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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중국 제치고 아프리카 개발 주도권 잡나?… 아프리카, 인도 모델 선호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인도가 아프리카 개발의 주도권을 잡는 데 있어 중국보다 앞서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중국 기업들이 아프리카 노동자들을 착취하고 있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인도의 공정한 개발 모델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23일 인도 영문매체인 이코노믹타임즈에 따르면 인도의 비권위적(non-prescriptive)이고 비간섭적(non-interfering)인 개발 모델이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아프리카 현지 언론들은 중국 기업들이 아프리카 노동자들을 노예
2017-09-23 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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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2개월 연속 기준금리 인하… 경기 부양 안간힘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이 경기 부양을 위해 2개월 연속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하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다음달부터 자산축소에 들어가고 연말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하고 있어 고심이 커진 상황이다. ◆ 인도네시아, 기준금리 2개월 연속 낮춰 23일 인도네시아 영문매체인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지난 금요일 기준금리인 7일물 역레포 금리는 기존 연 4.50%에서 4.25%로 25bp(1bp=0.01%포인트) 낮췄다. 지난달 작년 10월 이후 10개월 만에 금리를 내린 이후 2개
2017-09-23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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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세금 개혁에 印 제조업 타격… 일자리 30~40% 감소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과감한 화폐 세금 개혁을 시행한 가운데 인도 고용시장이 크게 악화되고 있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개혁안이 경제 성장세에 타격을 주면서 일자리도 줄었다. 22일 인도 최대 채용업체인 팀리스서비스(Teamlease Service)에 따르면 인도 제조업 시장에서 일자리가 지난해보다 30~40%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인도 재무부 관계자는 "경제적 침체와 일자리 부족은 전세계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며 "제조업의 문제가 있지만 서비스 산업은 잘 성장하고 있고 세수 확보도 문제 없다&quo
2017-09-22 16: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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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디자인업계도 취업 문턱 낮춘다" 日 인력부족에 유학생 유인책 다양화
지난 7일 근로자들이 일본 도쿄 오다이바 광장에 있는 인기 로봇 애니메이션 주인공인 대형 '건담' 조형물의 외부를 다듬고 있다. [사진=연합/AP] 일본 정부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류 자격 완화 등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유인책을 검토하고 있다. 기업들이 자체 운영하는 정책과 별개로 애니메이션과 디자인 등 콘텐츠 업계의 유학생 취업 연계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어서 효과에 관심이 쏠린다. ◆ 日 체류 조건 완화 검토..."디자인·요리 등 콘텐츠 분야 유학생
2017-09-22 16: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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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출시, 日 이통3사 통신비 인하 경쟁
NTT도코모와 KDDI, 소프트뱅크 등 일본 이동통신 3사가 22일 애플의 새 스마트폰 ‘아이폰8’ 시리즈를 일제히 출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동통신 3사가 ‘아이폰8’ 시리즈 출시에 맞춰 서로 다른 요금제를 선보이며, 기존의 일률적 요금체계가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KDDI는 월 이용료를 기존보다 20~30% 낮춘 요금제를 ‘아이폰8’ 시리즈에 적용했으며, 소프트뱅크는 데이터 대용량 요금제를 신설했다. NTT도코모는 통신요금 인하 대신 단말을 20만원 수준에서 구
2017-09-22 15: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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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노리는 나집 말레이 총리… 조기총선 승부수 띄울까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 [사진=연합뉴스] 대규모 비리 스캔들로 퇴진 압박을 받아 온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가 조기총선 가능성을 시사했다. 지난 18일 싱가포르 현지매체 연합조보(聯合早報)에 따르면 나집 총리는 최근 통일말레이국민조직(UMNO) 당사에서 본 회의를 주재한 뒤 "언제든 좋은 기회가 생기면 총선 투표를 진행할 것"이라며 조기총선에 대해 암시했다. 그는 “우리 집권 여당은 항상 총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재 정치 상황으로 볼 때 우리한테 유리하다”며 자신감
2017-09-22 13: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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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71% 오징어17% 계란62%" 亞 식품물가 급등에도 손 놓는 중앙銀
아시아 주요국 식품 물가가 급등하고 있다. 식품 가격의 상승에 인플레이션도 높아졌으나 일시적이라 분석, 중앙은행들이 당장 긴축 조치를 취하진 않을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21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에서 무가격이 전년대비 71%나 급등했다. 인도에서 토마토와 양파 가격은 전년대비 2배 넘게 올랐다. 인도의 8월 식품지수는 전년대비 1.5% 성장했다. 4개월 만에 상승세다. 7월 일본의 오징어 가격은 17% 상승했다. 중국에서 계란 가격은 4월 이후 62% 급등했다. [사진= 아이클릭아트 제공 ] ◆
