올해 건설을 실시할 것"이라며 "예산 4000억 루피(3000만 달러, 7조원)을 집행한 상태다"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2019년에 완료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에 이어 수카부미-시안주르, 시안주르-반둥 철도 프로젝트가 내년에 실시될 계
2017-09-04 16: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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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금융당국, P2P 대출 규제 나선다… 연내 가이드라인 발표
[사진제공=아이클릭아트 ] 인도네시아 금융당국이 P2P(개인대 개인) 대출 시장의 규모가 커지면서 부실 우려가 나오자 새로운 규제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에 따라 연내 가이드라인을 발표해 부실 위험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 印尼 금융당국, P2P 대출 가이드라인 연내 발표 31일 인도네시아 영문매체인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은 올해 안으로 P2P 대출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 관계자는 "정부는 P2P 금융 거래의 가이드라인 역할을 하
2017-08-31 11: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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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금 끌어 모으는 동남아 O2O 스타트업
동남아시아 지역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투자자들로부터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는 모양새다. 동남아 기반의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업체들이 향후 성장 잠재력이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면서 대규모의 자금을 끌어모으고 있는 것이다. [고젝 로고] ◆ 印尼 O2O 서비스 고젝에 투자한 中 제이디닷컴·텐센트 30일 인도네시아 영문매체인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1위 오토바이 공유 서비스 사업자인 고젝(Go-JEK)은 중국 2위 전자상거래 업체인 제이디닷컴에게 1억 달러(약 1123억원)를 투
2017-08-30 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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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북한 미사일 발사 비난… "일본 상공 통과 위험"
[사진=연합뉴스 제공] 인도네시아 정부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실험에 대해 비난했다. 특히 일본 상공을 통과한 데 대해 "위험한 경로였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29일 인도네시아 영자지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외교부는 이날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일본 상공을 통과한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지역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다른 나라의 영공을 통과한 북한의 이번 실험은 매우 위험한 비행 경로였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2017-08-29 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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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악관 방문하는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 "관계회복 물꼬틀까"
[지난해 중국을 방문한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오른쪽)과 리커창 중국 총리(왼쪽) / 베이징 연합AP]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가 내달 미국 백악관에 방문한다. 이번 방문으로 나집 총리의 비자금 의혹으로 틀어진 양국 관계가 개선될지 주목되고 있다. 24일 스트레이츠타임즈에 따르면 나집 총리는 미국과 말레이시아 수교 60주년을 맞이해 내달 12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다. 이날 양국은 국가 안보를 비롯해 대테러 국제공조, 무역, 투자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2017-08-24 17: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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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RHB투자은행·AMMB 합병 추진
말레이시아 업계 4위 RHB투자은행(RHB Bank Bhd)과 AMMB홀딩스가 합병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RHM투자은행과 AMMB홀딩스는 합병 조건을 합의하고 24일 합병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RHB은행의 시장가치는 46억 달러(5조1900억원)에 달하고 AMMB홀딩스는 33억 달러(3조7240억원)에 이른다. 다투크 수라이만 타히르 AMMB그룹 CEO는 "협상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으며 8월 말이나 9월 초에 시장에 돌아올 것"이라며 "은행 규모가 중요해지면서 합병은 큰 기반을 마련하는데 많은 도움이
2017-08-24 16: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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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중앙은행, 10개월만에 깜짝 금리 인하… 추가 인하 기대감 ↑
[표=대신증권 제공]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이 10개월 만에 깜짝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작년부터 잇따라 경기부양책을 내놓고 있지만 회복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향후 경기 부진이 계속될 경우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관측이 나온다. 24일 문남중 대신증권 연구원이 내놓은 '인도네시아 금리인하, 꿈꾸는 포스트 차이나' 보고서를 보면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기준금리인 7일물 역레포 금리를 기존 연 4.75%에서 연 4.50%로 0.25%포인트 낮췄다. 작년 10월 이후 10개월 만에 금리를 내린