2017-09-22 10: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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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태국 알뜰폰 사업 제동?… 통신당국, 합법성 여부 검토
[라인 모바일] 라인이 최근 태국에서 선보인 알뜰폰 서비스 '라인모바일'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 현지 이동통신업계에서 라인모바일이 적법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통신당국이 이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결과에 따라 서비스 중단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 태국 통신당국, '라인모바일' 합법 여부 판단 패널 구성 21일 태국 영문매체인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통신정책당국은 최근 편법 논란이 불거진 라인모바일 서비스가 적법한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패널을 구성했
2017-09-21 16: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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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트럼프 대북 접근법 지지 "지금 필요한 일은 대화가 아니고 행동"
아베 "북한과 더이상의 대화는 막다른 길"…NYT 기고 (도쿄 AP/교도통신=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사진) 일본 총리는 17일(현지시간) 북한과의 대화 무용론을 주장하면서 강력한 대북 압박을 국제사회에 촉구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0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연설에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접근법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화는 북한에게 시간만 벌어주는 것이라며 "지금 필요한 일은 행동이다"고 말했다고 뉴욕타임스 등 외신은 보도했다. 그는 북한과
2017-09-21 14: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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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양적완화 유지 결정..."출구 전략 대신 '인플레 2%' 택했다"
[사진=연합/AP]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이틀간 진행된 금융정책 결정회의에서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 달성을 실현하기 위해 마이너스 금리 등 현행 금융 완화 정책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NHK,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현지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는 현행 -0.1%로 동결하고 10년 만기 국채 금리 수익률 목표도 현재의 0%대를 유지하기로 했다. 일본은행은 지난해 1월 처음으로 마이너스 기준금리를 도입한 뒤 20개월 연속 동결해왔다. 일본 국채 매입 속도도 연 80조엔 규모의 현재 수준을 유지
2017-09-21 13: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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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대만, 필리핀 마약 주요 공급처 중 하나”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6월 정권을 잡은 후 지금까지 ‘마약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필리핀의 주요 마약 공급국가로 대만을 지목했다. 20일 대만 중앙통신사(CNA)에 따르면 이날 두테르테 대통령은 필리핀 경찰학교 교우회 행사에 참석해 “대만과 필리핀이 마약 밀수조직과 깊은 관계가 있다”며 “마약 밀수조직이 우리나라에 피해를 주면 그들을 죽이겠다”라며 마약범죄에 대한 소탕의지를 재차 천명했다. 필리핀 세관과
2017-09-21 11: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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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중앙은행, P2P대출 규제 시작… 업계 "긍정적 효과 기대"
[사진제공=아이클릭아트 ] 앞으로 인도 중앙은행이 P2P(개인대 개인) 대출기관을 직접 관리하게 된다. 인도에서 P2P금융이 빠른 속도로 성장함에 따라 본격적인 규제에 나선 것이다. P2P대출 업체들은 정식 금융기관으로 인정받을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하고 있다. ◆ 인도 중앙은행, P2P플랫폼 규제기관 통보 21일 인도 영문매체인 타임즈오브인디아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인도 중앙은행을 비은행 대출회사로 분류된 P2P대출 플랫폼에 대한 규제기관으로 통보했다. P2P대출 또는 크라우드소싱 대출은 인터넷을 기반
2017-09-21 10: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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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건비 상승에 방글라데시로 눈돌린 日기업
중국인 인건비가 상승하면서 일본 기업들이 방글라데시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방글라데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인건비가 가장 저렴한 곳이다. 20일 일본무역진흥회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방글라데시에서 사업장을 가진 일본 기업의 수는 253곳으로 2008년 이후 3배 이상 늘었다. 중국이나 태국에 비해 적은 수치지만 증가폭은 가장 빠르다. 마리 타나카 일본무역진흥회 해외조사부 국장은 "아시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인 방글라데시 인건비는 일본과 다른 동아시아 국가에 비해 저렴하고 젊은 노동자 수가 많다"