2017-08-24 09: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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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와 전쟁 중인 印尼, 플라스틱 재활용 도로 개설
[인도네시아가 한해 바다에 버리는 쓰레기양은 최소 48만t에서 129만t으로 중국에 이어 두번째로 많다. 사진= 자카르타포스트 ] 인도네시아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재활용한 도로를 만든다.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인도네시아 정부는 쓰레기와 현금을 바꾸는 트래시 뱅크에 이어 플라스틱 재활용 도로도 만들고 있다. 21일 자카르타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지난달 29일부터 우다야나 대학 인근에 플라스틱 도로를 개설하기 시작했다. 이 도로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녹여 혼합한 아스팔트 포
2017-08-21 17: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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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尼 토코피디아, 中 알리바바로부터 1조2000억 투자 유치
[토코피디아] 인도네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토코피디아가 알리바바 등으로부터 1조200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투자를 받기로 했다. ◆ 토코피디아, 알리바바 등 11억달러 투자 유치 18일 일본 닛케이아시안리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토코피디아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와 일본 소프트뱅크 등으로부터 11억 달러(약 1조2570억원)를 투자받는다. ​이는 동남아 역사상 세 번째로 큰 규모로, 신규 투자자인 알리바바를 비롯해 소프트뱅크 등 기존 투자자들이 참여한다. 특히 알리바바가 인도네시아
2017-08-18 10: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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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승용차 판매세 인하 추진… 동남아 최대 자동차 시장 육성
[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인도네시아 정부가 동남아시아 최대 자동차 시장 육성을 목표로 자동차세 인하를 추진한다. 그동안 세단에 부과되던 높은 세금을 낮춰 승용차 생산과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 인니, 승용차 판매세 인하 계획 17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동남아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세단에 대해 세금 인하를 계획하고 있다. 지금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세단은 사치품목에 포함돼 30~40%의 높은 세금이 부과됐다. 실제로 1500cc 세단에 현재 30%의 사치세를
2017-08-17 11: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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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인니에 결국 지사 설립..."세금도둑 잡자" 각국확산
페이스북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정식으로 지사를 개설했다. [사진=AP연합] 조세회피 논란을 빚던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기업 페이스북이 결국 인도네시아에 정식지사를 열었다. 최근 각국들이 다국적 기업들의 조세회피에 관해 더욱 엄격한 태도를 보이는 모양새다. ◆조세회피 의혹 의식한 페이스북, 결국 지사 설립 16일 현지매체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정식으로 지사를 설립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2억6000만 명 인구의 30%만 인터넷을 사용하지만, 스마트폰
2017-08-16 16: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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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두테르테?' 인도네시아도 마약용의자 현장 사살
지난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외곽의 한 창고에서 검거된 마약 밀매 용의자들. [AFP=연합뉴스] 인도네시아가 마약범을 즉결 처형하는 등 강경대응을 보이고 있다. 이웃나라 필리핀에서 벌어진 반(反)인권적 처형피해가 고스란히 답습되고 있다는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14일 자카르타포스트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립마약청(BNN)과 경찰은 올해 1월부터 8월 현재까지 마약밀매 혐의를 받는 현지인과 외국인 55명을 단속 현장에서 사살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사살되는 마약 용의자의 숫자는 연간 5명 안팎으
2017-08-14 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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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2020년 고소득국가 진입 목표...인프라·기업 규제완화 필수"
말레이시아 정부가 인프라 개선과 더불어 시스템의 비효율성을 없애야 고소득 국가로 부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1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펴낸 보고서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는 오는 2020년까지 고소득 국가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국가자원과 현재 개발수준을 감안하면 생산성 향상에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현재 말레이시아의 노동 생산성 성장률은 2001년~2008년에는 6.3%로 높았지만 2009년~2016년 평균 2.2%로 다른 동남아 국가들에게 추월당하고 있다. 이에 2020년까지 노동 생산성
2017-08-11 10: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