2017-09-20 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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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중국 고속철 기술 높이 평가”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좌)와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우) [사진 = The Straits Times] 리센룽(李顯龍) 싱가포르 총리가 올 연말 진행 예정인 ‘말레이시아–싱가포르’간 고속철 사업(말-싱 사업) 입찰과 관련, 중국측의 수준 높은 입찰 제안서를 기대한다고 19일 중국 신화망(新華網)이 보도했다. 리총리는 지난 16일 신화망과의 공식 인터뷰에서 “과거 중국을 방문했을 때 고속철도를 2차례 탑승한 경험이 있는데 매우 편안했고 안정적이였다”며 “중국의 고속철도 관련 경험은 매우
2017-09-20 16: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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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커피전문점 시장 포화?… 유명 체인점 잇따라 철수
베트남에서 유명 커피 전문 체인점들이 잇따라 매장 문을 닫고 있다. 높은 임대료와 치열한 경쟁을 이기지 못하고 사업을 접고 있는 모양새다. 이에 베트남 시장에서 자리잡기 위해서 철저한 사전 조사와 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베트남 호찌민시에 있는 NYDC 한 매장.[사진=NYDC 페이스북] 20일 베트남 영문매체인 베트남넷브릿지에 따르면 유명 커피전문 체인점들이 베트남에서 잇따라 사업을 축소 또는 철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뉴욕 디저트 커피(NYDC)는 지난 5월 호찌민에 있는 마지막
2017-09-20 14: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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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세븐일레븐, '자판기 편의점' 500대 설치
일본 최대 편의점업체 세븐일레븐재팬이 주먹김밥과 샌드위치, 빵 등 식품을 점포가 아닌 자판기를 설치해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재팬은 19일 상품 판매를 위한 자판기를 도쿄시내 편의점을 중심으로 5대 설치해 시범운용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세븐일레븐재팬에 따르면, 내년 2월까지 오피스 빌딩과 공장 내에 자판기 100대를 설치하고, 2019년 2월까지 500대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재팬이 운용하는 ‘세븐자판기’는 큰 자판기와 작은 자판기 2대를 1세트로 설치하게 되는데, 폭은 약 2미터, 높이
2017-09-20 10: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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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지하철 공사현장에 ‘드론’ 투입
항공촬영에 많이 쓰이고 있는 드론 [사진 = 연합뉴스] 최근 싱가포르 정부가 공사현장에 드론(Drone·무인항공기)을 적극 투입해 효율성과 공사 정밀도를 높이고 있다. 드론은 현재 다수 공사현장에 투입되고 있으며, 특히 지하철 개통 공사현장에 드론을 활용하는 사례가 많다. 싱가포르 연합조보(聯合早報)는 싱가포르 도로교통관리국(Land Transport Authority)이 올해 초부터 작업에 돌입한 지하철 톰슨–이스트코스트 라인(Thomson-East Coast Line)의 구간 공사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해 작업상황을 실시
2017-09-20 08: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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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병원, 외국인 환자 진찰에 자동번역기 활용
의사가 외국인 환자와 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소형 자동번역기가 일본에서 개발됐다. 이제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은 언어 장벽 없이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일본은 오는 2020년 도쿄 올림픽 개최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수요가 상당할 것이라는 평가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후지쓰가 의료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명함지갑 크기의 소형 자동번역기를 개발했다고 19일 보도했다. 이 번역기를 가슴에 부착한 의사는 외국인 환자가 말하는 증상 등을 번역기를 통해 실시간
2017-09-19 18: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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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의 조기총선에 BOJ 출구전략 불똥? …"급조한 복지정책 부작용 우려" 비판도
[사진=AP=연합 ] 다음달 22일로 예정된 일본 조기총선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중의원 해산에 아무런 명분이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아베 총리가 내놓은 공약이 오히려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진단마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일반적으로 내각제 국가에서 조기총선은 총리의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묻는 수단으로 사용된다. 영국에서 테리사 메이 총리가 브렉시트 협상에 앞서 보다 공고한 지지를 얻기 위해 조기총선을 시행한 것이 대표적인 예다. 그러나 이번 아베 총
2017-09-19 17: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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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GST 시행 이후 세수 부족… 인프라 투자 축소 불가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사진=연합뉴스 제공] 인도가 통합 부가가치세(GST) 도입 이후 세금 수입이 줄어들면서 경제 전반에 경고등이 켜졌다. 세수 부족으로 인해 그동안 경제 성장을 이끌어온 인프라 투자의 축소가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 인도, 세수 부족… 인프라 투자 축소 우려 19일 인도 영자매체인 타임즈오브인디아에 따르면 인도는 예상보다 낮은 세금 징수와 부진한 경제 성장세가 정부의 예산 산출을 틀어지게 만들면서 철도, 고속도로 등 주요 인프라 투자에 대한 지출을 줄이도록 강요받을 것이란
2017-09-19 16:10:49